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형님들의 쓴소리를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인데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8살입니다 여자친구는 5살 연하 이고요
여자친구와 저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저는 화내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한번 참고 좋게 말하고 좋게 해결하는걸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 그렇게 교육을 하셨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하고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계속 그래왔습니다
반면, 여자친구의 성격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내질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그러니 제가 고민이 됩니다 사소한 일에도 말이죠
저로 인해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유로 기분이 안 좋거나 짜증이 나면 저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에게도 영향이 갑니다
여자친구는 무조건 자기 원하는 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데이트도 마찬가지이고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친구가 친구의 남자친구와 어디를 갔고 어디에서 뭘 했고 뭘 선물 받으면 자기도 똑같이 해야 하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보다 더 좋고 예뻐야 합니다 SNS에 자랑도 많이 해야 하고요
그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도 제 일이 있고 상황이라고 있는 건데 제가 힘들 것 같다고 라고 말하거나 거절 의사를 밝히면
기분이 상해서 말도 안 하고 연락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탑니다 결국 제가 기분을 풀어줘야 하고 들어줘야 합니다
이게 반복이 되다 보니 지금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기분 상하면 그게 더 저한테는 더 힘이 드니까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안일에는 빵점인 사람이라 집안일도 제가 다 해주고 있습니다
설거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등 저의 집이랑 여자친구 집이랑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죠
그런데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이거 왜 이렇게 안 했냐고
저도 처음에는 받아주다가 점점 지쳤는지 짜증 좀 그만 내면 안 되겠냐고 한 번쯤 이해하고 좋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기분이 상해 말을 하게 됐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떻게 하라고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말이 안 나오더군요 가슴이 정말 답답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아니면 제가 문제가 있는 건지
제가 만족을 못 시켜주기에 저한테 저렇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밥을 먹고 설거지가 끝나고 앉았는데 오렌지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오렌지를 까서 먹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개인줄 알고 입에 넣어 줬는데 알고보니 두개더라구요 입이 작은 여자친구는 못 받아 먹고 그대로 여자친구 허벅지위에 떨어졌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왜 두개 넣어주냐고 온갖 짜증을 부리더니 말도 없이 휙 하고 나가 버렸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오늘 일만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전에도 사소한 일들로 여러 일들이 많았습니다 중간점을 찾으려고 제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근데 제자리인거 같아 형님들이 보시기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했으면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쓴소리도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 또한 저한테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형님들의 쓴소리를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인데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8살입니다 여자친구는 5살 연하 이고요
여자친구와 저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저는 화내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한번 참고 좋게 말하고 좋게 해결하는걸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 그렇게 교육을 하셨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하고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계속 그래왔습니다
반면, 여자친구의 성격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내질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그러니 제가 고민이 됩니다 사소한 일에도 말이죠
저로 인해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유로 기분이 안 좋거나 짜증이 나면 저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에게도 영향이 갑니다
여자친구는 무조건 자기 원하는 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데이트도 마찬가지이고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친구가 친구의 남자친구와 어디를 갔고 어디에서 뭘 했고 뭘 선물 받으면 자기도 똑같이 해야 하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보다 더 좋고 예뻐야 합니다 SNS에 자랑도 많이 해야 하고요
그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도 제 일이 있고 상황이라고 있는 건데 제가 힘들 것 같다고 라고 말하거나 거절 의사를 밝히면
기분이 상해서 말도 안 하고 연락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탑니다 결국 제가 기분을 풀어줘야 하고 들어줘야 합니다
이게 반복이 되다 보니 지금은 여자친구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기분 상하면 그게 더 저한테는 더 힘이 드니까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안일에는 빵점인 사람이라 집안일도 제가 다 해주고 있습니다
설거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등 저의 집이랑 여자친구 집이랑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죠
그런데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이거 왜 이렇게 안 했냐고
저도 처음에는 받아주다가 점점 지쳤는지 짜증 좀 그만 내면 안 되겠냐고 한 번쯤 이해하고 좋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기분이 상해 말을 하게 됐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떻게 하라고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말이 안 나오더군요 가슴이 정말 답답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아니면 제가 문제가 있는 건지
제가 만족을 못 시켜주기에 저한테 저렇게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밥을 먹고 설거지가 끝나고 앉았는데 오렌지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오렌지를 까서 먹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개인줄 알고 입에 넣어 줬는데 알고보니 두개더라구요 입이 작은 여자친구는 못 받아 먹고 그대로 여자친구 허벅지위에 떨어졌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왜 두개 넣어주냐고 온갖 짜증을 부리더니 말도 없이 휙 하고 나가 버렸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오늘 일만이 있었던게 아니고 그전에도 사소한 일들로 여러 일들이 많았습니다 중간점을 찾으려고 제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근데 제자리인거 같아 형님들이 보시기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했으면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쓴소리도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 또한 저한테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