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후기] 안마 보이스 피싱
회사에서 업무 중에 후후앱에 걸리지 않은 클린
010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습니다.
1900년 x월 x일생 000씨죠?
저 안마방 실장인데 직원여성한테 받은 서비스가
cctv에 찍혔다 뭐 이런 내용으로 전화가 왔네요.
근데 지인 번호도 40개 유출된 걸 확보했다면서
뭐라뭐라 하길래…
자리를 떠나 폰 방음 부스에 가서
음… 네 그러세요. 지인에 돌리세요.
뭐라뭐라 욕하길래…
하—-! 경찰에 신고합니다. 라고 하며 음성녹음을 켰는데…
아이폰이라 녹음이 거의 안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경험이 없어서 보이스피싱인걸 확신했는데,
아니신 분들은 좀 당황스럽긴 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업무중에 옆 직원들한테 들렸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욕도 참 많이 들어서 역으로 엄청 갈구고 싶었는데
회사라 참느라 힘들었네요.
6년간 매주 2회씩 pt도 받고, 복싱도 월 1-2회 배우러 다니고
이젠 혼자한다고 방 하나
홈트용으로 만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짓수도 배우러 가고 싶게 만드네요.
한번만 걸리면 존나게 패주고 싶습니다.
그 새끼 번호예요.
목소리는 8년전 이승학검사로 들었던 놈이랑 비슷하던데
제가 후후에 등록한 이후로 계속 리포트가 늘어나네요
*번호삭제
010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습니다.
1900년 x월 x일생 000씨죠?
저 안마방 실장인데 직원여성한테 받은 서비스가
cctv에 찍혔다 뭐 이런 내용으로 전화가 왔네요.
근데 지인 번호도 40개 유출된 걸 확보했다면서
뭐라뭐라 하길래…
자리를 떠나 폰 방음 부스에 가서
음… 네 그러세요. 지인에 돌리세요.
뭐라뭐라 욕하길래…
하—-! 경찰에 신고합니다. 라고 하며 음성녹음을 켰는데…
아이폰이라 녹음이 거의 안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경험이 없어서 보이스피싱인걸 확신했는데,
아니신 분들은 좀 당황스럽긴 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업무중에 옆 직원들한테 들렸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욕도 참 많이 들어서 역으로 엄청 갈구고 싶었는데
회사라 참느라 힘들었네요.
6년간 매주 2회씩 pt도 받고, 복싱도 월 1-2회 배우러 다니고
이젠 혼자한다고 방 하나
홈트용으로 만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짓수도 배우러 가고 싶게 만드네요.
한번만 걸리면 존나게 패주고 싶습니다.
그 새끼 번호예요.
목소리는 8년전 이승학검사로 들었던 놈이랑 비슷하던데
제가 후후에 등록한 이후로 계속 리포트가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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