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클럽에서 만난 태국인과 했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요도에서 노란 진물이 나와요..최근에 보험에 가입했었는데 성병으로 진료 받으면 나중에 다른 병으로 보험처리할 때 문제가 생길지 걱정입니다. 부모님께는 절대 안 들키고 싶은데 건강보험 기록에 남으면 나중에 걸리겠죠..? 걸릴까봐 안가면 나중에 불구 될까봐 내일 가려하는데 걱정돼서 잠이 안 옵니다
부모님이 아실 일 어지간해서는 없구요, 요도염 진료 받았다고 문제 안생깁니다.
만약 부모님이 아시고, 보험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요도염 치료는 무조건 받으시는게 맞습니다.
후회할 일 만들지 마시고, 다른 생각 다 집어치우고 설 연휴 오기 전에 당장 비뇨기과로 달려가세요. 어지간한 요도염은 그냥 처방받은 약 며칠 먹으면 낫습니다.
성병이 걸릴때 하나만 걸리는건 아닌데 바이러스성 성병은 잠복기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나 곤지름 같은거요. 잠복기가 몇년까지 갈수도있고 그전엔 검사해도 검출 안될수있습니다.
찝찝한거 싫으시면 일단 병원가서 STD랑 혈액검사 다 받으세요.
그리고 콘돔이 모든 성병을 막아주는건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과 관계시에는 콘돔 필수입니다.
태국인 외국인이 중요한게 아니고 한국인도 성병 많아요. 특히 클럽에서 만나서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랑도 그러고 지내는거니 말할것도 없고요. 업소는 검사받고 관리라도하지
제일 위험한게 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