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부트캠프 고민이 있습니다.. (진로/인생 고민)
서울 소재 모 대학교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며 나이는 올해 옛나이 25살입니다.
저는 학점이 전체 2점 후반대로 많이 낮습니다. 컴공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수업도 잘 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3학년 2학기 프로젝트 수업(안 들으면 졸업 못함)을 앞두고 저는 "휴학 후, 1년 간 부트캠프를 통해 마지막으로 전공에 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듣고 있습니다.
듣기 시작한지 1달이 좀 넘었는데, 역시나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들어도, 책을 읽어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집중조차 잘 되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부트캠프를 그만두고 컴퓨터공학에 뜻을 완전히 접은 채 하고 싶은 다른 일 (경찰과 같은 공무원)을 준비하고 싶지만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전공 하나 제대로 돌파도 못했는데 다른 거 한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저는 아직도 제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기보다, 그냥 공부 하기 싫어서 도망다니는 도망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노력해야겠다는 마음 만땅 채우고 책상에 앉으면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인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발자의 길을 더 파봐야 할까요, 아니면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해야할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학점이 전체 2점 후반대로 많이 낮습니다. 컴공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수업도 잘 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3학년 2학기 프로젝트 수업(안 들으면 졸업 못함)을 앞두고 저는 "휴학 후, 1년 간 부트캠프를 통해 마지막으로 전공에 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듣고 있습니다.
듣기 시작한지 1달이 좀 넘었는데, 역시나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지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들어도, 책을 읽어도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집중조차 잘 되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부트캠프를 그만두고 컴퓨터공학에 뜻을 완전히 접은 채 하고 싶은 다른 일 (경찰과 같은 공무원)을 준비하고 싶지만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전공 하나 제대로 돌파도 못했는데 다른 거 한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저는 아직도 제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기보다, 그냥 공부 하기 싫어서 도망다니는 도망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노력해야겠다는 마음 만땅 채우고 책상에 앉으면 적성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인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발자의 길을 더 파봐야 할까요, 아니면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해야할까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