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흥 관련 썰 - 2 필리핀바, 스낵과 칸캬바(칸크라)
사실는 전 글에 썼어야 하는데 깜빡한 장르들이 있어서 적습니다. 특히 칸캬바(또는 칸크라, 한국 크라브라는 의미) 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못하셔도 가실 수 있는 옵션이라 접대출장으로 가시는 분들께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바라도 통상 하는 곳들은 필리핀인들이 일하는 캬바쿠라와 걸즈바의 중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인들이 하는 곳보다 훨씬 저렴하고 영어가 통하고 외국인들도 더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주 드물게 이런데서 일하는 일본인이 있기도 합니다. ) 카라오케 기계가 있고 다들 노래시키고 노래하는 것을 즐기는 아주 밝은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스낵(스나쿠)라고 하는 가게들은 아주 작은 캬바쿠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게는 보통 바 하나에 테이블 두 세개 정도이고, 손님이 많으면 옆에 아가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대는 저렴한 걸즈바 수준이며 오는 손님들이 다 같이 마시고 노래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도쿄 골목골목에 보면 신기하게 유흥가도 아닌 곳에 한국어 간판으로 운영하는 스낵들이 있기도 합니다. 교포 또는 한국인 마마들이 운영한다고 하고, 신주쿠나 신오오쿠보 쪽에는 한국인 마마가 운영하나 일본 아가씨들도 한국인 아가씨들과 일하는 가게들이 제법 있습니다. 스낵은 통상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연령대가 조금 있습니다. 80대쯤으로 보이는 마마가 운영하는 가게도 가 봤었네요. (손님들도 그 연령대)
마지막으로 칸캬바(한국 캬바쿠라)는 한국인 마마가 운영하고 한국 아가씨들이 많이 일하는 가게입니다. 한국어가 당연히 통하고 시간제가 아닌 술병 단위로 값을 받습니다. 오랜 시간 술을 드셔야하면 이 쪽이 싸게 먹힐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좀 됩니다. 위스키 한병에 몇만엔부터 깔고 시작이니까요. 요즘 엔이 싸서 한국에서 와 일하시던 분들께서 다른 나라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일본인은 물론 중국 몽골 등 다른 나라에서 와서 일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취향에 따라 나쁘지 않기도 합니다. 일본은 룸 영업이 불법이라 여기도 물론 큰 홀로 운영하고, 업장 끝날 때까지 일하면 주변 술집으로 같이 한잔하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이차 제안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굳이 일본에서 한국 사람과 고가로 가실 분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일단 가볍게 술집들로 시작해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다들 궁금해하시는 소프랜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필리핀바라도 통상 하는 곳들은 필리핀인들이 일하는 캬바쿠라와 걸즈바의 중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인들이 하는 곳보다 훨씬 저렴하고 영어가 통하고 외국인들도 더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주 드물게 이런데서 일하는 일본인이 있기도 합니다. ) 카라오케 기계가 있고 다들 노래시키고 노래하는 것을 즐기는 아주 밝은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스낵(스나쿠)라고 하는 가게들은 아주 작은 캬바쿠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게는 보통 바 하나에 테이블 두 세개 정도이고, 손님이 많으면 옆에 아가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대는 저렴한 걸즈바 수준이며 오는 손님들이 다 같이 마시고 노래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도쿄 골목골목에 보면 신기하게 유흥가도 아닌 곳에 한국어 간판으로 운영하는 스낵들이 있기도 합니다. 교포 또는 한국인 마마들이 운영한다고 하고, 신주쿠나 신오오쿠보 쪽에는 한국인 마마가 운영하나 일본 아가씨들도 한국인 아가씨들과 일하는 가게들이 제법 있습니다. 스낵은 통상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연령대가 조금 있습니다. 80대쯤으로 보이는 마마가 운영하는 가게도 가 봤었네요. (손님들도 그 연령대)
마지막으로 칸캬바(한국 캬바쿠라)는 한국인 마마가 운영하고 한국 아가씨들이 많이 일하는 가게입니다. 한국어가 당연히 통하고 시간제가 아닌 술병 단위로 값을 받습니다. 오랜 시간 술을 드셔야하면 이 쪽이 싸게 먹힐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좀 됩니다. 위스키 한병에 몇만엔부터 깔고 시작이니까요. 요즘 엔이 싸서 한국에서 와 일하시던 분들께서 다른 나라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일본인은 물론 중국 몽골 등 다른 나라에서 와서 일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취향에 따라 나쁘지 않기도 합니다. 일본은 룸 영업이 불법이라 여기도 물론 큰 홀로 운영하고, 업장 끝날 때까지 일하면 주변 술집으로 같이 한잔하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이차 제안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굳이 일본에서 한국 사람과 고가로 가실 분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일단 가볍게 술집들로 시작해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다들 궁금해하시는 소프랜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