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 고민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하는것도 없고 여기만큼 그래도 조언을 해주실 분을 찾을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글 한 번 써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 3살연상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4년가까이 되네요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제가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일침이 필요하다면 받고싶어 여쭤봅니다.
여자친구 외모는 그냥 평균에 몸은 다른사람 옷 벗은걸 못보아서 뭐라 하질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만나게 된게 외모때문은 아니었고, 가치관이나 경제관념이 주변에서는 잘 찾지못할 사람이라 사귀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저런 생각은 같습니다. 그런데 사귀다 보니 원래있던 이성 친구들과의 자리, 연락에 항상 뭔가 신경이 곤두세워져 있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보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가끔 여사친들로 부터 연락이 와도 대충 답장하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멀어지게 되기도 하였구요.
제가생각하는 건강한 연애란 서로가 지내왔던 인관관계던, 생활모습이던 크게 바꾸지 않고 서로 맞는거 끼리 더 잘 맞게 재미있게 지내면 된다는 생각인데, 여자친구는 서로 닮아가야하고 서로가 맞게 맞춰야된다는 생각이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여기에 반박은 안하고 그냥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여사친 뿐만이 아닌 동성친구들과의 약속, 놀러가는거에 대해서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지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저는 여자친구한데 얽메이고 싶지 않고 그냥 좀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데 이걸 말한다 해도 크게 달라질거 같진 않고, 제가 콩깍지가 이젠 벗겨진건지 지친건지 여자친구랑 이젠 그만하고 싶다거나, 헤어져도 딱히 상관이 없을 거 같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첫 여자친구이고 지금 여자친구처럼 절 이렇게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헤어지자 말 할 용기도 안나고 (이성친구, 동성친구 약속 때문에 제가 그만할까? 라고 한 적이 3번 정도 있는데 다 여자친구가 고치겠다는 등 붙잡아서 현재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봐도 저는 명확한 주관도 없고 말 할 용기도 없고 단락을 못정하는 거 같은데 만약 헤어지고 싶다면 뭐라 말해야할까요?
제 글솜씨가 개판이라 죄송합니다. 그냥 적고 읽어보니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식은거 같네요 그냥 지금 궁금한거는
1. 그냥 여자들이 다 이런건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2. 사실 이젠 여자친구가 그렇게 이뻐보이지 않고, 몸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나쁜놈이고 이 생각을 고쳐먹어야할까요?
3. 헤어지자고 할려면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만 하고 납득가능할 이유를 제시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명분을 제시한다면 어떤걸로 제시해야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3살연상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4년가까이 되네요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제가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일침이 필요하다면 받고싶어 여쭤봅니다.
여자친구 외모는 그냥 평균에 몸은 다른사람 옷 벗은걸 못보아서 뭐라 하질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만나게 된게 외모때문은 아니었고, 가치관이나 경제관념이 주변에서는 잘 찾지못할 사람이라 사귀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저런 생각은 같습니다. 그런데 사귀다 보니 원래있던 이성 친구들과의 자리, 연락에 항상 뭔가 신경이 곤두세워져 있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보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가끔 여사친들로 부터 연락이 와도 대충 답장하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멀어지게 되기도 하였구요.
제가생각하는 건강한 연애란 서로가 지내왔던 인관관계던, 생활모습이던 크게 바꾸지 않고 서로 맞는거 끼리 더 잘 맞게 재미있게 지내면 된다는 생각인데, 여자친구는 서로 닮아가야하고 서로가 맞게 맞춰야된다는 생각이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여기에 반박은 안하고 그냥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여사친 뿐만이 아닌 동성친구들과의 약속, 놀러가는거에 대해서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지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저는 여자친구한데 얽메이고 싶지 않고 그냥 좀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데 이걸 말한다 해도 크게 달라질거 같진 않고, 제가 콩깍지가 이젠 벗겨진건지 지친건지 여자친구랑 이젠 그만하고 싶다거나, 헤어져도 딱히 상관이 없을 거 같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첫 여자친구이고 지금 여자친구처럼 절 이렇게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헤어지자 말 할 용기도 안나고 (이성친구, 동성친구 약속 때문에 제가 그만할까? 라고 한 적이 3번 정도 있는데 다 여자친구가 고치겠다는 등 붙잡아서 현재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봐도 저는 명확한 주관도 없고 말 할 용기도 없고 단락을 못정하는 거 같은데 만약 헤어지고 싶다면 뭐라 말해야할까요?
제 글솜씨가 개판이라 죄송합니다. 그냥 적고 읽어보니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식은거 같네요 그냥 지금 궁금한거는
1. 그냥 여자들이 다 이런건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2. 사실 이젠 여자친구가 그렇게 이뻐보이지 않고, 몸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나쁜놈이고 이 생각을 고쳐먹어야할까요?
3. 헤어지자고 할려면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만 하고 납득가능할 이유를 제시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명분을 제시한다면 어떤걸로 제시해야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