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내면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연말이기도 하고 한 해를 되짚어보면서 생각을 해보는데 이럴때매다 우울하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과거보단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그리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미래는 두려우며 현재는 외면하고 과거는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어리석게도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 하... 이때 왜 그랬을까... 내가 이때 이렇게 했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이러면서 과거에 대한 후회를 매우매우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과거에 안좋은 부분은 애써 외면하면서 그럴수있지 그렇게 실수하면서 성장하는거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하면 취업하지 못한 백수인 저는 위축되고 비교되면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솔직히 열심히 안살고 나태하고 회피하면서 동굴속이 들어가 살았습니다. 뭐 제가 살아온 발자취가 형편없기도 한 부분 때문에 이런건 잘 알고 인정합니다.
제가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고 유대감을 쌓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소심하고 사회성이 좋은 편이 아니죠..
자신감과 자존감이 늘 바닥을 치고 내면은 한없이 어두워서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 학창시절 이야기인데 읽어 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중학생때 학교폭력을 당하고 고등학생땐 무시도 당하고 배신도 당하면서 내신도 망하고 그렇게 즐거운 학교 생활은 없었네요..시간이 지날수록 내면은 괜찮아지긴 커녕 한없이 작아지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대학도 취급안되는 지잡대를 갔지만 가서 변하고 싶은 마음에 학과 친구들과 어울려보고 동아리도 가입해서 활동해보고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근본적인 부분은 절때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넓고 얊은 관계로 친구들이 나름 많이 있었지만 연락이 와도 거리를 두거나 먼저 다가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인연을 엄청 많이 놓쳤습니다.
전역 이후에 다시 복학도 하고 코로나라 새로운 인연은 만나기 힘들었지만 그나마 남은 친구들과 잘지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지잡대다니고 집안도 변변치 않은 저는 무시당하고 암묵적인 서열에서 형편없는 수준이었죠.
다른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실패도 많이 겪다보니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 결국 우울증에 걸려 휴학을 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현실도피로 게임만 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이후 졸업은 해야한다는 마음에 다시 복학을 하고 현재는 졸업을 했지만 여전히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는 저는 실수도 많이 하고 후회하는 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재학 당시에 살면서 처음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본적이 없으니 서툴렀고 실수했으며 가장 큰 문제로 용기가 없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음 한켠에 남아있고 그 사람 프사가 바뀔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쿵 내려 앉고 그러는데... 진짜 개 하남자 같네고 그럽니다...
꼬라지가 이러다보니 연애도 못해봤고 다가와준 사람도 몇몇있고 좋아했던 사람도 있으면서 기회는 많았지만 잡지못했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그러네요..
학교도 졸업한지 1년되가고 나이가 이제 27살되는데 이 모양이라 이렇게 도태되다가 결혼도 못하고 그냥저냥 흘러가는대로 인생살아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제 인생 그렇게 멋지고 빛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저 혼자 무너지지 않고 중심이 잡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결국에 또 제자리 걸음일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어떤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작은 고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현재는 너무 힘드네요..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과거보단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그리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미래는 두려우며 현재는 외면하고 과거는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어리석게도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 하... 이때 왜 그랬을까... 내가 이때 이렇게 했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이러면서 과거에 대한 후회를 매우매우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과거에 안좋은 부분은 애써 외면하면서 그럴수있지 그렇게 실수하면서 성장하는거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하면 취업하지 못한 백수인 저는 위축되고 비교되면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솔직히 열심히 안살고 나태하고 회피하면서 동굴속이 들어가 살았습니다. 뭐 제가 살아온 발자취가 형편없기도 한 부분 때문에 이런건 잘 알고 인정합니다.
제가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고 유대감을 쌓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소심하고 사회성이 좋은 편이 아니죠..
자신감과 자존감이 늘 바닥을 치고 내면은 한없이 어두워서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 학창시절 이야기인데 읽어 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중학생때 학교폭력을 당하고 고등학생땐 무시도 당하고 배신도 당하면서 내신도 망하고 그렇게 즐거운 학교 생활은 없었네요..시간이 지날수록 내면은 괜찮아지긴 커녕 한없이 작아지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대학도 취급안되는 지잡대를 갔지만 가서 변하고 싶은 마음에 학과 친구들과 어울려보고 동아리도 가입해서 활동해보고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근본적인 부분은 절때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넓고 얊은 관계로 친구들이 나름 많이 있었지만 연락이 와도 거리를 두거나 먼저 다가간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인연을 엄청 많이 놓쳤습니다.
전역 이후에 다시 복학도 하고 코로나라 새로운 인연은 만나기 힘들었지만 그나마 남은 친구들과 잘지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지잡대다니고 집안도 변변치 않은 저는 무시당하고 암묵적인 서열에서 형편없는 수준이었죠.
다른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실패도 많이 겪다보니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 결국 우울증에 걸려 휴학을 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현실도피로 게임만 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이후 졸업은 해야한다는 마음에 다시 복학을 하고 현재는 졸업을 했지만 여전히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는 저는 실수도 많이 하고 후회하는 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재학 당시에 살면서 처음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본적이 없으니 서툴렀고 실수했으며 가장 큰 문제로 용기가 없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음 한켠에 남아있고 그 사람 프사가 바뀔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쿵 내려 앉고 그러는데... 진짜 개 하남자 같네고 그럽니다...
꼬라지가 이러다보니 연애도 못해봤고 다가와준 사람도 몇몇있고 좋아했던 사람도 있으면서 기회는 많았지만 잡지못했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그러네요..
학교도 졸업한지 1년되가고 나이가 이제 27살되는데 이 모양이라 이렇게 도태되다가 결혼도 못하고 그냥저냥 흘러가는대로 인생살아갈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제 인생 그렇게 멋지고 빛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저 혼자 무너지지 않고 중심이 잡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산적인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결국에 또 제자리 걸음일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어떤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작은 고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현재는 너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