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xx 연애고민... 장문..
안녕하세요.
아씨2년이용하면서 처음 글써보내요.
경험많고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작성해봅니다.
연애고민이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1년 쫌 넘었고 20대후반 동갑입니다. 여자친구는 외동이구요. 저는 동생이 둘 있습니다.
그리고 동거를 지금 5개월정도? 하고있구요
어제 오후에 싸우고나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했고. 저도 그래라 나도 반복되는게 스트레스고 그런말들 듣기싫다 라고했습니다.
일단 싸운 이유
점심 쯤 부터 잘 놀고 여자친구가 저녁 이거이거 먹자 라고 여자친구가 그러길래 그래 먹으러가자 근데 난 술은 마시기 싫은데.. 흠 난 술안마실래 그랬더니 아니 왜 나랑은 술안마시려고하는거야?? 라고하더라고요? 아니 어제도 캔맥주 먹고 오늘 안먹고 싶을수 있지..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동거하니 자주 한캔두캔씩 먹고 먹으러가자고하면 10번중 1~2번 거절합니다)
근데 오늘은 뭐 때문인지 급 예민해져서 말투바뀌고 표정바뀌고 잡고 있던 손을 놓더라구요?? 근데 가끔 그럴때 마다 제가 달래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래주지 않았습니다.( 차 타러 가는중)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나랑은 안마시고 지친구들이랑 마신다고하면 좋다고하고 신나하고( 참고로 전 여자친구를 만나고 친구들을 쪼금 멀리했다? 친구들과 술먹은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사귀고 3~4번마시러 나갔나? 저는 여자친구 사귀기전 한달에 2~3번씩 나갔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태 최근에 연말모임한다고해서 그런말 꺼내는거냐? 아니 나는 친구들하고 안마시는데 무슨 그런말을하냐 짜증나게 내가 언제 좋다고 매번친구들 만나러 나갔냐? 이러면서 그랬더니 혼자 계속 궁시렁거리더라고요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어쩌니 넌 저쩌니 과거 여사친이랑은 좋다고 나갔다니 저쩌니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도 듣기싫다고 혼자 빠른걸음으로 앞서나갔고. 그 뒤 화가 더났는지 카톡으로 날버리고 갔다느니 왜 혼자가냐느니 안달래주냐느니 이럴꺼면 왜 사귀냐느니...
다 사귀기 전 이야기들을 꺼내는거에요 근데 저는 너무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니 전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여자친구만 챙긴다고 매번 태워다주고 데려다주고 챙겨주고 사주고 돈도 많이 썻습니다.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여자친구만 생각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아님 어느부분에서 제가 잘못을해 놓친부분이 있을까요? 아님 또 너무 배려해준 탓일까요? 진짜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먹자는거 다했습니다.
근데 매번 싸울때마다 절 깍아내리는? 없는 이야기들? 꺼내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싸울때마다 저렇습니다 과거 꺼내고 없는말? 비스무리한 이야기 꺼내면서.. 지금 1년사귀면서 3번? 헤어졌다 바로사귀고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깔끔하게 헤어지고 싶은데 자꾸 찾아와 울고 왜 그러냐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가 헤어지자고해놓고..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그럴때마다 저도 어찌할지몰라 받아주고 다시 사귀는거같은데... 반복반복반복 일꺼같습니다.
참 20대후반에 애들같이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많지 않고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결론은 그냥 헤어지는건데 글도 읽을 필요도 없을꺼같습니다.. 또 찾아와서 울까봐..
글도 잘못쓰고 너무 길게 쓴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씨2년이용하면서 처음 글써보내요.
경험많고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작성해봅니다.
연애고민이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1년 쫌 넘었고 20대후반 동갑입니다. 여자친구는 외동이구요. 저는 동생이 둘 있습니다.
그리고 동거를 지금 5개월정도? 하고있구요
어제 오후에 싸우고나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했고. 저도 그래라 나도 반복되는게 스트레스고 그런말들 듣기싫다 라고했습니다.
일단 싸운 이유
점심 쯤 부터 잘 놀고 여자친구가 저녁 이거이거 먹자 라고 여자친구가 그러길래 그래 먹으러가자 근데 난 술은 마시기 싫은데.. 흠 난 술안마실래 그랬더니 아니 왜 나랑은 술안마시려고하는거야?? 라고하더라고요? 아니 어제도 캔맥주 먹고 오늘 안먹고 싶을수 있지..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동거하니 자주 한캔두캔씩 먹고 먹으러가자고하면 10번중 1~2번 거절합니다)
근데 오늘은 뭐 때문인지 급 예민해져서 말투바뀌고 표정바뀌고 잡고 있던 손을 놓더라구요?? 근데 가끔 그럴때 마다 제가 달래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래주지 않았습니다.( 차 타러 가는중)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 나랑은 안마시고 지친구들이랑 마신다고하면 좋다고하고 신나하고( 참고로 전 여자친구를 만나고 친구들을 쪼금 멀리했다? 친구들과 술먹은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사귀고 3~4번마시러 나갔나? 저는 여자친구 사귀기전 한달에 2~3번씩 나갔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태 최근에 연말모임한다고해서 그런말 꺼내는거냐? 아니 나는 친구들하고 안마시는데 무슨 그런말을하냐 짜증나게 내가 언제 좋다고 매번친구들 만나러 나갔냐? 이러면서 그랬더니 혼자 계속 궁시렁거리더라고요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어쩌니 넌 저쩌니 과거 여사친이랑은 좋다고 나갔다니 저쩌니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도 듣기싫다고 혼자 빠른걸음으로 앞서나갔고. 그 뒤 화가 더났는지 카톡으로 날버리고 갔다느니 왜 혼자가냐느니 안달래주냐느니 이럴꺼면 왜 사귀냐느니...
다 사귀기 전 이야기들을 꺼내는거에요 근데 저는 너무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니 전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여자친구만 챙긴다고 매번 태워다주고 데려다주고 챙겨주고 사주고 돈도 많이 썻습니다.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여자친구만 생각해준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아님 어느부분에서 제가 잘못을해 놓친부분이 있을까요? 아님 또 너무 배려해준 탓일까요? 진짜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먹자는거 다했습니다.
근데 매번 싸울때마다 절 깍아내리는? 없는 이야기들? 꺼내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싸울때마다 저렇습니다 과거 꺼내고 없는말? 비스무리한 이야기 꺼내면서.. 지금 1년사귀면서 3번? 헤어졌다 바로사귀고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깔끔하게 헤어지고 싶은데 자꾸 찾아와 울고 왜 그러냐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가 헤어지자고해놓고..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그럴때마다 저도 어찌할지몰라 받아주고 다시 사귀는거같은데... 반복반복반복 일꺼같습니다.
참 20대후반에 애들같이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많지 않고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결론은 그냥 헤어지는건데 글도 읽을 필요도 없을꺼같습니다.. 또 찾아와서 울까봐..
글도 잘못쓰고 너무 길게 쓴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