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민
진짜 눈팅만 하다가 고민글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90년생고 와이프는 동갑에 아기는 25개월 아기랑
현재 뱃속에 8주정도된 둘찌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고민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점점 심해져서 글 올리고 조언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선 인생에 재미가없습니다. 제가 김포에 직장 생기면서 와이프랑 지방에서 올라와서 같이 사는데 그러다보니 친척 친구 가족 모두 지방에 있고 둘다 일을하니 온전히 육아를 둘이서만 해야합니다.그렇다보니 육아로 피곤해서 그런지 연애기간도 꽤 길었고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안맞는지 몰랐는데 대화주제도 서로 안맞고 서로 그냥 애 키우는 사람들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프다고하면 상대가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아 또 혼자 봐야하는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도 별로 없는것같고 저는 주로 운동이나 이런 관심사 이야기 신나서 하면 상대는 시쿤둥하거나 그시간에 그냥 쉬어서 집안일이나 육아를 하길 원하고 저 역시 상대 이야기가 별로 재미가 없고 그렇습니다.첫째가 몸짐이 커지고 남자애기라 그런가 와이프가 통제가 안되서 짜증이나 생각을 되게 부정적으로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제가 와이프에게서 얻던 행복이 너무 커서 그런지 애기랑 함께하는게 물론 행복하지만 점점 이런 삶이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대화를 안해본건 아닌데 본인은 피곤해서 그렇다고하고 조금은 생각하는 메커니즘이 다른것 같습니다ㅠ 저는 와이프 피곤하다니까 애기도 더 보려고하고 집안일도 더해보려 노력하는것에 대해서 칭찬을 받고 더 잘하고 싶은 스타일인데 와이프는 뭔가 니가 당연히 해야할 육아고 일인데 그런부분에서 칭찬이 필요한가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뭔가 제 입장에서만 써서 그렇지 와이프도 답답한건 많을것 같습니다. 제가 주체적으로 이런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네요.
취미활동도 저는 교대근무라 하고 하는데 뭔가 삶의 제일 큰 행복이였던 와이프와의 관계가 무너져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의욕이 다 떨어지네요 둘째 낳으면 더 와이프 부정적인거나 짜증이 심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유부남 형님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을까요... 너무 인생에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90년생고 와이프는 동갑에 아기는 25개월 아기랑
현재 뱃속에 8주정도된 둘찌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고민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점점 심해져서 글 올리고 조언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선 인생에 재미가없습니다. 제가 김포에 직장 생기면서 와이프랑 지방에서 올라와서 같이 사는데 그러다보니 친척 친구 가족 모두 지방에 있고 둘다 일을하니 온전히 육아를 둘이서만 해야합니다.그렇다보니 육아로 피곤해서 그런지 연애기간도 꽤 길었고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안맞는지 몰랐는데 대화주제도 서로 안맞고 서로 그냥 애 키우는 사람들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프다고하면 상대가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아 또 혼자 봐야하는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도 별로 없는것같고 저는 주로 운동이나 이런 관심사 이야기 신나서 하면 상대는 시쿤둥하거나 그시간에 그냥 쉬어서 집안일이나 육아를 하길 원하고 저 역시 상대 이야기가 별로 재미가 없고 그렇습니다.첫째가 몸짐이 커지고 남자애기라 그런가 와이프가 통제가 안되서 짜증이나 생각을 되게 부정적으로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제가 와이프에게서 얻던 행복이 너무 커서 그런지 애기랑 함께하는게 물론 행복하지만 점점 이런 삶이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대화를 안해본건 아닌데 본인은 피곤해서 그렇다고하고 조금은 생각하는 메커니즘이 다른것 같습니다ㅠ 저는 와이프 피곤하다니까 애기도 더 보려고하고 집안일도 더해보려 노력하는것에 대해서 칭찬을 받고 더 잘하고 싶은 스타일인데 와이프는 뭔가 니가 당연히 해야할 육아고 일인데 그런부분에서 칭찬이 필요한가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뭔가 제 입장에서만 써서 그렇지 와이프도 답답한건 많을것 같습니다. 제가 주체적으로 이런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네요.
취미활동도 저는 교대근무라 하고 하는데 뭔가 삶의 제일 큰 행복이였던 와이프와의 관계가 무너져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의욕이 다 떨어지네요 둘째 낳으면 더 와이프 부정적인거나 짜증이 심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유부남 형님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을까요... 너무 인생에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