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 혹은 부정적 사고의 여자친구와 연애
어디 익명의 도움을 구하고 싶은데 .. 딱히 생각 나는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이 연애를 지속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곰곰히 생각해 봤을때 저는 낙관주의 긍정맨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고 싶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제가 본 여자친구는 비관주의 부정걸 성향이 강하게 느껴져요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느낀 감정에 의해 쓰이는 글이기 때문에 주관적 일수 있지만 제 3자가 봤을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실제 예시를 몇 개 들어보자면
1. 직장 관련 안 좋은 일이 있을때
저는 회사에서 월급이 밀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때 여자친구에게 아 당장 대출금 나가야 하는데 월급이 밀린다 큰일났다 하며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가 또 월급이 밀려? 하면서 회사 욕을 막 하면서 이직하라고 합니다.
이럴때 저는 뭐 그래도 업무량 많지 않고 업무량에 비해 연봉도 괜찮고, 칼퇴는 보장 해주니까 그래도 다닐만해~ 좀 더 버티다 경력 쌓으면서 이직해야겠다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오고가고,
반면 여자친구가 회사에서는 잦은 야근을 합니다. 그럴때 여자친구는 아 또 야근이야 맨날 야근하고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 저도 여자친구와 비슷하게 회사 욕을 막 하고, 그래두 인센티브 쏠쏠하게 나오니까 그거라두 생각해서 힘내구 너무 힘들면 이직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럴때 여자친구는 그냥 회사 욕을 계속 하다가 결국 투덜투덜 하면서 다녀요.
2. 직장 내 인간 관계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남보다 제가 우선이 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맞춰주고 선을 넘기도 싫어하며 선을 넘으면 다시 밀어 냅니다. 직장 내 사람들은 딱 직장 사람 그 정도의 관계만 유지하고 있어요
반면 여자친구는 본인 감정보다 남에게 맞춰주려 하는데. 여초 회사에 다니며 여초 집단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녀들이 본인을 싫어할까봐 뒤에서 욕먹을까봐 그러기 싫어하지만 그녀들이 원하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실제로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그녀들을 욕 합니다
3. 그냥 오늘 사건이 된 일화
지하철에 여러분들이 앉아있고 방금 한 부부가 지하철을 탔는데 누가봐도 여자분께서 임신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자리를 비켜주겠죠?
어 뭐야 자리를 비켜줬더니 감사합니다 하고 남편 분이 자리를 앉아요. 뭔가 이상하죠? 그래서 다른 사람도 일어나서 임산부께 여기 앉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 뭐 남편분이 힘든 일이 있어서 임산부분 께서 양보해줬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와 저 남편 뭐냐고 진짜 생각이 없다 혐오감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생각한대로 위에 쓴대로 말했어요 그리곤 뭐 남편이 진짜 이상한거여도 우리라도 올바르게 살면 되지 않을까? 했더니 지금 냉전 상태가 됐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솔직히 쉽게 살아가기 힘들어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나쁜 일도 많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힘들어도 살아갈 원동력을 찾고 좋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가정사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살았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싫어서 오히려 긍정쪽으로 집착하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 생각하지 않으려는 부분들을 자꾸 여자친구가 끄집어 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좋아요 그런데 저러한 점 때문에 제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만 할까 싶다가도 이 정도로 그만하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저희 성격의 차이 라던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3자의 입장으로 저에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건지, 이 연애를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이 연애를 지속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곰곰히 생각해 봤을때 저는 낙관주의 긍정맨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고 싶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제가 본 여자친구는 비관주의 부정걸 성향이 강하게 느껴져요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느낀 감정에 의해 쓰이는 글이기 때문에 주관적 일수 있지만 제 3자가 봤을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실제 예시를 몇 개 들어보자면
1. 직장 관련 안 좋은 일이 있을때
저는 회사에서 월급이 밀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때 여자친구에게 아 당장 대출금 나가야 하는데 월급이 밀린다 큰일났다 하며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가 또 월급이 밀려? 하면서 회사 욕을 막 하면서 이직하라고 합니다.
이럴때 저는 뭐 그래도 업무량 많지 않고 업무량에 비해 연봉도 괜찮고, 칼퇴는 보장 해주니까 그래도 다닐만해~ 좀 더 버티다 경력 쌓으면서 이직해야겠다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오고가고,
반면 여자친구가 회사에서는 잦은 야근을 합니다. 그럴때 여자친구는 아 또 야근이야 맨날 야근하고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 저도 여자친구와 비슷하게 회사 욕을 막 하고, 그래두 인센티브 쏠쏠하게 나오니까 그거라두 생각해서 힘내구 너무 힘들면 이직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럴때 여자친구는 그냥 회사 욕을 계속 하다가 결국 투덜투덜 하면서 다녀요.
2. 직장 내 인간 관계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남보다 제가 우선이 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맞춰주고 선을 넘기도 싫어하며 선을 넘으면 다시 밀어 냅니다. 직장 내 사람들은 딱 직장 사람 그 정도의 관계만 유지하고 있어요
반면 여자친구는 본인 감정보다 남에게 맞춰주려 하는데. 여초 회사에 다니며 여초 집단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녀들이 본인을 싫어할까봐 뒤에서 욕먹을까봐 그러기 싫어하지만 그녀들이 원하는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실제로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그녀들을 욕 합니다
3. 그냥 오늘 사건이 된 일화
지하철에 여러분들이 앉아있고 방금 한 부부가 지하철을 탔는데 누가봐도 여자분께서 임신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자리를 비켜주겠죠?
어 뭐야 자리를 비켜줬더니 감사합니다 하고 남편 분이 자리를 앉아요. 뭔가 이상하죠? 그래서 다른 사람도 일어나서 임산부께 여기 앉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 뭐 남편분이 힘든 일이 있어서 임산부분 께서 양보해줬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와 저 남편 뭐냐고 진짜 생각이 없다 혐오감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생각한대로 위에 쓴대로 말했어요 그리곤 뭐 남편이 진짜 이상한거여도 우리라도 올바르게 살면 되지 않을까? 했더니 지금 냉전 상태가 됐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솔직히 쉽게 살아가기 힘들어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나쁜 일도 많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힘들어도 살아갈 원동력을 찾고 좋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가정사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살았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싫어서 오히려 긍정쪽으로 집착하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 생각하지 않으려는 부분들을 자꾸 여자친구가 끄집어 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좋아요 그런데 저러한 점 때문에 제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만 할까 싶다가도 이 정도로 그만하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저희 성격의 차이 라던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3자의 입장으로 저에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건지, 이 연애를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