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20대 후반에 많은걸 했고 현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벌고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19살부터 공장에 취업했습니다.
20살 11월까지 열심히 공장에서 돈을 벌고 통신요금과 밥값을 제외하곤 전부 모았습니다.
입대 딱 6개월 전 하고싶고 재밌어 보이는 알바를 투잡 쓰리잡 뛰며 다 했고 전역을 하고 노가다꾼이 되어 일하며 야간대를 졸업하니 어느덧 25이더라구요..
그렇게 야간대를 졸업하고 알아주는 공기업도 들어갔지만 노가다와 공돌이로 다져진 이 몸뚱아리는 적응을 못했고 1년도 못버티고 돌연퇴사
이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뭘까 하다가 시작한 가게
일이 너무 재밌고 흥미가 생겨 매일 4시간씩 자며 하루하루 달려오다가 오야지에게 사기 당하고 열심히 모아뒀던 1억 2,000만원을 잃고 빚 3억..
여태 왜 열심히 살았나 후회도 되고 부모님 볼 면목도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지 하는 막막함에 1달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일하는 업종이 나이대가 높은 곳이라 직장동료 또한 없다 보니 나가지도 않습니다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함에 사로 잡혀 오늘도 멍만 때립니다
당한 저도 멍청하고 바보같은거 압니다 하지만 왜 하필 나일까 라는 생각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19살부터 공장에 취업했습니다.
20살 11월까지 열심히 공장에서 돈을 벌고 통신요금과 밥값을 제외하곤 전부 모았습니다.
입대 딱 6개월 전 하고싶고 재밌어 보이는 알바를 투잡 쓰리잡 뛰며 다 했고 전역을 하고 노가다꾼이 되어 일하며 야간대를 졸업하니 어느덧 25이더라구요..
그렇게 야간대를 졸업하고 알아주는 공기업도 들어갔지만 노가다와 공돌이로 다져진 이 몸뚱아리는 적응을 못했고 1년도 못버티고 돌연퇴사
이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뭘까 하다가 시작한 가게
일이 너무 재밌고 흥미가 생겨 매일 4시간씩 자며 하루하루 달려오다가 오야지에게 사기 당하고 열심히 모아뒀던 1억 2,000만원을 잃고 빚 3억..
여태 왜 열심히 살았나 후회도 되고 부모님 볼 면목도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지 하는 막막함에 1달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못하는지 안하는건지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일하는 업종이 나이대가 높은 곳이라 직장동료 또한 없다 보니 나가지도 않습니다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함에 사로 잡혀 오늘도 멍만 때립니다
당한 저도 멍청하고 바보같은거 압니다 하지만 왜 하필 나일까 라는 생각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