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없는 연애, 가능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설렘 없는 연애가 가능할까요?
우선 나이는 30초반입니다.
몇달 전 우연히 동갑이며 동네친구인 여사친이 생겼습니다.
잘맞았고 동네도 같다보니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친구처럼 지냈었는데 술 마시고 대화하다보니까 어떨결에 고백을 받았네요...
고백 받고나서 하루종일 생각해봤는데 분명 이 친구랑 만나면 편하고 안정적인 연애가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주변에서 슬슬 결혼을 하는 나이인지라 지금 연애를 하면 결혼을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결혼을 생각해봐도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뭐든 걱정없겠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만,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처음 만난후로부터 이 친구한테 단 한번도 설렌적이 없습니다. 외모가 떨어진다거나 성격이 모난곳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설렘은 없습니다.
괜히 만났다가 일 때문에 타지와서 지내는데 정말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잃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설렘 없는 연애가 가능할까요?
우선 나이는 30초반입니다.
몇달 전 우연히 동갑이며 동네친구인 여사친이 생겼습니다.
잘맞았고 동네도 같다보니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친구처럼 지냈었는데 술 마시고 대화하다보니까 어떨결에 고백을 받았네요...
고백 받고나서 하루종일 생각해봤는데 분명 이 친구랑 만나면 편하고 안정적인 연애가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주변에서 슬슬 결혼을 하는 나이인지라 지금 연애를 하면 결혼을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결혼을 생각해봐도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뭐든 걱정없겠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만,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처음 만난후로부터 이 친구한테 단 한번도 설렌적이 없습니다. 외모가 떨어진다거나 성격이 모난곳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설렘은 없습니다.
괜히 만났다가 일 때문에 타지와서 지내는데 정말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잃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설렘 없는 연애가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