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걸 봐도 큰게 느껴집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원하는 대답을 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게 안한다고 해서 저렇게 반응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성숙하게 얘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나는 자기가 항상 내가 더 예쁘다고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얘기하던가 말이에요. 물론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사항을 곧이 곧대로 얘기하는 여자는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게 올바른 대화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여자들도 분명 있습니다. 판단은 작성자분 몫이에요 약간 진지하게 답하긴 했는데,물론 장난치는 상황이면 더 가볍게 얘기나눌수도 있었겠지만, 저렇게 반응이 나오는 순간 분위기가 좋을 순 없죠.. 건강한 관계가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여친분이 30살 넘게 먹고도 저렇게 "뭐 안해줘? 너랑 안놀아!" 식으로 밖에 반응 못한다는 것이 분명 문제가 있는게 맞으나, 950일을 1/3해서 300일 정도만 저런 대답을 매번 듣는다고 쳤을때 얼마나 속이 터져나갔으면 저랬을까 싶기도해서 묘하게 저는 여친분편을 들어주고 싶네요ㅋㅋㅋ
저기서는 사실 진실을 대답하라는게 아니거든요. 뭐가 어찌됐든 그냥 나를 최고라고 해달라는 너무나 흔한, 1+0=? 같은 공식에 가까운 장면이에요.
근데 저걸 저렇게 6-4-3병살로 만드신걸 보면 아마 더 복잡한 상황에서는 더 올바르고 정석적인 대응을 하셨을... 하셨겠죠ㅎㅎ
어리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글이네요.
여자 분이 이런 생각을 이전까지 한번도 안하다가 이번에 처음 한 것이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반복되는 경험을 이어오다가 결국 영상 보내면서 어찌해야 할지 다시 기회를 준 것 같은데, 그걸 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련한 반응을 고치지 못한거라고 봅니다. 그걸 여기 공개된 자리에 발표하는 것도 얼마나 유치한지 스스로 아직도 못 깨닫고 계신듯 합니다. 그냥 글 쓰신 분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된것 같습니다.
헤어지시고 자신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깨닫기 전에는 왠만하면 다시 연애는 시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 우리 와이프 같아서 답답하네요
이미 머릿속에 본인이 정해놓은 시나리오가 있고요
거기에 맞춰지지 않는다 싶으면 서운해하거나, 화내거나, 이해를 못하거나 셋 중 하나 입니다.
자기 중심적이어서 그렇습니다.
보통 인생에 부침도 없고 굴곡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이죠.
세상이 지금까지 본인 뜻대로 잘 흘러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거에요. 겸손하지도 못하고...
인생 무난하게 그럭저럭 살거라면 결혼하시고요.
파도치는 인생일것 같으면 과감히 손절하세요. 내 인생 위기가왔을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