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독립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이렇게 무서울일인가...
가족이랑 살고 있는 30대입니다.
이래저래 제가 갖고 있는 자산 바탕으로
독립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결심을 했고
독립 준비를 하려는데...
아. 부모님께 그 이야기를 통보하는게
이렇게 두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당신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무작정 폭언하고 나를 쥐잡듯이 잡던
사람들인지라... 독립한다고 하면
얼마나 또 나를 잡고 결혼하고 나가라고 난리를 칠까...
학습된 경험들이 바로 트라우마처럼 떠올라 공포네요.
덕분에 병원도 다니고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대마왕은 다름 아닌 부모네요.
아직 부딪혀보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였다면...
부모 밑에서 너무 오래 있었구나 깨닫습니다.
그래도. 이야기해서 부딪힐 건 부딪혀야 한다는 건 압니다.
당장 주말에 가족 식사가 있는데. 그 때 그냥 담백하게
독립하겠다고 명확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쉽진 않고, 사실 지금도 무섭지만.
제가 넘어야겠죠.
답답해서 그냥 여기에 끄적여봤습니다.
이래저래 제가 갖고 있는 자산 바탕으로
독립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결심을 했고
독립 준비를 하려는데...
아. 부모님께 그 이야기를 통보하는게
이렇게 두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당신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무작정 폭언하고 나를 쥐잡듯이 잡던
사람들인지라... 독립한다고 하면
얼마나 또 나를 잡고 결혼하고 나가라고 난리를 칠까...
학습된 경험들이 바로 트라우마처럼 떠올라 공포네요.
덕분에 병원도 다니고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대마왕은 다름 아닌 부모네요.
아직 부딪혀보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였다면...
부모 밑에서 너무 오래 있었구나 깨닫습니다.
그래도. 이야기해서 부딪힐 건 부딪혀야 한다는 건 압니다.
당장 주말에 가족 식사가 있는데. 그 때 그냥 담백하게
독립하겠다고 명확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쉽진 않고, 사실 지금도 무섭지만.
제가 넘어야겠죠.
답답해서 그냥 여기에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