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너무 싫지만 봐주세요...
진짜 부럽습니다...
나도 이제와서 공부를 안한것이 후회가 되는데
당시에(중 고) 제 상황은 정신질병을 가지고 있었고 ADHD를 가지고 있어서
앉아서 뭘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였고 책보는게 세상에서 젤 고통스러웠어요.
스트레스의 원인은 가정에 아버지 때문인데 3살때였나? 5살때였나? 아빠가
부산에서 두번째 가는 간판쟁이였는데 IMF때 망하면서 그 이후로 지금까지
돈을 벌지를 않고 자식은 연년생으로 3명이 있지...
그러다 아빠가 대전에 뭐하러 간다고... 떠나고 엄마가 자식 3명을 혼자 쓰리탕 뛰면서
키웠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운동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15번 정도를 받았어요.(졸업하고 엄마가 말해줌)
당시에 경제적인 능력이 안되니까 다 거절했다고... 난 운동다니고 싶었고 악기도 학원 다니고 싶었고
남들처럼 용돈도 평균적으로 받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ㅈㄴ 받았던 거죠..
그러다 중 고등학교땐 손등칼로 긋고 손목도 두번정도 그어보고 높은곳에 올라가서 스릴도 즐기고(18층 높이정도)
몸에는 상처 투성이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운동만 주구장창했는데 내 몸무게를 발목이 버티지 못해서 고등학교때
양발을 수술했습니다(몸무게 105 50M달리기- 7.02).
아 아버지는 제 5학년때 집으로 돌아오심(경제적 활동X) 근데 아빠가 대학을 가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취업하는걸 제껴두고 대학을 갔습니다. 사회복지과 경쟁률10.9:1을 뚫고... 근데 공익으로 노인복지관
즉, 실내에서 사무직 하는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니까 정신적으로 못버틸거 같아서 들어가지도 않음.
중, 고등학교 시절때부터 내용돈은 내가 알바해서 벌어야 쓸 수 있었고
대학등록금 4년 학자금대출- 1300만원 정도
생활비대출- 400만원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고 치과 치료받을때 돈이 부족해서- 300만원(대출)
자량할부금- 600만원(1년 남음 월 170,000원)
이렇게 가지고 사회진출을...
그러면서 여러가지 일을 해봤어요.
가전제품설치기사, 가구공장, 노가다(형틀목수-갱폼), 상하차, 샌드위치판넬작업, 복층만드는일 등
근데 가전제품 사수- 지가 늦잠자고 내가 늦어서 아침조례 못가놓고 내가 늦잠자서 조례 못갔다고
가구공장- 일이 많지가 않아서 경력안된 사람은 짜르고...
노가다- 적성에 잘 맞고 일하는데 발목에 관절염이 오는 바람에 그만두고...
지금은 CJ택배에서 택배 하차만 하고 그냥 한달 생활비만 버는 정도로만 생활하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연년생에 둘째라서 설움을 겁나 당하고 내가 통뼈에 덩치가 있으니 뭐만하면
내가 오해받고 하면서 어릴적부터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가지고 있었으니...
아빠는 경쟁력이 하나도 없지...
내 자신이 너무 추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능력도 없고,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정신상태가 지금 그지같아서 일을 해도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그냥 패배자 처럼 살아가고 있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너무 힘드네요...
이런 내가 현타와서 잠도 안오네요...
나도 이제와서 공부를 안한것이 후회가 되는데
당시에(중 고) 제 상황은 정신질병을 가지고 있었고 ADHD를 가지고 있어서
앉아서 뭘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였고 책보는게 세상에서 젤 고통스러웠어요.
스트레스의 원인은 가정에 아버지 때문인데 3살때였나? 5살때였나? 아빠가
부산에서 두번째 가는 간판쟁이였는데 IMF때 망하면서 그 이후로 지금까지
돈을 벌지를 않고 자식은 연년생으로 3명이 있지...
그러다 아빠가 대전에 뭐하러 간다고... 떠나고 엄마가 자식 3명을 혼자 쓰리탕 뛰면서
키웠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운동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15번 정도를 받았어요.(졸업하고 엄마가 말해줌)
당시에 경제적인 능력이 안되니까 다 거절했다고... 난 운동다니고 싶었고 악기도 학원 다니고 싶었고
남들처럼 용돈도 평균적으로 받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ㅈㄴ 받았던 거죠..
그러다 중 고등학교땐 손등칼로 긋고 손목도 두번정도 그어보고 높은곳에 올라가서 스릴도 즐기고(18층 높이정도)
몸에는 상처 투성이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운동만 주구장창했는데 내 몸무게를 발목이 버티지 못해서 고등학교때
양발을 수술했습니다(몸무게 105 50M달리기- 7.02).
아 아버지는 제 5학년때 집으로 돌아오심(경제적 활동X) 근데 아빠가 대학을 가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취업하는걸 제껴두고 대학을 갔습니다. 사회복지과 경쟁률10.9:1을 뚫고... 근데 공익으로 노인복지관
즉, 실내에서 사무직 하는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니까 정신적으로 못버틸거 같아서 들어가지도 않음.
중, 고등학교 시절때부터 내용돈은 내가 알바해서 벌어야 쓸 수 있었고
대학등록금 4년 학자금대출- 1300만원 정도
생활비대출- 400만원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고 치과 치료받을때 돈이 부족해서- 300만원(대출)
자량할부금- 600만원(1년 남음 월 170,000원)
이렇게 가지고 사회진출을...
그러면서 여러가지 일을 해봤어요.
가전제품설치기사, 가구공장, 노가다(형틀목수-갱폼), 상하차, 샌드위치판넬작업, 복층만드는일 등
근데 가전제품 사수- 지가 늦잠자고 내가 늦어서 아침조례 못가놓고 내가 늦잠자서 조례 못갔다고
가구공장- 일이 많지가 않아서 경력안된 사람은 짜르고...
노가다- 적성에 잘 맞고 일하는데 발목에 관절염이 오는 바람에 그만두고...
지금은 CJ택배에서 택배 하차만 하고 그냥 한달 생활비만 버는 정도로만 생활하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연년생에 둘째라서 설움을 겁나 당하고 내가 통뼈에 덩치가 있으니 뭐만하면
내가 오해받고 하면서 어릴적부터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가지고 있었으니...
아빠는 경쟁력이 하나도 없지...
내 자신이 너무 추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능력도 없고,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정신상태가 지금 그지같아서 일을 해도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그냥 패배자 처럼 살아가고 있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너무 힘드네요...
이런 내가 현타와서 잠도 안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