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성병으로 질문 남겼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전에 성병으로 질문을 남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니더 헤르페스 같다라고 하셔서
퇴근하고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 했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헤르페스 같다며
피검사, 소변검사, 면봉 검사 했고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온다고 해서 일단 일주일치 약 처방 받았습니다.
정말 상담 하면서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져 볼려고
이런 증상인데 검사 해서 헤르페스가 아닌 경우도 있냐라고 물어봤는데
정말 간혹 있기는 하지만 복합적으로 봤을 때,
검사 결과에 헤르페스가 안나오더라도 헤르페스일 경우가 많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심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하면 괜찮다라고 하지만
그 완치가 안된다는 거에 대해서 절망이 큽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증상이 나아질 뿐이지 이걸 가지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깐 너무 두렵고 창피하고 절망스럽네요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제 탓이죠
그 때 콘돔을 사용 했으면 안 걸렸을까? 애초에 여행을 안갔더라면 이런
결과는 생기지 않지 않았을까?
인터넷에 보면은 무슨 극복 후기 이런 것도 올라오는데
오히려 그런 후기를 보는게 이 상황이 더 안좋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감기를 걸리고 나서 극복 후기를 쓰지 않듯이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그런 후기를 쓰지 않자나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극복하기 어려운 생황을 극복했을 때 그러한 후기를 쓰니깐
헤르페스가 그 만큼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은 그러한 질병이니 그러한 극복 후기를 썼을 것이고 그러한 병을 내가 가지고 있으니 계속 절망적입니다
정말 가능만 하다면 피라도 다 뽑고 새 피로 충전해서 이 질병을 완치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연애나 할 수 있을지
결혼은 가능 할 지
아기는 낳을 수 있을지
32살 나이에 갑자기 다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쓸쓸히 살아갈거 같네요
희망이 없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없습니다
완치도 안되는거 약 먹어서 증상이 호전 되는게 얼마나 의미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오전에 성병으로 질문을 남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니더 헤르페스 같다라고 하셔서
퇴근하고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 했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헤르페스 같다며
피검사, 소변검사, 면봉 검사 했고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온다고 해서 일단 일주일치 약 처방 받았습니다.
정말 상담 하면서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져 볼려고
이런 증상인데 검사 해서 헤르페스가 아닌 경우도 있냐라고 물어봤는데
정말 간혹 있기는 하지만 복합적으로 봤을 때,
검사 결과에 헤르페스가 안나오더라도 헤르페스일 경우가 많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심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하면 괜찮다라고 하지만
그 완치가 안된다는 거에 대해서 절망이 큽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증상이 나아질 뿐이지 이걸 가지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깐 너무 두렵고 창피하고 절망스럽네요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제 탓이죠
그 때 콘돔을 사용 했으면 안 걸렸을까? 애초에 여행을 안갔더라면 이런
결과는 생기지 않지 않았을까?
인터넷에 보면은 무슨 극복 후기 이런 것도 올라오는데
오히려 그런 후기를 보는게 이 상황이 더 안좋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감기를 걸리고 나서 극복 후기를 쓰지 않듯이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그런 후기를 쓰지 않자나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 극복하기 어려운 생황을 극복했을 때 그러한 후기를 쓰니깐
헤르페스가 그 만큼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은 그러한 질병이니 그러한 극복 후기를 썼을 것이고 그러한 병을 내가 가지고 있으니 계속 절망적입니다
정말 가능만 하다면 피라도 다 뽑고 새 피로 충전해서 이 질병을 완치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연애나 할 수 있을지
결혼은 가능 할 지
아기는 낳을 수 있을지
32살 나이에 갑자기 다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쓸쓸히 살아갈거 같네요
희망이 없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없습니다
완치도 안되는거 약 먹어서 증상이 호전 되는게 얼마나 의미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