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남고민
우선 포럼에 올라오는 글만큼 자극선정적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두달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도 초반이라고 생각드시겠지만 시작할떄는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주말 한번 만나고 그것조차도 항상 제가 여자친구집에가서 보냈습니다.
물론 제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된곳이어서 누추하지만 이사박스를 테이블로 써서 치킨올려두고 맥주먹을정도로 오붓하긴했습니다.
지금은..여자친구칫솔에 먼지가 쌓였나 의심들정도로 한달넘게 안오고 항상 저만 여자친구집에 가고있습니다.
진지하게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주에한번쯤은 본인만의 온전한시간이 필요하다고는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뭔가 만나는것도 저만 만나고싶어하는것같고 애정을 쏟는느낌이고 일주일에 한번만나면 저만 또 계속 너무 보고싶었나 싶을정도로
제가 계속해서하염없이 쳐다보고 끌어안고 그러는것 같네요..
광적인 집착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게 여자친구가 콩깍지가 지워진걸까요?
여자친구가 저랑 뭐 하고싶다 어디가고싶다 하기보다는 항상 친구,지인과의 계획을 저한테 종종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00아 나 다음주는 친구집들이~ 00아 나 00월달은 친구랑 해외여행~ 00아 나는 언제 친구계모임~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물론 저한테 그런것들을 말해주는건 좋은데 왜일까 저는 들었을때 많이 서운합니다. 나랑은 뭘 하고싶은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안할까 왜..
여름휴가계획도 같이놀러가고 싶고 세우고도 싶어 해서 이야기를 꺼냈을때는 이미 여자친구는 연차때 친구들과의 계획을 세워놓고
여자친구: 00아 그때 아마 못갈것같다고 하지않았어? 그래서 나 아마 친구들이랑 여행갈것같기도 해?
이렇게 말을 하는데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전 100이면 100다 쏟는스타일인데 저를 재는건지 이제두달됐는데 처음이랑 너무다르니까
분명 아니라곤 하는데 식은것같고 저만 쏟는느낌이라 허심탄회하고 스스로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제가 친구나 지인이 별로없으니까 연락하거나 만날사람이
여자친구밖에 없으니까 저만 계속 이렇게 아쉬워하는 느낌이 맞나요? 아니면 운동이라도 하면서 만나는빈도를 줄일까요?
또는 대외적인 활동을하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바빠지는상황을 만들어야할까요?
오늘도 같이있으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저녁을 안먹습니다.. 처음에는 항상 야식에 종종 술은 먹곤했는데 그마저도 이젠 일절 저녁이야기조차 없네요..
한쪽은 저녁을 먹고 한쪽은 저녁을 아예안먹습니다.. 이런경우 조율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성욕보다 고민인게 식욕을참는게 고역인것같습니다.
여자친구집에 출근준비물이 없기때문에 제 집에 들렸다오면서 여자친구가 저녁을 안먹으니까 집에서 밥먹고 준비해서 다시오겠다 했는데
어차피 집에간거 그냥 푹쉬라네요. 밥까지 먹고오는거면 할거다하고 잠만자러오는거냐고 그냥 편히 쉬라네요..
어제분명 주에몇번은 만나는게 좋다고 내가 이야기해놓고 바보같이 마음속에 서운한말 한톨도 못던지고 알았다하고
지금 이렇게 넋두리하듯 글을 써내려왔네요.. 필력이 부족해서 읽으시는데에 불편함이 있으실것 같지만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좋은데 잘 만날수 있을지.. 좋은 관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항상 마음가는대로 바로 하는스타일인데 지금 너무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두달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도 초반이라고 생각드시겠지만 시작할떄는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주말 한번 만나고 그것조차도 항상 제가 여자친구집에가서 보냈습니다.
물론 제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된곳이어서 누추하지만 이사박스를 테이블로 써서 치킨올려두고 맥주먹을정도로 오붓하긴했습니다.
지금은..여자친구칫솔에 먼지가 쌓였나 의심들정도로 한달넘게 안오고 항상 저만 여자친구집에 가고있습니다.
진지하게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주에한번쯤은 본인만의 온전한시간이 필요하다고는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뭔가 만나는것도 저만 만나고싶어하는것같고 애정을 쏟는느낌이고 일주일에 한번만나면 저만 또 계속 너무 보고싶었나 싶을정도로
제가 계속해서하염없이 쳐다보고 끌어안고 그러는것 같네요..
광적인 집착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게 여자친구가 콩깍지가 지워진걸까요?
여자친구가 저랑 뭐 하고싶다 어디가고싶다 하기보다는 항상 친구,지인과의 계획을 저한테 종종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00아 나 다음주는 친구집들이~ 00아 나 00월달은 친구랑 해외여행~ 00아 나는 언제 친구계모임~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물론 저한테 그런것들을 말해주는건 좋은데 왜일까 저는 들었을때 많이 서운합니다. 나랑은 뭘 하고싶은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를 안할까 왜..
여름휴가계획도 같이놀러가고 싶고 세우고도 싶어 해서 이야기를 꺼냈을때는 이미 여자친구는 연차때 친구들과의 계획을 세워놓고
여자친구: 00아 그때 아마 못갈것같다고 하지않았어? 그래서 나 아마 친구들이랑 여행갈것같기도 해?
이렇게 말을 하는데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전 100이면 100다 쏟는스타일인데 저를 재는건지 이제두달됐는데 처음이랑 너무다르니까
분명 아니라곤 하는데 식은것같고 저만 쏟는느낌이라 허심탄회하고 스스로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제가 친구나 지인이 별로없으니까 연락하거나 만날사람이
여자친구밖에 없으니까 저만 계속 이렇게 아쉬워하는 느낌이 맞나요? 아니면 운동이라도 하면서 만나는빈도를 줄일까요?
또는 대외적인 활동을하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바빠지는상황을 만들어야할까요?
오늘도 같이있으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저녁을 안먹습니다.. 처음에는 항상 야식에 종종 술은 먹곤했는데 그마저도 이젠 일절 저녁이야기조차 없네요..
한쪽은 저녁을 먹고 한쪽은 저녁을 아예안먹습니다.. 이런경우 조율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성욕보다 고민인게 식욕을참는게 고역인것같습니다.
여자친구집에 출근준비물이 없기때문에 제 집에 들렸다오면서 여자친구가 저녁을 안먹으니까 집에서 밥먹고 준비해서 다시오겠다 했는데
어차피 집에간거 그냥 푹쉬라네요. 밥까지 먹고오는거면 할거다하고 잠만자러오는거냐고 그냥 편히 쉬라네요..
어제분명 주에몇번은 만나는게 좋다고 내가 이야기해놓고 바보같이 마음속에 서운한말 한톨도 못던지고 알았다하고
지금 이렇게 넋두리하듯 글을 써내려왔네요.. 필력이 부족해서 읽으시는데에 불편함이 있으실것 같지만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좋은데 잘 만날수 있을지.. 좋은 관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항상 마음가는대로 바로 하는스타일인데 지금 너무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