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대해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연애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고민을 적어봅니다.
제 여자친구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고 전 직장인입니다.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전 연애 경험이 다수 있고 여친은 모쏠이에요.
사귄지는 아직 100일도 안 되었지만, 대학 커뮤니티에서 친구부터 시작해서 연락한 건 한 일년 가까이 되었어요.
여친이 저랑 연락하다가 먼저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도 여친이 좋아져서 제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데... 여친이 모쏠이라 그런지 답답할 때가 너무 많아요.
대표적으로 연락 문제입니다.
저도 누구랑 만날 땐 폰 잘 안 보는 스타일입니다만, 여친이 오늘은 친구랑 둘이 약속이 있었는데요. 11시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간다고 하고 1시부터 쭉 연락이 없다가 6시반, 7시쯤에서야 헤어지고 집가는 길이라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종강하고 본가에 내려갔는데(장거리 커플입니다), 종강하고서는 전화를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아주 잠깐밖에 못해봤네요. 본가에 가족들이랑 살아서 전화하기가 힘들다는데 솔직히 전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언니랑 둘이서 같은 방을 쓴다는 특수점은 있지만 나가서 받던.. 아예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그렇다고 날 더운 거 뻔히 알면서 나가서 전화해라 이렇게 말하기도 뭣하구요.
평소 다른 연애를 했을 때 이런 연락 문제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저도 많이 좋아하고, 이 내용만 보면 여친이 절 안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을 수 있겠지만 그건 또 아닙니다. 절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가끔 나오는 모쏠 행동, 모쏠 모먼트.. 그리고 이런 연락 문제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안 잡힙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걸로 마음이 점점 식어갈 것 같아요. 답답합니다...
여자는 폰을 절대 손에서 안 놓는다 라는 말은 압니다만... 다른 맘을 먹고 연락 문제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 답답해요.
꼭 조언을 바라고 적은 것은 아니고 살짝 열이 올라서 감정 식힐 겸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 싶어 적어봤어요. 그래도 조언 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고 전 직장인입니다. 5살 정도 차이 나는데 전 연애 경험이 다수 있고 여친은 모쏠이에요.
사귄지는 아직 100일도 안 되었지만, 대학 커뮤니티에서 친구부터 시작해서 연락한 건 한 일년 가까이 되었어요.
여친이 저랑 연락하다가 먼저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도 여친이 좋아져서 제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데... 여친이 모쏠이라 그런지 답답할 때가 너무 많아요.
대표적으로 연락 문제입니다.
저도 누구랑 만날 땐 폰 잘 안 보는 스타일입니다만, 여친이 오늘은 친구랑 둘이 약속이 있었는데요. 11시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간다고 하고 1시부터 쭉 연락이 없다가 6시반, 7시쯤에서야 헤어지고 집가는 길이라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종강하고 본가에 내려갔는데(장거리 커플입니다), 종강하고서는 전화를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아주 잠깐밖에 못해봤네요. 본가에 가족들이랑 살아서 전화하기가 힘들다는데 솔직히 전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언니랑 둘이서 같은 방을 쓴다는 특수점은 있지만 나가서 받던.. 아예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그렇다고 날 더운 거 뻔히 알면서 나가서 전화해라 이렇게 말하기도 뭣하구요.
평소 다른 연애를 했을 때 이런 연락 문제로 고민해본 적이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저도 많이 좋아하고, 이 내용만 보면 여친이 절 안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을 수 있겠지만 그건 또 아닙니다. 절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가끔 나오는 모쏠 행동, 모쏠 모먼트.. 그리고 이런 연락 문제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안 잡힙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걸로 마음이 점점 식어갈 것 같아요. 답답합니다...
여자는 폰을 절대 손에서 안 놓는다 라는 말은 압니다만... 다른 맘을 먹고 연락 문제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 답답해요.
꼭 조언을 바라고 적은 것은 아니고 살짝 열이 올라서 감정 식힐 겸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 싶어 적어봤어요. 그래도 조언 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