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매매한 이야기
자나깨나 성병 조심하겠습니다.
지난 5월 중순쯤이었을까요.
포럼에서 어플로 섹스까지 간 인기 정보글을 보았습니다.
오? 이런게 되는구나~ 하고는
당장에 어플 5개정도(?)를 설치하고, 1주일 정도
일러주신대로 대화 코인을 수급했습니다.
1. 첫날은 다들 저같은 성욕에 목마른 사람만 있는줄...
물론.. 티나게 업소가 홍보하는 느낌의 글은 바로바로 삭제하면서
걸러내 봤는데, 너무 많기도 많거니와 차단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2. 이 어플 속 여자글은 전부 매매하는 사람이고, 남자글은 나같은
놈들밖에 없는 거였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인은 계속 수급을 했었습니다.)
원래도 업소를 한번씩 이용하던 저는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실장이 초이스로 주는 사진과 실물이 매번 달라서
어쩔 수 없이 한 발 빼는것 보다야
어차피 돈쓸거면 여기 근처에 몸파는 친구 [내가 초이스]해서 보는게 맞지 않겠냐는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 ‘지금’ ‘하이’ ‘바로’ 등등
bj나 팬트리 라이키에서 보던 사진들을 프로필에 걸어두고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딸롱도르로 인해 낯익은 사진들이라
‘안녕하세요^^’ 같은 가식이 아닌
‘얼마죠?’ 나 위치, 수위에 따른 비용 등을 첫 톡으로 물으며,
내가 초이스 할 상대인지 실사를 요청했습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주변 10키로 반경에 호객하는 분들이
한 6명? 인 것 같은데, 말로는 다들 개인이라지만 업체든 개인이든
톡에서 받은 (물론 얼굴은 가린) 사진 속 상대만 나와준다면야
딱히 아쉬워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1) 5후보를 물리치고 우승한 사진 절대 안 주는 적극적인 누님
기계적으로 노콘+n 질4+n 이런 멘트를 치는게 아니라
톡에서 지역 사투리 쓰면서 올건지 말건지 묻는 내용 때문에.
그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길래.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차에 올라 타신 누님의 상태는 뚱&퍽
“야 일단 더우니까 가자”라길래
내리세요 어르신^^ 하고 첫 만남은 보냈습니다. no cost no gain 휴..
(2) 돈 구걸하는 딸내미
상인분들께서 모두가 소개글을 계속 올리시지만
5분정도 새로고침을 하던 중 25세 친구가 새로 눈에 띄더라구요.
냉큼 만남을 주선하고 접선에 성공
얼굴 제기준에 예뻣구요. 슬랜더(160-42-a)에 서비스 잘 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이 동네 며칠 뒤에 올일이 있으니 그때 다시 연락 주기로 했고,
카톡 아이디를 받아서 멀티프로필에 올려놓고 인사만 해두었습니다.
그날 밤. 방값이 모자라 집에서 쫓겨난대느니, 가족이랑 절연했대느니
소설 속 뻔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길래 차단.
(3) 개쩌는몸매에 야채부락리 얼굴을 한 20세
이제는 감별 능력이 생겼나 싶다가도, 아차 정신을 차리게 해준 친구.
민짜 때부터 업소생활 했다하는 이 친구는
165-45-C, 늘씬한데 나올데 나온. 떡감 좋은.
근데 얼굴만 보면 꼬추가 자꾸 죽어서...
상위 시켜놓고 눈 질끈 감고 있기도 하고,
이제까지 모든 섹스를 정상위로 끝냈는데 이날만은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4) 인생 살면서 해본 사람 중 최고의 아이
역시나 시작은 눈에 띄게 개인인 것 같은 친구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글에다가 “예쁨” 이라 대놓고 적어놨길래, 예뻐 봤자지? 했는데,
예. 에이스 급으로 예쁜건 아니었고, 반반하고 귀여운 25살이었습니다.
만나서 몇마디 나누는데, 혼잣말하면서 꺄르륵 거리기에 ‘얘 뭐지?’ 싶었으나
섹스하면서 O표정을 보는데 이렇게 귀여운애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엽기가 아니라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 친구 질 길이랑 제것 길이가 거의 비슷해서
잘 닿는 체위나 세게하면 아프대요. 얘랑 하면서 섹스하면서 고통 주는게 좋다는 감정을 처음 깨웠습니다.
문제는 이 친구가 체위를 정상위랑 여성상위 밖에 모르는 것 같아서
판매자님을 리드하느라 애를 쓰긴 했어요^^;
또 운이 좋게도 사정이 잘 안 돼서 이 체위고 저 체위고 충분한 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즐겼는데....
나만... 이 섹스가 너무 좋았던 걸까요..
2샷 추가금이 남들의 곱절으로 부르긴 했지만,
어차피 콩도 있던터라 한번 더 하쟀더니, “힘드렁~ㅎ” “나 지쳤어~”
뭐... 안 된다니 강제로 할 수는 없는지라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음 좋겠다고, 메신저 아이디 공유를 제안했는데, 대차게 거절당했네요????
4. 2-3주에 걸쳐 4친구를 만나본 결과
이제 어플에선 2-30 여자는 돈주고 만나는 친구들만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어플은 앙ㅌ즐ㅌ 이 실시간 업소용으로 잘 활성화 돼서 다른거 다 지우고 이것만 썼습니다.
* 여기 어플에서 중간중간 공지도 올라오지만 접견 전 선결제 유도 조심하세요. 사이트 들어가서 결제까진 안 했지만, 먹튀 정황이 짙어보입니다.
어플에서 라인앱으로 유도해서, 넷카마 스러운 녀석이 ‘오빵오빵 지금 결제하면 기구랑 준비해서 바루 갈게용^^’해가면서 결제 재촉하는게 영 짜칩니다.(그래서 라인 넘어가자는 채팅은 다 차단 박았습니다..)
이상으로 밤늦게 장문의 뻘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성병 조심하겠습니다만, (4)번친구 이후로 전국 갠플 유랑을 해 볼 의지가 생겼달까요.
지난 5월 중순쯤이었을까요.
포럼에서 어플로 섹스까지 간 인기 정보글을 보았습니다.
오? 이런게 되는구나~ 하고는
당장에 어플 5개정도(?)를 설치하고, 1주일 정도
일러주신대로 대화 코인을 수급했습니다.
1. 첫날은 다들 저같은 성욕에 목마른 사람만 있는줄...
물론.. 티나게 업소가 홍보하는 느낌의 글은 바로바로 삭제하면서
걸러내 봤는데, 너무 많기도 많거니와 차단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2. 이 어플 속 여자글은 전부 매매하는 사람이고, 남자글은 나같은
놈들밖에 없는 거였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인은 계속 수급을 했었습니다.)
원래도 업소를 한번씩 이용하던 저는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실장이 초이스로 주는 사진과 실물이 매번 달라서
어쩔 수 없이 한 발 빼는것 보다야
어차피 돈쓸거면 여기 근처에 몸파는 친구 [내가 초이스]해서 보는게 맞지 않겠냐는 합리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 ‘지금’ ‘하이’ ‘바로’ 등등
bj나 팬트리 라이키에서 보던 사진들을 프로필에 걸어두고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딸롱도르로 인해 낯익은 사진들이라
‘안녕하세요^^’ 같은 가식이 아닌
‘얼마죠?’ 나 위치, 수위에 따른 비용 등을 첫 톡으로 물으며,
내가 초이스 할 상대인지 실사를 요청했습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주변 10키로 반경에 호객하는 분들이
한 6명? 인 것 같은데, 말로는 다들 개인이라지만 업체든 개인이든
톡에서 받은 (물론 얼굴은 가린) 사진 속 상대만 나와준다면야
딱히 아쉬워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1) 5후보를 물리치고 우승한 사진 절대 안 주는 적극적인 누님
기계적으로 노콘+n 질4+n 이런 멘트를 치는게 아니라
톡에서 지역 사투리 쓰면서 올건지 말건지 묻는 내용 때문에.
그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길래.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차에 올라 타신 누님의 상태는 뚱&퍽
“야 일단 더우니까 가자”라길래
내리세요 어르신^^ 하고 첫 만남은 보냈습니다. no cost no gain 휴..
(2) 돈 구걸하는 딸내미
상인분들께서 모두가 소개글을 계속 올리시지만
5분정도 새로고침을 하던 중 25세 친구가 새로 눈에 띄더라구요.
냉큼 만남을 주선하고 접선에 성공
얼굴 제기준에 예뻣구요. 슬랜더(160-42-a)에 서비스 잘 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이 동네 며칠 뒤에 올일이 있으니 그때 다시 연락 주기로 했고,
카톡 아이디를 받아서 멀티프로필에 올려놓고 인사만 해두었습니다.
그날 밤. 방값이 모자라 집에서 쫓겨난대느니, 가족이랑 절연했대느니
소설 속 뻔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길래 차단.
(3) 개쩌는몸매에 야채부락리 얼굴을 한 20세
이제는 감별 능력이 생겼나 싶다가도, 아차 정신을 차리게 해준 친구.
민짜 때부터 업소생활 했다하는 이 친구는
165-45-C, 늘씬한데 나올데 나온. 떡감 좋은.
근데 얼굴만 보면 꼬추가 자꾸 죽어서...
상위 시켜놓고 눈 질끈 감고 있기도 하고,
이제까지 모든 섹스를 정상위로 끝냈는데 이날만은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4) 인생 살면서 해본 사람 중 최고의 아이
역시나 시작은 눈에 띄게 개인인 것 같은 친구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글에다가 “예쁨” 이라 대놓고 적어놨길래, 예뻐 봤자지? 했는데,
예. 에이스 급으로 예쁜건 아니었고, 반반하고 귀여운 25살이었습니다.
만나서 몇마디 나누는데, 혼잣말하면서 꺄르륵 거리기에 ‘얘 뭐지?’ 싶었으나
섹스하면서 O표정을 보는데 이렇게 귀여운애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엽기가 아니라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 친구 질 길이랑 제것 길이가 거의 비슷해서
잘 닿는 체위나 세게하면 아프대요. 얘랑 하면서 섹스하면서 고통 주는게 좋다는 감정을 처음 깨웠습니다.
문제는 이 친구가 체위를 정상위랑 여성상위 밖에 모르는 것 같아서
판매자님을 리드하느라 애를 쓰긴 했어요^^;
또 운이 좋게도 사정이 잘 안 돼서 이 체위고 저 체위고 충분한 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즐겼는데....
나만... 이 섹스가 너무 좋았던 걸까요..
2샷 추가금이 남들의 곱절으로 부르긴 했지만,
어차피 콩도 있던터라 한번 더 하쟀더니, “힘드렁~ㅎ” “나 지쳤어~”
뭐... 안 된다니 강제로 할 수는 없는지라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음 좋겠다고, 메신저 아이디 공유를 제안했는데, 대차게 거절당했네요????
4. 2-3주에 걸쳐 4친구를 만나본 결과
이제 어플에선 2-30 여자는 돈주고 만나는 친구들만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어플은 앙ㅌ즐ㅌ 이 실시간 업소용으로 잘 활성화 돼서 다른거 다 지우고 이것만 썼습니다.
* 여기 어플에서 중간중간 공지도 올라오지만 접견 전 선결제 유도 조심하세요. 사이트 들어가서 결제까진 안 했지만, 먹튀 정황이 짙어보입니다.
어플에서 라인앱으로 유도해서, 넷카마 스러운 녀석이 ‘오빵오빵 지금 결제하면 기구랑 준비해서 바루 갈게용^^’해가면서 결제 재촉하는게 영 짜칩니다.(그래서 라인 넘어가자는 채팅은 다 차단 박았습니다..)
이상으로 밤늦게 장문의 뻘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성병 조심하겠습니다만, (4)번친구 이후로 전국 갠플 유랑을 해 볼 의지가 생겼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