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호스트빠랑 사귀어요 살려주세요..
제 가장 친한 여동생이 있어요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옛날에 썸도 있고 하긴 했는데 어찌저찌 원래도 엄청 친하고 영원히 친구 하자고 이런 이야기도 자주 하고 그러는 친구인데 최근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상대방이 번호를 따서 만나게 됬다고 했어요 평소에도 제 친구가 그 남자 잘생겼다 막 자기 스타일이라고 말을 자주 했었는데 솔직히 제가 아직 미련이 남은건 맞는데 제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해서 할말은 없는데 이제 제 친구도 저한테 미련 하나도 없고 그런데 저는 남기는 했어요 솔직히 그래서 제 친구의 남자친구 분의 친구분들이 소문이 별로 안좋았어갔고 사실 제가 좀 찝찝했어요 그냥 좋은 사람 만나면 상관없는데 막 담배필려고 들고 다니는 라이터가 거의 항상 호스트빠 이런 문구가 있는 라이터라서 소문이 안좋았는데 사귀고 제가 이메일이랑 전화번호를 알아서 뒤를 캐봤는데 알고보니깐 6년째 일하고있는 호스트빠 실장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제 알아서 어제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괜히 말하면 위험한 일 당할까봐 말 안하고 집 갈때 고민상담 있다고 하고 제가 전화해서 알려줬는데 애가 그 사람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여 제 기준에서는 상대방이 직업도 속이고 해서 화가 많이 날거라고 예상 했는데 그냥 아.. 이런 반응만 나오고 오늘도 그 남자친구랑 만나러 간거 같은데 솔직히 이 친구가 평소에 클럽이나 헌팅포차 이런것도 잘 가고 노는거 좋아하는건 아는데 애가 그래도 선은 안 넘고 그런 친구였는데 솔직히 너무 설득하고 싶어요 제 가장 친한 친구인것도 있고 제가 아직 사심도 남은것도 있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여 조언이 있다면 들어보겠습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