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절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2)
와 형들 안만나길 잘한거 같아여..
어제 형들의 일침과 가르침으로 이별통보 했는데
어디냐고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이런건 만나서 얘기하자 결국 어젯밤에 만나버림.
대신 동네에서 좀 떨어진 편의점 테이블에서 10분?정도 얘기함.
말 그대로 대면으로 이별통보였음. 데이트 이런거 아님.
근데 이쁜애가 자꾸 회유하고 매달리니까 마음이 약해지긴 하드라ㅠㅋㅋ
* 외모설명
(키 169에 피부 하얗고 탱탱함. 관리하냐 물어보니 안한다함. 타고난거 같음. 그리고 긴생머리가 허리까지 와서 유부녀 안같고, 아랫배 좀 나온 살짝 통통한데 평생 운동 안해서 물렁살임. 팔다리는 마르고 긴편이고 약간 살집 있는데 옷입는건 타이트하게 입어서 살을 쪼여 입는 편이라 브라끈 근처에 살짝 튀어나온 살들이 난 좋음ㅋㅋㅋ 외모는 평범한데 피부랑 기럭지가 되고 옷이 그러니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종종 쳐다보는정도?
운동 좀만 하면 인스타 팔로워 많을거 같음.
이 누나랑 잤을때도 아 외모가 중요하다 느낀게 위에서 보든 아래에서 보든 외모보다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리가 말하는 떡감이 죽여줬음.)
암튼 난 일관되고 단호하게 이별을 통보했고
누나는 부담갖게 해서 미안하다.
잘 생각해보고 정한거 맞냐
내가 너랑 잘때 무슨 실수했거나 마음에 안드는거 있었냐 있으면 말해달라
여친 생기면 말해달라 그런거 터치 안할거고 너가 여친생기고 원하면 내가 알아서 떨어질게
난 정말 너를 이상형으로 생각했고 배나오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아저씨가 아닌 내 이상형과 대학생들처럼 데이트하고 싶었다.
사실 몇달전에 남편도 바람 폈었다. 그건 어떻게 넘어가게 되었고 내 안에 응어리 진게 터졌던거 같다. 일탈을 해보고 싶었다.
상황과 인연의 시작점이 웃기긴한데 너를 어떻게 해보려는 꽃뱀 절대 아니고 정말 순수한 감정으로 너에게 다가갔는데
다가간 것도 웃기지만 부담이었다면 정말 미안하다 내가 이럼 안되는게 맞는데. 너에게 상처 줘서 미안해.
언제든 맘 바뀌면 연락달라고 대신 가정이 있으니 새벽에 남겨 놓으면 자기가 시간날때 연락하겠다고 앞으로 먼저 너에게 연락할 일은 없을거라고.
이러면서 울더라 아 근데 어젯밤 만큼은 유부녀 이런걸 떠나서 이성끼리 얘기하는 진지하게 대화했음.
무슨 연애한것도 아니고 몇번 술마시고 잔거 뿐인데 일반 이별하듯이 나도 마음이 안좋았어 형들 ㅠ
근데 생각해보니 맞는거 같애. 이게 맞고 나도 정신 차리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결혼하고 인생 살아갈게요 형들 고마워!!
어제 형들의 일침과 가르침으로 이별통보 했는데
어디냐고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이런건 만나서 얘기하자 결국 어젯밤에 만나버림.
대신 동네에서 좀 떨어진 편의점 테이블에서 10분?정도 얘기함.
말 그대로 대면으로 이별통보였음. 데이트 이런거 아님.
근데 이쁜애가 자꾸 회유하고 매달리니까 마음이 약해지긴 하드라ㅠㅋㅋ
* 외모설명
(키 169에 피부 하얗고 탱탱함. 관리하냐 물어보니 안한다함. 타고난거 같음. 그리고 긴생머리가 허리까지 와서 유부녀 안같고, 아랫배 좀 나온 살짝 통통한데 평생 운동 안해서 물렁살임. 팔다리는 마르고 긴편이고 약간 살집 있는데 옷입는건 타이트하게 입어서 살을 쪼여 입는 편이라 브라끈 근처에 살짝 튀어나온 살들이 난 좋음ㅋㅋㅋ 외모는 평범한데 피부랑 기럭지가 되고 옷이 그러니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종종 쳐다보는정도?
운동 좀만 하면 인스타 팔로워 많을거 같음.
이 누나랑 잤을때도 아 외모가 중요하다 느낀게 위에서 보든 아래에서 보든 외모보다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리가 말하는 떡감이 죽여줬음.)
암튼 난 일관되고 단호하게 이별을 통보했고
누나는 부담갖게 해서 미안하다.
잘 생각해보고 정한거 맞냐
내가 너랑 잘때 무슨 실수했거나 마음에 안드는거 있었냐 있으면 말해달라
여친 생기면 말해달라 그런거 터치 안할거고 너가 여친생기고 원하면 내가 알아서 떨어질게
난 정말 너를 이상형으로 생각했고 배나오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아저씨가 아닌 내 이상형과 대학생들처럼 데이트하고 싶었다.
사실 몇달전에 남편도 바람 폈었다. 그건 어떻게 넘어가게 되었고 내 안에 응어리 진게 터졌던거 같다. 일탈을 해보고 싶었다.
상황과 인연의 시작점이 웃기긴한데 너를 어떻게 해보려는 꽃뱀 절대 아니고 정말 순수한 감정으로 너에게 다가갔는데
다가간 것도 웃기지만 부담이었다면 정말 미안하다 내가 이럼 안되는게 맞는데. 너에게 상처 줘서 미안해.
언제든 맘 바뀌면 연락달라고 대신 가정이 있으니 새벽에 남겨 놓으면 자기가 시간날때 연락하겠다고 앞으로 먼저 너에게 연락할 일은 없을거라고.
이러면서 울더라 아 근데 어젯밤 만큼은 유부녀 이런걸 떠나서 이성끼리 얘기하는 진지하게 대화했음.
무슨 연애한것도 아니고 몇번 술마시고 잔거 뿐인데 일반 이별하듯이 나도 마음이 안좋았어 형들 ㅠ
근데 생각해보니 맞는거 같애. 이게 맞고 나도 정신 차리고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결혼하고 인생 살아갈게요 형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