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아포로비루 갔다왔어요
친구랑 둘이 정말 어쩌다 오사카에 가게 됐는데 이곳저곳 가보고 밥 먹고 하루 그렇게 보내니까 막상 더 할게 없더라고요. 그러다 그냥 호텔에 누워서 구글에다가 오사카 놀거리, 친구랑 오사카 이런거 검색하다가 아포로비루?? 뭐 제대로 알지도 못 하고 그냥 유흥이고 꼭 한번 가봐야 할 신세계다~ 그런식으로 칭찬들이 넘쳐나길래 친구랑 둘이 가깝기도 하고 산책하는 느낌으로 걸어서 갔어요 건물 앞에 직원분이 한분 있으셨는데 들어가도 되나? 싶었는데 먼저 들어가도 된다는 식으로 몸짓을 해주셔서 무사히 들어갔더니 그때가 20시 전이라 1만엔으로 입장하게 됐어요 20시가 넘으면 1만3천엔이라고 하네요ㅎ 들어가니까 정말 엄청난 미모의 누나들이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채로 공연도 하고 막 껴안고 비비고 저 본인은 일본말이라고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뿐인데도 굉장히 친절하고 너무 무한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놀다왔어요 그리고 갔다오고 알았는데 제가 들어간 곳은 지하1층인데 그 건물이 5층까지 다 유흥건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층마다 테마가 다 다른 그런느낌이라는데 4층이 그렇게 엄청나고 대단하다고 그러네요 이제 곧 해외여행 다들 다니는 시기이실텐데 물론 아셨을 형님들 많으실테지만 혹시라도 모르셨던 형님,선생님들한테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생각나는대로 써내려서 잘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