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회원님들은 이성친구와 단 둘이 술을 드시기도 하나요?
남편이야기에요
문제없이 그동안 결혼 생활해왔고 아직 큰 싸움 없이 지내요
근데 어제 밤 남편이 지방 교육갔다가 단체 식사 후
같은 부서 여자후배랑 둘이서 펍에서 맥주 먹고
11시 30분에야 숙소를 가더라구요
같은 회사고 남편이랑 저랑은 서로 부서 업무 이야기도 잘 하는 편이라 그 여자후배가 누군지도 알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건 아니라
설령 아주 나쁜일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집에 혼자 있는 저를 생각하면
그리고 같은 회사인데 소문 무서운지 모르고
저한테 너무 아무렇지않게 둘이 맥주 한잔 한다고 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있었다는게
쉽게 화가 풀리지 않네요
어제 숙소 돌아가는 시간까지 참고 있다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니가 오늘 얼마나 나를 무시하는 행동 한건지 너라면 어떻게 하겠는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전화 끊고
그 뒤로 오는 카톡 전화는 다 안받고 있어요
카톡은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이럼 안되는거 알지만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남편 잔뜩 골탕먹이고 싶고
저혼자 요새 권태기였는지 며칠 안보고 살아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남편이랑 싸운? 서운한 적은 처음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아직까지 전화 안받고 있고
지금도 집 앞이지만 안들어가고 있어요
얼굴 볼 마음이 안들고
근처 호텔 가서 혼자 잘까 생각중이에요 ㅠㅠㅠ
어떻게할까요...
문제없이 그동안 결혼 생활해왔고 아직 큰 싸움 없이 지내요
근데 어제 밤 남편이 지방 교육갔다가 단체 식사 후
같은 부서 여자후배랑 둘이서 펍에서 맥주 먹고
11시 30분에야 숙소를 가더라구요
같은 회사고 남편이랑 저랑은 서로 부서 업무 이야기도 잘 하는 편이라 그 여자후배가 누군지도 알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건 아니라
설령 아주 나쁜일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집에 혼자 있는 저를 생각하면
그리고 같은 회사인데 소문 무서운지 모르고
저한테 너무 아무렇지않게 둘이 맥주 한잔 한다고 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있었다는게
쉽게 화가 풀리지 않네요
어제 숙소 돌아가는 시간까지 참고 있다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니가 오늘 얼마나 나를 무시하는 행동 한건지 너라면 어떻게 하겠는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전화 끊고
그 뒤로 오는 카톡 전화는 다 안받고 있어요
카톡은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이럼 안되는거 알지만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남편 잔뜩 골탕먹이고 싶고
저혼자 요새 권태기였는지 며칠 안보고 살아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남편이랑 싸운? 서운한 적은 처음이라 너무 어렵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아직까지 전화 안받고 있고
지금도 집 앞이지만 안들어가고 있어요
얼굴 볼 마음이 안들고
근처 호텔 가서 혼자 잘까 생각중이에요 ㅠㅠㅠ
어떻게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