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썸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안됐네요 ㅎㅎ
뭔가 제목 쓰고 보니까 개찐따가 혼자 망상하고 까인 것 처럼 보일 수 도 있긴한데...
같은 회사 내에 타 부서 사람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둘이 밥도 먹고 주말에도 간간히 보고 매일 연락하고 어언 몇개월을 그렇게 지냈는데...
저도 사내 연애에 불안함이 많았던 차라 사실 그냥 보험처럼 두고 소개팅도 하고 그러긴 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평소에 같은 회사다보니 회사 얘기 많이하고 쉽게 만나는,그런데서 오는 편안함이 없으니 소개팅도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다 제가 까던가 까이던가로 끝나고... 근데 어쨌든 꽤 오랜 기간을 이렇게 썸아닌 썸으로 지내왔는데 저도 어느샌가 맘도 좀 더 커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런 식으로는 사내 동료인지 그냥 뭔지 애매한 관계로 지내는거는 맞지 않다 싶어서
얼마 전 둘이 밥먹고 집가는 길에 만나보자고 했습니다만, 나중에 카톡으로 자기는 다음 만나는 사람하고는 결혼하고 싶고, 일찍 하고 싶은데 지금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네요
저도 뭐 생각 안하고 얘기한건 아니고 정말 잘 맞는다면 결혼까지도 갈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연인으로 만나보기도 전에 결혼을 상정한다는건 제 기준에선 말이 안되어서... 결국 관계 정리를 위해서 고백공격을 한 셈이 되었네요 ㅋㅋ...
한 발 빼고 자야되겠습니다 허허
같은 회사 내에 타 부서 사람과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둘이 밥도 먹고 주말에도 간간히 보고 매일 연락하고 어언 몇개월을 그렇게 지냈는데...
저도 사내 연애에 불안함이 많았던 차라 사실 그냥 보험처럼 두고 소개팅도 하고 그러긴 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평소에 같은 회사다보니 회사 얘기 많이하고 쉽게 만나는,그런데서 오는 편안함이 없으니 소개팅도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다 제가 까던가 까이던가로 끝나고... 근데 어쨌든 꽤 오랜 기간을 이렇게 썸아닌 썸으로 지내왔는데 저도 어느샌가 맘도 좀 더 커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런 식으로는 사내 동료인지 그냥 뭔지 애매한 관계로 지내는거는 맞지 않다 싶어서
얼마 전 둘이 밥먹고 집가는 길에 만나보자고 했습니다만, 나중에 카톡으로 자기는 다음 만나는 사람하고는 결혼하고 싶고, 일찍 하고 싶은데 지금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네요
저도 뭐 생각 안하고 얘기한건 아니고 정말 잘 맞는다면 결혼까지도 갈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연인으로 만나보기도 전에 결혼을 상정한다는건 제 기준에선 말이 안되어서... 결국 관계 정리를 위해서 고백공격을 한 셈이 되었네요 ㅋㅋ...
한 발 빼고 자야되겠습니다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