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집앞 수목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귀엽고 이쁘게 생겨서 매주 수목 마다 편의점 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말도 걸고 번호도 물어보고 싶은데 어떤말을 해야될까요?? 제가 생각 했던 멘트는 “저기 혹시 수목 저녁에 알바 하시는거 맞죠? 이쁘셔서 기억 하고 있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번호좀 물어봐도 될까요?” 하려 하는데 어떤가요
멘트 자체보다는 목소리랑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벌벌 떨면서 물어보면 아무도 안주니 라운드 숄더랑 거북목이 아닌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는게 중요하죠
"알바하는거 안 힘드세요?" 물어보시고 대화 적당히 나누다보면 여자가 눈치를 줍니다 긍정인지 부정인지 캐치하셔서 부정같으면 포기하세요
그렇게 몇번 반복 후 친분쌓은 후 끝나고 식사한번 어떠냐고 하고 이어가는거죠
가장 중요한건 성공을 기대하지 마세요
검증되지 않은 낯선 상태에서 첫 인상에 신뢰감을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나 성공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거울보고 내가 강동원급 존잘이다 하시면 하고 그게 아니라면 하지마시오. 그냥 주위여자들 평가기준 훈남정도다 해도 까일 확률 높음
그냥 평범남이라 해도 앞으로 거기 가지도 못할정도로 개까일 가능성 백퍼임 ㅋㅋ 아니라면 인사정도하면서 안면익히고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친해지는 게 좋음 어느순간 여자도 자기한테 관심있다는거 다알고 관심없으면 쌀쌀맞을거임 그정도까지 아니라면은 음료수도 줘보고 조공하다보면 기회가 올 것임.. 근데 확률이 낮을 듯.. 어려운 난이도임 ㅋㅋ
그 알바분이 글쓴이님을 기억하게끔 뭔가 행동을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알바분들 바코드 찍기 편하라고 상품을 집었을 때 딱 바코드가 보이게끔 슬쩍 티 안나게 정렬해서 놓거든요. 이러니까 나중에 알바분께서 저를 기억하고는 고맙다면서 가끔 서비스를 주실 때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얼굴 익히면서 가볍게 스몰토크하시면서 진행해보심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