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스웨디시 후기
오늘 이런저런 일이잇어 야간작업이 새벽 네시반이나 되어야 끝났고 전 곧바로 주간 작업이 있어 근처 모텔가서 씻고 좀 누웠다가 나와야겟다 하는 마음으로 퇴근하는 차를 얻어타고 모텔 인근에 내렸는데 대참사가 일어낫습니다 모텔은 작업차량들로 가득차잇고 모두 만실이엇습니다…
여기서부터 재앙은 시작됐습니다
전 갈곳이없어 가장 가까운 찜질방을 검색하여 하염없이 걷고잇는데 왠 작은 가게가 반짝이며 스웨디시 라고 써잇는게 아닙니까 전 그러면 안됐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피곤햇고 제발 씻을수라도 잇다면 법카가 아닌 사비를 쓰는 상황임에도(물론 검색도해보고 정보도 없어 고민 꽤햇습니다) 들어갔는데 왠 할줌마 사장님이 야시시한 복장으로 반겨주셨고 코스고 뭐고 단일이길래 거절하고 나가려는데 시간도 맞춰주겟다길래 그럼 끝나고 한숨 때려도 되냐 물으니 그래도 된다 하셨습니다 전 그때도 그러면 안됐습니다 저는 그 말에 냉큼 한시간 반 십일마넌을 지불하고 들갓습니다 스웨고 뭐고 어제 새벽 여섯시부터 나와 새벽 다섯시가 다 된 저는 피곤햇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보다는 다소 어려보이지만 저보다는 이십은 많아보이는 또 다른 할줌마가 들어오시더군요 하… 진짜 오늘 저는 재수가 없던 날이엇습니다 그냥…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누워잇는데 아니 이 할줌마 대단한겁니다 단전에서 끌어올려 쥐어짜낸 전완근으로 마사지를 하는데 시원하더군요 여기 지대로구나?? 오히려 좋아 마사지만 하고 한숨 자고 나가는구나 햇는데 아주 기분 노곤노곤한 온찜질까지 만족스럽게 마치자 샤워를 하고오라는 겁니다 설마설마햇습니다 하지만 전 씻고 싶엇기에 열심히 씻고 다시 누웟는데 이런 저런 마사지를 또 하시며 자꾸 제 존슨을 문대는겁니다 하나님 제발 제발!!!!!!!!! 을 외치며 잇는데 서비스해드리겟습니다 라고 하더니 제 존슨을 물고 이런저런 아 제발!!!! 하지만 전 너무 피로햇고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조금이라도 자고 싶었기에 자포자기하고 그동안 만난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며 제가 좋아하는 부위 애무를 시키고 빠르게 일처리를 하였습니다
전 오늘 너무 재수가없었습니다
차라리 노숙을 하지 다신 이런곳에 가지 않겠습니다 이상 장롱면허의 최후 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재앙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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