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살다보니
김칫국임을 알면서도 트럭으로 마시고 싶을 때가 오네요
성격 상 연애를 귀찮아하고 필요하다 못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연애를 안하니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장난치는 친구들의 물음이 익숙해질 정도로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신경이 쓰이는 분이 생겼네요.
이상형에 부합하신 분이라 그런지 SNS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묘하게 비슷한 류의 사진으로 바뀌는 걸 보며 참 모솔같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티끌만한 기대감이 생깁니다.
접점이라곤 학원에서 운동하며 대화 몇 번 한 것이 다인데 말이죠...
김칫국물이 입가를 넘어 눈까지 덮을 지경이네요.
그냥 시원하게 연락하고 까일까요?
성격 상 연애를 귀찮아하고 필요하다 못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연애를 안하니 어디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장난치는 친구들의 물음이 익숙해질 정도로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신경이 쓰이는 분이 생겼네요.
이상형에 부합하신 분이라 그런지 SNS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묘하게 비슷한 류의 사진으로 바뀌는 걸 보며 참 모솔같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티끌만한 기대감이 생깁니다.
접점이라곤 학원에서 운동하며 대화 몇 번 한 것이 다인데 말이죠...
김칫국물이 입가를 넘어 눈까지 덮을 지경이네요.
그냥 시원하게 연락하고 까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