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풀어놓을 곳이 없는 고민
안녕하세요 앱시(avsee) 사용자 님들.
한반도 땅에 거주중인 27살 남성입니다.
고민이라하면 제가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혹시나 조언이 될만한 답글이 있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고 지금은 썸을 타는 단계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썸 말기? 이런 느낌이네요.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분에게 오래오래 기다려도 좋으니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말해달라고 그때 정식으로 고백하겠다고 했어요.
아무튼!! 썸이긴 한데 스킨쉽 진도가 어쩌다 보니 많이 나가게 되었고
관계까지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없지 않은 얕은 성경험으로 관계를 하려했는데 (필자는 성경험이 없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성관계 경험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제 추측이긴 한데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혼자 심각했습니다. 아직 이 사람이 날 완전히 믿어주는 것도 아니고 교제하는 중도 아닌데 내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이런저런 아무튼 복잡했네요 ㅠㅠ
본론으로! 소중이 겉 애무를 하고 어느정도 젖었을때 손가락을 한개 넣으려 하니 엄청 좁고 들어가기 전부터 아파하고 뭔가 막혀있는듯한 느낌을 처음 느껴봤네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는거 보기 마음아픈데 내 육체적 쾌락으로 상대가 아픈걸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오죽하면 본능에 충실했던 제 소중이도 처음엔 서다가 아파하는거 보니 죄책감에 퇴근을 하더군요.
모텔을 갈때마다 스킨쉽 수위를 조절하려고 해도 하고싶다고 여자쪽에서 말하면
잘 토닥여서 다음에 하자고 해도 노빠꾸더라구요. 해보고싶다고...
그때마다 아프면 꼭 말해달라고 하고 진행해도
네.. 굳이 아프다고 말 안해도 엄청 아파하는게 눈에 보여서 못하겠네요...
노콘노섹 주의라서 콘돔끼면 여자한테 더 아플텐데 젤 바르고 하자니 그래도 그 소중한 구멍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지막지하게 커보이는 제 소중이가 밉기도 하네요.
이거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성분들이던 여성분들이던 따끔한 조언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배려는 해주고싶고 아픈건 보기싫은 이 모순적인 상황이 걱정이네요
처음인 여자에게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비법소스 공유받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적어서 제 마음이 읽는 이들이게 공감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아껴주고 싶구 아프게 하고 싶지가 않네요 (욕심이죠..)
긴 글 읽는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반말 양해부탁드립니다...)
1. 좋아하는 여자와 썸을 타고있고 어쩌다 보니 관계를 하게 되는 상황이 왔다.
2. 하려고 보니 썸녀가 아직 관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3. 필자는 썸녀가 너무 좋아서 아껴주고 싶은데 썸녀는 용기내어 관계를 하고싶어한다.
4. 필자는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는게 너무 싫고 필자 소중이도 죄책감에 시달려 불끈불끈 하고싶어하지 않는다
5. 썸녀가 최대한 안아프게 첫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데 경험있으신 유능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중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반도 땅에 거주중인 27살 남성입니다.
고민이라하면 제가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혹시나 조언이 될만한 답글이 있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고 지금은 썸을 타는 단계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썸 말기? 이런 느낌이네요.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분에게 오래오래 기다려도 좋으니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말해달라고 그때 정식으로 고백하겠다고 했어요.
아무튼!! 썸이긴 한데 스킨쉽 진도가 어쩌다 보니 많이 나가게 되었고
관계까지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없지 않은 얕은 성경험으로 관계를 하려했는데 (필자는 성경험이 없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성관계 경험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제 추측이긴 한데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 혼자 심각했습니다. 아직 이 사람이 날 완전히 믿어주는 것도 아니고 교제하는 중도 아닌데 내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이런저런 아무튼 복잡했네요 ㅠㅠ
본론으로! 소중이 겉 애무를 하고 어느정도 젖었을때 손가락을 한개 넣으려 하니 엄청 좁고 들어가기 전부터 아파하고 뭔가 막혀있는듯한 느낌을 처음 느껴봤네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는거 보기 마음아픈데 내 육체적 쾌락으로 상대가 아픈걸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오죽하면 본능에 충실했던 제 소중이도 처음엔 서다가 아파하는거 보니 죄책감에 퇴근을 하더군요.
모텔을 갈때마다 스킨쉽 수위를 조절하려고 해도 하고싶다고 여자쪽에서 말하면
잘 토닥여서 다음에 하자고 해도 노빠꾸더라구요. 해보고싶다고...
그때마다 아프면 꼭 말해달라고 하고 진행해도
네.. 굳이 아프다고 말 안해도 엄청 아파하는게 눈에 보여서 못하겠네요...
노콘노섹 주의라서 콘돔끼면 여자한테 더 아플텐데 젤 바르고 하자니 그래도 그 소중한 구멍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지막지하게 커보이는 제 소중이가 밉기도 하네요.
이거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성분들이던 여성분들이던 따끔한 조언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배려는 해주고싶고 아픈건 보기싫은 이 모순적인 상황이 걱정이네요
처음인 여자에게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비법소스 공유받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적어서 제 마음이 읽는 이들이게 공감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많이 아껴주고 싶구 아프게 하고 싶지가 않네요 (욕심이죠..)
긴 글 읽는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반말 양해부탁드립니다...)
1. 좋아하는 여자와 썸을 타고있고 어쩌다 보니 관계를 하게 되는 상황이 왔다.
2. 하려고 보니 썸녀가 아직 관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3. 필자는 썸녀가 너무 좋아서 아껴주고 싶은데 썸녀는 용기내어 관계를 하고싶어한다.
4. 필자는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는게 너무 싫고 필자 소중이도 죄책감에 시달려 불끈불끈 하고싶어하지 않는다
5. 썸녀가 최대한 안아프게 첫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데 경험있으신 유능하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중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