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 적어봅니다
주말에 결혼식하고 시골집에 들렀다 왔네요.
새벽에 응원하는 축구도 이기고 잠이 안와 적어봅니다.
작년 비자 준비로 시작된 일년이 넘는 꽤나 길었던 여정이 한단락 맺어지는 기분이라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어플로 만나서 실제로 보고 커가는 마음에 맞겨 분주하게 흘러간 기억이네요.
서른 조금 넘긴 나이지만 겪어보지 못한 압박감과 행복의 반복이었습니다. 국제결혼이라 준비하고 알아볼게 많아서 조마조마하며 긴장속에 지나간 같이 보낸 첫해였네요.
돌아보면 식준비도 아내가 한국말이 서툴어 혼자 진행하다보니 직장생활과 병행해 버거웠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느 결혼이든 저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에게 맞는 여자와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친척어른들과 친구지인들이 다들 응원해주고 축복해줘서 몽글몽글해지는 밤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럼 다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며 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혹, 진지하게 국제결혼 관련해서 문의있으시면 국적마다(저는 남미쪽입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비자절차나 기타에 관해서 경험한 부분들 나눠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메시지 주십시오.
새벽에 응원하는 축구도 이기고 잠이 안와 적어봅니다.
작년 비자 준비로 시작된 일년이 넘는 꽤나 길었던 여정이 한단락 맺어지는 기분이라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어플로 만나서 실제로 보고 커가는 마음에 맞겨 분주하게 흘러간 기억이네요.
서른 조금 넘긴 나이지만 겪어보지 못한 압박감과 행복의 반복이었습니다. 국제결혼이라 준비하고 알아볼게 많아서 조마조마하며 긴장속에 지나간 같이 보낸 첫해였네요.
돌아보면 식준비도 아내가 한국말이 서툴어 혼자 진행하다보니 직장생활과 병행해 버거웠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느 결혼이든 저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에게 맞는 여자와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친척어른들과 친구지인들이 다들 응원해주고 축복해줘서 몽글몽글해지는 밤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럼 다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며 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혹, 진지하게 국제결혼 관련해서 문의있으시면 국적마다(저는 남미쪽입니다) 차이는 있겠지만 비자절차나 기타에 관해서 경험한 부분들 나눠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메시지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