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친구와 단둘이 일본에 온 후기 입니다.
먼저 결론입니다.
인간혐오 1스택 쌓고 갑니다.
여행은 엄밀히 제가 가자고한거고,
제가 일본은 자주가는 편이라 준비는 다 해두었고.
최대한 배려해서 동선이나 음식 준비했습니다.
떡각은 바라지도 않았고,
뭔가 제대로 얘기하고 좀 더 발전된 사이가 되면 좋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제 착각이었습니다.
틈만나면 휴대폰을 보고
인스타촬영하고 업로드하기 바쁩니다.
물론 둘의 여행이라 많이 얘기도 하고 재밋었지만,
기본적으로 존중과 배려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냥 가이드정도 취급이네요..
몇번 돌려 말도 해봤지만,
길가다 폰보면 다친다..
폰보다 나 놓치고 미아되면 큰일난다..
어림도 없네요 ㅎㅎ
결국 막날 8시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가서 또 침대에 이불덮고 인스타하길래 한숨이나 푹푹 쉬다 혼자 이자카야와서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면 툭 까놓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섭섭하다고요..
근데 뭐 어쩌겠나싶네요.
재밋는 후기를 기대한 회원님들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스타하는 여자에 거부감만 충전하고 오는 여행이 되었네요.
인간혐오 1스택 쌓고 갑니다.
여행은 엄밀히 제가 가자고한거고,
제가 일본은 자주가는 편이라 준비는 다 해두었고.
최대한 배려해서 동선이나 음식 준비했습니다.
떡각은 바라지도 않았고,
뭔가 제대로 얘기하고 좀 더 발전된 사이가 되면 좋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제 착각이었습니다.
틈만나면 휴대폰을 보고
인스타촬영하고 업로드하기 바쁩니다.
물론 둘의 여행이라 많이 얘기도 하고 재밋었지만,
기본적으로 존중과 배려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냥 가이드정도 취급이네요..
몇번 돌려 말도 해봤지만,
길가다 폰보면 다친다..
폰보다 나 놓치고 미아되면 큰일난다..
어림도 없네요 ㅎㅎ
결국 막날 8시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가서 또 침대에 이불덮고 인스타하길래 한숨이나 푹푹 쉬다 혼자 이자카야와서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면 툭 까놓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섭섭하다고요..
근데 뭐 어쩌겠나싶네요.
재밋는 후기를 기대한 회원님들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스타하는 여자에 거부감만 충전하고 오는 여행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