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당한 건가요?
지인 소개로 일본인 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그 친구와 3개월 정도 연락했고 오는 6월에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고요.
3개월간 연락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했습니다.
아침 안부 -> 점심 -> 퇴근 -> 자기 전에 전화. 이 루틴으로 했네요.
일본인들 특징이 연락에 크게 중요성을 못 느낀다고 하던데 이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연락하면서 서로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좋은 사람인 거 같아 만남도 약속했습니다.
여태껏 연락하면서 어제 딱 하루 자기 전에 연락이 없더군요. 느낌이 싸했습니다.
'미안..'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전까지 남자가 생긴 기미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느낌이 딱 왔습니다. 남자의 직감인 걸까요?
방금 전화로 할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이전까지 알고 지냈는데 어제(자기 전 연락이 없던 날) 데이트를 하고 관심이 생겼답니다.
전 한국, 그 친구는 일본에 있어 항상 이런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봤습니다.
그래도 당황스럽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고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방금 전화로 얘기하며 제가 '이런 상황이 이해는 가지만, 연락한 3개월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크게 공감을 못하길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네요.
각설하고, 전 3개월간 그 친구와 연락한 게 허무한 거 같아 상심이 큽니다.
어장 당한 거 같습니다. 한, 일의 연애 문화가 다르니 제가 이해를 충분하게 못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조언 및 충고 환영합니다.
그 친구와 3개월 정도 연락했고 오는 6월에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고요.
3개월간 연락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했습니다.
아침 안부 -> 점심 -> 퇴근 -> 자기 전에 전화. 이 루틴으로 했네요.
일본인들 특징이 연락에 크게 중요성을 못 느낀다고 하던데 이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연락하면서 서로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좋은 사람인 거 같아 만남도 약속했습니다.
여태껏 연락하면서 어제 딱 하루 자기 전에 연락이 없더군요. 느낌이 싸했습니다.
'미안..'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전까지 남자가 생긴 기미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느낌이 딱 왔습니다. 남자의 직감인 걸까요?
방금 전화로 할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이전까지 알고 지냈는데 어제(자기 전 연락이 없던 날) 데이트를 하고 관심이 생겼답니다.
전 한국, 그 친구는 일본에 있어 항상 이런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봤습니다.
그래도 당황스럽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고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방금 전화로 얘기하며 제가 '이런 상황이 이해는 가지만, 연락한 3개월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크게 공감을 못하길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네요.
각설하고, 전 3개월간 그 친구와 연락한 게 허무한 거 같아 상심이 큽니다.
어장 당한 거 같습니다. 한, 일의 연애 문화가 다르니 제가 이해를 충분하게 못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조언 및 충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