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통풍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포럼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네이버 지식인에도 글을 쓰긴 했는데 아씨에서도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좀 긴 이야기입니다. 우선 저는 현재 27살인 남자입니다. 웬만큼 아파선 병원을 잘 가지 않는 성격인데 1월 1일, 며칠전부터 조금씩 아파오던 엄지발가락 쪽 관절에서 열이 발생하고 붓고 발을 못 딛을정도의 통증이 발생해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증상을 보시곤 딱 통풍일 거 같다고 하셨구요. 주사 맞고 약을 처방받고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나중에 제대로 통풍 검사를 해보자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처방 받고 넘어갔습니다. 상태가 금방 괜찮아져서 몇 달 정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저번주부터 그때보다 심하진 않지만 제대로 걷기에는 통증이 발생하여 오늘 병원을 가서 검사를 했는데 요산 수치가 9가 나왔습니다. 약 3~7정도가 정상 수치라는데 그걸 초과해서 통풍이 진행중인걸 확진받고 진통제를 처방 받은 후 약을 다 복용한 다음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새로 처방 받기로 하고 현재 약을 복용중입니다.
통풍이라는게 완치가 없고 평생 식단 관리와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왜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저는177cm에 80초반대 몸무게를 유지중인데 육류를 좋아하긴하지만 주위사람들 보면 남들보다 그렇게 자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술도 2주에 한번씩 먹는정도이고 저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안 좋은 사람들도 아무 이상없이 살아가는데 왜 저는 27살이라는 나이에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제 몸이 약골인걸까요? 잔병치레 없이 병원도 자주 안 가는데 갑자기 이렇게 통풍 진단을 받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당장에 젊어서 살아가는건 문제 없다지만 나이먹을수록 더 통증이 심해지고 관리하기고 힘들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밤을 세우게 되네요... 현재 통풍을 진단 받고 관리하고 계신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좀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풍이라는게 완치가 없고 평생 식단 관리와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복용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좀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왜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저는177cm에 80초반대 몸무게를 유지중인데 육류를 좋아하긴하지만 주위사람들 보면 남들보다 그렇게 자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술도 2주에 한번씩 먹는정도이고 저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안 좋은 사람들도 아무 이상없이 살아가는데 왜 저는 27살이라는 나이에 통풍에 걸리게 된걸까요... 제 몸이 약골인걸까요? 잔병치레 없이 병원도 자주 안 가는데 갑자기 이렇게 통풍 진단을 받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당장에 젊어서 살아가는건 문제 없다지만 나이먹을수록 더 통증이 심해지고 관리하기고 힘들어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밤을 세우게 되네요... 현재 통풍을 진단 받고 관리하고 계신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좀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