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후배 고민(3편)
저번 글에 이은 후기입니다!
어제 대학교 후배와 저녁을 먹고 축구펍에 가서 축구를 봤습니다. 나름 재밌게 잘 놀았고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원래 집을 데려다주면서 다음 약속 영화를 보러가자고 얘기하려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지 못하고 집을 갔습니다. 영화 파묘 아직 안 봤다고는 얘기를 들었던 상태였고 왜 안보러가냐고 물어보니까 보려고 했는데 보러갈 사람이 없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서 잘 들어갔냐고 연락을 하니까 자기 잘 들어왔다. 오늘 너무 재밌었는데 계속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왔더라구요 . 그래서 괜찮다고 말하고 정 미안하면 나랑 파묘 보러가자고 얘기를 했는데 (어제 밤) 바로 답장을 하지는 않고 오늘 오전 10시쯤 좋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이것만 보면 별 문제 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어제 자기는 보통 3-4시 넘어서 잔다 엄청 늦게잔다 이렇게 얘기하길래 뭔가 선배가 보러가자고 하고 밥도 2번 사줬는데 거절하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안읽씹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좋다고 말한건 아닐지 그게 좀 헷갈리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제 대학교 후배와 저녁을 먹고 축구펍에 가서 축구를 봤습니다. 나름 재밌게 잘 놀았고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원래 집을 데려다주면서 다음 약속 영화를 보러가자고 얘기하려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지 못하고 집을 갔습니다. 영화 파묘 아직 안 봤다고는 얘기를 들었던 상태였고 왜 안보러가냐고 물어보니까 보려고 했는데 보러갈 사람이 없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가서 잘 들어갔냐고 연락을 하니까 자기 잘 들어왔다. 오늘 너무 재밌었는데 계속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왔더라구요 . 그래서 괜찮다고 말하고 정 미안하면 나랑 파묘 보러가자고 얘기를 했는데 (어제 밤) 바로 답장을 하지는 않고 오늘 오전 10시쯤 좋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이것만 보면 별 문제 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어제 자기는 보통 3-4시 넘어서 잔다 엄청 늦게잔다 이렇게 얘기하길래 뭔가 선배가 보러가자고 하고 밥도 2번 사줬는데 거절하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맘에 안읽씹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좋다고 말한건 아닐지 그게 좀 헷갈리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