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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선배님께서 질문자님을 많이 아끼시는 분인 것 같아 부럽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성장 욕구가 크신 만큼, 인정 욕구에 먹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 같네요.
인정을 받는다는 것도 결국 타인이 평가하는 것인데, 아시다시피 사람의 평가란 참 주관적인 면모가 있으니까요.
만약 지금껏 일에 대한 피드백에 스스로 메어 있거나, 항상 FM스러운 모습만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셨다면
난 일 좀 못해도 난 괜찮아ㅋ 이런 마인드로 다른 자아도 자신감을 가져보자 이렇게 말씀해주신 것은 아닐까요..?
제가 질문자님의 정확한 상황은 모르니 그냥 요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그럼 좋은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성장 욕구가 크신 만큼, 인정 욕구에 먹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 같네요.
인정을 받는다는 것도 결국 타인이 평가하는 것인데, 아시다시피 사람의 평가란 참 주관적인 면모가 있으니까요.
만약 지금껏 일에 대한 피드백에 스스로 메어 있거나, 항상 FM스러운 모습만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셨다면
난 일 좀 못해도 난 괜찮아ㅋ 이런 마인드로 다른 자아도 자신감을 가져보자 이렇게 말씀해주신 것은 아닐까요..?
제가 질문자님의 정확한 상황은 모르니 그냥 요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그럼 좋은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은 어쩔 수 없습니다.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곳이고 또 그래야만 잘 굴러 갑니다. 대기업에서 정주고 마음주고 갬성으로 일할 수는 없지요.
저는 이런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열심히 할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1시간에 50대를 만든다고 치면 혼자 열심히 100대를 만들어봐야 의미가 없는 짓이죠. 애초에 컨베이어 때문에 그렇게 되지도 않구요. 대개 파이팅 넘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센티브제로 일하는 직군이 아닌 이상에야(팀단위 성과제 라던지) 열심히 해봐야 일만 가져오고 피곤하게만 만든다고 욕먹습니다. 특히 공직같은 곳이 심합니다. 질문자님의 태도나 성격은 훌륭합니다만 선배님의 의도는 '아무대나 가서 열심히 하지 말고 낚싯대도 물고기가 있는 곳에 가서 던져야 한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런 자신의 성격과 일이 너무 맞지 않는다면 자신의 열정이 나에게 돌아오는 일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대기업의 월급을 따박따박 받으면서 살겠다면 만족하면서 맞춰가면서 사셔야 합니다.
상실감과 상대적 박탈감의 시대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생각보다 대충대충하고 대충대충도 아닌 0.5인분도 하지 않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저는 이런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열심히 할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1시간에 50대를 만든다고 치면 혼자 열심히 100대를 만들어봐야 의미가 없는 짓이죠. 애초에 컨베이어 때문에 그렇게 되지도 않구요. 대개 파이팅 넘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센티브제로 일하는 직군이 아닌 이상에야(팀단위 성과제 라던지) 열심히 해봐야 일만 가져오고 피곤하게만 만든다고 욕먹습니다. 특히 공직같은 곳이 심합니다. 질문자님의 태도나 성격은 훌륭합니다만 선배님의 의도는 '아무대나 가서 열심히 하지 말고 낚싯대도 물고기가 있는 곳에 가서 던져야 한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런 자신의 성격과 일이 너무 맞지 않는다면 자신의 열정이 나에게 돌아오는 일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대기업의 월급을 따박따박 받으면서 살겠다면 만족하면서 맞춰가면서 사셔야 합니다.
상실감과 상대적 박탈감의 시대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생각보다 대충대충하고 대충대충도 아닌 0.5인분도 하지 않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딱 1인분만 하라는 소리입니다. 님이 1.1인분을 하는 순간 누군가는 0.9인분을 하게 된다는건데 그런식으로 남의 파이를 갉아먹다보면 아무래도 좋은 소리 못듣는게 사회입니다. 왜 시키지도 않은 남의 일 나서서 하냐, 너가 1.1인분 하는 바람에 너 맞춰간다고 다음부터 전부다 1.1인분씩 해야한다 너가 그렇게 잘났냐라고 말이죠 하하... 어이없죠? 현실이 이렇습니다. 아마도 선배가 직접 이야기할 정도면 아마 밑에서 여러번 이야기 나왔고 아마 선배가 총대매지 않았나 싶네요. 그러니 적당히 1인분만 딱 하되 요령 피우지말고 지내다보면 좋은 평가 받을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