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친구랑 술자리에서 논쟁 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친구랑 술자리에서 논쟁을 벌였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상황은 친구 4명이서 동네 호프집에서 술을 먹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하얀봉투에 군밤을 담아서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팔고 있더라구요
호프집 밖에서는 할머니가 군밤 굽고 포장하고 계셨고 ( 1톤 포터 타고다니면서 군밤을 파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는 저런거 보면 좀 짠하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었더니 그런 말은 너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저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나보다 아래로 보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저 할아버지한테 직접한 말도 아니고 우리끼리 있을때 하는 얘기다, 티비나 다큐에서도 동정심 자극하는 연출 하지 않느냐 그건 자연스러운 생각인거다라고 반박했더니
친구는 우리끼리 있을때 그런말을 해도 되지만 혹시나 다른데 가서는 그런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알려주는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무튼 그날 친구들이랑 2:2로 편이 나눠서(?) 이 주제로 술안주 삼아서 한참동안 토론을 했는데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상황은 친구 4명이서 동네 호프집에서 술을 먹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하얀봉투에 군밤을 담아서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팔고 있더라구요
호프집 밖에서는 할머니가 군밤 굽고 포장하고 계셨고 ( 1톤 포터 타고다니면서 군밤을 파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고 나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는 저런거 보면 좀 짠하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었더니 그런 말은 너가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저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나보다 아래로 보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서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저 할아버지한테 직접한 말도 아니고 우리끼리 있을때 하는 얘기다, 티비나 다큐에서도 동정심 자극하는 연출 하지 않느냐 그건 자연스러운 생각인거다라고 반박했더니
친구는 우리끼리 있을때 그런말을 해도 되지만 혹시나 다른데 가서는 그런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알려주는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무튼 그날 친구들이랑 2:2로 편이 나눠서(?) 이 주제로 술안주 삼아서 한참동안 토론을 했는데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