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님들께물어보고싶습니다.
저는 30대 초반 으로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1살어린 3년만난여친과 결혼생각중에있는데..
이번주말에 있던 사건으로 인해 다시생각해볼까 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토요일에 여친과 먼저 선약이 있었고 약속잡은 이후에 외할머니가 집에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인사만 드리고 선약이라 가보겠다 하고 가족들과 이야기가 됬습니다. 이후 퇴근이 5시라 6시쯤 보기로 하고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외갓집 가족들과 외할머니가 계셨고 설날에 못찾아뵙던지라 세배하고 할머니 용돈도 드리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족들 다같이 외식하러가신다고 나가시던중 외할머니께서 계단 턱에서 넘어지셔서 무릎을 크게 다치셔서 뼈가 보일정도로 다친신겁니다. 앞뒤생각안하고 제차에 태워 근처 병원응급실에가서 접수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알렸습니다.
이러한일이 있었고 할머니가 크게 다치셔서 내가 올수밖에 없는상황이었다.. 가족들 다들 맥주나 막걸리 드셔서 운전도 못하는상황이었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조치만 하고 바로 가겠다고 미안하다고 ..
이후에 여자친구는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고 그때시간이 6시 10분쯤이었습니다. 이후에 보호자 1인만 동반가능하다고 하여 기다리다가 오래걸릴것같으니 약속에 가보라고 가족들은 택시에 태워가겠다 하여 7시쯤 여자친구한테 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보고 어쩔수없는상황이었다고 하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하였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린게.. 화가난다고 하며 할머니 걱정보다는 짜증섞인말들과 본인의 감정만 얘기하더군요 .. 이때 생각이 드는겁니다... 나중에 우리부모님이 아프실때도 저렇게 반응을 할까? 그래도 결혼하고싶다던 남자친구의 가족인데 걱정보다는 본인의 감정만 얘기할까?? 결혼생각이 흔들리고 있는데 어찌할까요... 인생선배님들 독설도 좋으니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던져주세요..
1살어린 3년만난여친과 결혼생각중에있는데..
이번주말에 있던 사건으로 인해 다시생각해볼까 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토요일에 여친과 먼저 선약이 있었고 약속잡은 이후에 외할머니가 집에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인사만 드리고 선약이라 가보겠다 하고 가족들과 이야기가 됬습니다. 이후 퇴근이 5시라 6시쯤 보기로 하고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외갓집 가족들과 외할머니가 계셨고 설날에 못찾아뵙던지라 세배하고 할머니 용돈도 드리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족들 다같이 외식하러가신다고 나가시던중 외할머니께서 계단 턱에서 넘어지셔서 무릎을 크게 다치셔서 뼈가 보일정도로 다친신겁니다. 앞뒤생각안하고 제차에 태워 근처 병원응급실에가서 접수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알렸습니다.
이러한일이 있었고 할머니가 크게 다치셔서 내가 올수밖에 없는상황이었다.. 가족들 다들 맥주나 막걸리 드셔서 운전도 못하는상황이었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조치만 하고 바로 가겠다고 미안하다고 ..
이후에 여자친구는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고 그때시간이 6시 10분쯤이었습니다. 이후에 보호자 1인만 동반가능하다고 하여 기다리다가 오래걸릴것같으니 약속에 가보라고 가족들은 택시에 태워가겠다 하여 7시쯤 여자친구한테 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보고 어쩔수없는상황이었다고 하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하였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린게.. 화가난다고 하며 할머니 걱정보다는 짜증섞인말들과 본인의 감정만 얘기하더군요 .. 이때 생각이 드는겁니다... 나중에 우리부모님이 아프실때도 저렇게 반응을 할까? 그래도 결혼하고싶다던 남자친구의 가족인데 걱정보다는 본인의 감정만 얘기할까?? 결혼생각이 흔들리고 있는데 어찌할까요... 인생선배님들 독설도 좋으니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던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