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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가 있거나 생산성이 없는것이 아니면 반대요.
본인에게 주어진 삶 허송세월하다 세금만 까먹고 편하게 죽는건 안됩니다.
무상 장기기증이라도 하면 모를까
헌데 이런 관점을 빼고서라도
10대 20대 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에 죽고싶다 생각 한 적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30대 때도요.
몸만 성하면
살다보면 또 살아지고
또 나름의 즐거움도 찾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게 없으면 뇌가 고장이 난 것이니 약 먹고 우울증 치료하면 됩니다.
중증 및 생명연장치료 받으시는 분들 안락사면 모를까 일반인 대상으로 안락사는 도입되어서는 안되요
Scv 살기 좆같다고 다 터지면 미네랄 가스는 누가 캡니까
본인에게 주어진 삶 허송세월하다 세금만 까먹고 편하게 죽는건 안됩니다.
무상 장기기증이라도 하면 모를까
헌데 이런 관점을 빼고서라도
10대 20대 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에 죽고싶다 생각 한 적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30대 때도요.
몸만 성하면
살다보면 또 살아지고
또 나름의 즐거움도 찾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게 없으면 뇌가 고장이 난 것이니 약 먹고 우울증 치료하면 됩니다.
중증 및 생명연장치료 받으시는 분들 안락사면 모를까 일반인 대상으로 안락사는 도입되어서는 안되요
Scv 살기 좆같다고 다 터지면 미네랄 가스는 누가 캡니까

안락사는 자기 의지로 죽는 것이니 자살의 일종으로 봐야겠죠.
자살을 고민했고 시도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오래된 생각인데,
자살은 이승에 남겨질 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기 때문에 막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죽음은 당사자를 죽지 못하게 설득할 명분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안 먹히는 경우죠.
그에게는 그게 최선이겠으나,
그래서 죽게 두는 것이 그를 위한 선택이겠으나,
남겨질 육신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관계를 맺은 이들로부터의 상실감을 당사자가 모두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기에 남겨질 사람들이 막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찌 보면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의 충돌이죠.
그렇기에 다수가 막을 수 있는 죽음은 막아왔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개인이 이승으로부터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고 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안락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승으로부터의 출구일 거예요.
더 이상 몰래 도망칠 필요 없이 존중과 배웅을 받으며 이승을 떠나는 방법이 되겠죠.
꼭 가야 할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일겁니다.
다만 이제 어떤 사람을 보내주고, 어떤 사람을 가지 못하게 잡을 것인가에서 문제가 생길 거라고 봐요.
자살을 막는 것은 집단의 이기심이 개인의 이기심을 막는 것 같다고 했잖아요.
집단의 입장에서 필요하고 쓸모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가며 견뎌야 할 고통은 외면한 채붙잡고,
집단의 입장에서 쓸모가 적어진 사람은 그나마 힘 빼지 말고 보내주는 것 같은 모양새가 돼 버려요.
안락사를 허용할 기준이라는 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애매모호해질 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서는 그냥 다 허용하거나 다 금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각각의 경우를 들여다보면 어떤 죽음은 이해가 되고 어떤 죽음은 비겁해보이기 마련이니 일률적으로 결단하기도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남의 죽음에 이기적으로 관여하고 싶지가 않아요.
죽으려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네요.
자살을 고민했고 시도했던 경험에서 비롯된 오래된 생각인데,
자살은 이승에 남겨질 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리기 때문에 막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죽음은 당사자를 죽지 못하게 설득할 명분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안 먹히는 경우죠.
그에게는 그게 최선이겠으나,
그래서 죽게 두는 것이 그를 위한 선택이겠으나,
남겨질 육신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관계를 맺은 이들로부터의 상실감을 당사자가 모두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기에 남겨질 사람들이 막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찌 보면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의 충돌이죠.
그렇기에 다수가 막을 수 있는 죽음은 막아왔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개인이 이승으로부터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고 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안락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승으로부터의 출구일 거예요.
더 이상 몰래 도망칠 필요 없이 존중과 배웅을 받으며 이승을 떠나는 방법이 되겠죠.
꼭 가야 할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일겁니다.
다만 이제 어떤 사람을 보내주고, 어떤 사람을 가지 못하게 잡을 것인가에서 문제가 생길 거라고 봐요.
자살을 막는 것은 집단의 이기심이 개인의 이기심을 막는 것 같다고 했잖아요.
집단의 입장에서 필요하고 쓸모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가며 견뎌야 할 고통은 외면한 채붙잡고,
집단의 입장에서 쓸모가 적어진 사람은 그나마 힘 빼지 말고 보내주는 것 같은 모양새가 돼 버려요.
안락사를 허용할 기준이라는 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애매모호해질 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서는 그냥 다 허용하거나 다 금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각각의 경우를 들여다보면 어떤 죽음은 이해가 되고 어떤 죽음은 비겁해보이기 마련이니 일률적으로 결단하기도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남의 죽음에 이기적으로 관여하고 싶지가 않아요.
죽으려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