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어머니가 사촌형에게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
제목 그대로 사촌형에게 어머니가 본인의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 아래부터는 그냥 형이라고 하겠습니다. )
형은 현재 병원에 코디네이터 ?, 지방 연합 병원에서 의사가 하지 않는 자잘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환자 응대 등 )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제약회사 영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시절 당시 제휴를 맺어 놓은 업체가 있고,
퇴사 후에도 개인적으로 '도매' 격으로 계속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 때 거래금으로 들어오는 비용으로 인해서 형이 투잡으로 소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세금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설 날에 모인 자리에서 큰 집에서 하루 밤을 잘 때, 따로 어머니와 얘기를 하였나 봅니다.
어머니께 들은 바로는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도매' 로 발생하는 소득을 어머니 명의의 계좌로 돈을 받고 그걸 형한테 옮기는 방식으로 도와줄 수 있겠냐고 합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노령연금을 받고 있어서 이 소득 때문에 연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 연금 수령이 약 2~3년 정도 남은 어머니께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형이 어릴 때 부터 어머니가 자식처럼 지내던 사이라 특히 아끼는 편이고,
집안에서 유독 뭔가 일이 자꾸 꼬여만 가던 상황이라 어머니가 항상 가슴 아파 하셨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도움은 줄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도움을 주셨나 봅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궁금한게,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 및 저렇게 돈을 받을 경우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요 ?
물론 어머니도 부가적인 수입이 생기는거라 소득세가 늘어날 것 이지만 이건 전적으로 형이 다 부담하는게 당연하고 ( 실제로 자기가 다 정리한다고 하였습니다. )
저는 걱정이 되는게,
차라리 돈을 백만원이던 천만원이던 돈을 빌려 준거면 설령 못 받더라도 그만인건데,
명의를 빌려 준다는게 괜히 걱정을 하게 되네요.
들은 바로는 크게 복잡한 일도 아니고 그간 형을 오래 봐왔기 때문에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나쁜 일이 생길 줄 알면서 시작한 사람이 어딨겠나 싶기도 하고...
또 작년 말부터 한창 전청조니 뭐니 해서 신용과 배신으로 사건사고도 많았구요.
우리 가족도 지난 10년 동안 금전적으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제 자리 잡고 주변 사람을 둘러볼 여유가 생겼는데,
이게 한순간에 무너지진 않을까 겁도 납니다.
어머니껜 제가 따끔히 한소리 했습니다.
저나 아버지와 이 내용으로 상의하면 당연히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올테니 본인이 그냥 독단적으로 결정을 했고,
그렇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도 안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일 수록 더욱 가족과 논의하고 해야하고, 결과를 떠나 이건 어머니의 생각이 짧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라도 궁금하고 캥기는게 있으면 형한테 가감없이 다 물어보고,
저도 알아보겠다고는 했으나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회원님들께서 다양한 분야에 좋은 지식을 갖고 계신 분도 많아 한번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위 내용과 같이 일을 진행할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혹시 제가 더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
제목 그대로 사촌형에게 어머니가 본인의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 아래부터는 그냥 형이라고 하겠습니다. )
형은 현재 병원에 코디네이터 ?, 지방 연합 병원에서 의사가 하지 않는 자잘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환자 응대 등 )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제약회사 영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시절 당시 제휴를 맺어 놓은 업체가 있고,
퇴사 후에도 개인적으로 '도매' 격으로 계속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 때 거래금으로 들어오는 비용으로 인해서 형이 투잡으로 소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세금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설 날에 모인 자리에서 큰 집에서 하루 밤을 잘 때, 따로 어머니와 얘기를 하였나 봅니다.
어머니께 들은 바로는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도매' 로 발생하는 소득을 어머니 명의의 계좌로 돈을 받고 그걸 형한테 옮기는 방식으로 도와줄 수 있겠냐고 합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노령연금을 받고 있어서 이 소득 때문에 연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 연금 수령이 약 2~3년 정도 남은 어머니께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형이 어릴 때 부터 어머니가 자식처럼 지내던 사이라 특히 아끼는 편이고,
집안에서 유독 뭔가 일이 자꾸 꼬여만 가던 상황이라 어머니가 항상 가슴 아파 하셨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도움은 줄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도움을 주셨나 봅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궁금한게,
어머니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 및 저렇게 돈을 받을 경우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요 ?
물론 어머니도 부가적인 수입이 생기는거라 소득세가 늘어날 것 이지만 이건 전적으로 형이 다 부담하는게 당연하고 ( 실제로 자기가 다 정리한다고 하였습니다. )
저는 걱정이 되는게,
차라리 돈을 백만원이던 천만원이던 돈을 빌려 준거면 설령 못 받더라도 그만인건데,
명의를 빌려 준다는게 괜히 걱정을 하게 되네요.
들은 바로는 크게 복잡한 일도 아니고 그간 형을 오래 봐왔기 때문에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나쁜 일이 생길 줄 알면서 시작한 사람이 어딨겠나 싶기도 하고...
또 작년 말부터 한창 전청조니 뭐니 해서 신용과 배신으로 사건사고도 많았구요.
우리 가족도 지난 10년 동안 금전적으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제 자리 잡고 주변 사람을 둘러볼 여유가 생겼는데,
이게 한순간에 무너지진 않을까 겁도 납니다.
어머니껜 제가 따끔히 한소리 했습니다.
저나 아버지와 이 내용으로 상의하면 당연히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올테니 본인이 그냥 독단적으로 결정을 했고,
그렇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도 안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일 수록 더욱 가족과 논의하고 해야하고, 결과를 떠나 이건 어머니의 생각이 짧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라도 궁금하고 캥기는게 있으면 형한테 가감없이 다 물어보고,
저도 알아보겠다고는 했으나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회원님들께서 다양한 분야에 좋은 지식을 갖고 계신 분도 많아 한번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위 내용과 같이 일을 진행할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혹시 제가 더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