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아버지랑 연끊어야겠죠?
결국 문제는 돈입니다.
어릴때부터 계속 돈문제로 부모님이 싸우는소리 들으면서 컸네요..
주절주절 과거를 쓰기에는 너무 많으나 정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가장, 남편, 부모 모두 빵점인 그런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그런환경에서 자란터라 나름? 일찍 철이들었는지 이것저것 열심히해서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금 기준으로 연봉 6천정도 받으면서 괜찮은 벤처기업에 다닌지도 벌써 7년째입니다만..
7년간 아버지(이제는 아버지라 부르기도 싫네요)한테 갖다준돈만 1억 가까이 됩니다ㅋㅋㅋㅋ 같이 사는 어머니가 계속 신경쓰여서 도와줬는데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맨날 죽는소리해서 집 사는데 초기비용 3천,
대출금 대신갚아준게 3천, 사업하는거 안풀린다고 도와준거 3천
당연히 당시에는 빌린다해놓고 이자하나도 못받았네요
하루는 아버지 카드가 제 명의로 돼있어서 메일로 명세서가 날아오는데 봐서 뭐하나싶어 안보다가, 궁금해서 열어보니 주점을 달에 두번씩은 갔네요ㅎㅎ 보자마자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그날 아버지랑 실랑이를 했는데 본인은 접대에 영업비용이라고하니 이제는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ㅋㅋㅋㅋ
입사동기 누구는 외제차사고도 돈이 8천이 남고, 누구는 집계약하는데
저는 집에다가 밑빠진독에 물붓기로 돈버렸다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요새는 잠도 못잡니다.
이제 30살인데 모아놓은거도 거의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계속 돈문제로 부모님이 싸우는소리 들으면서 컸네요..
주절주절 과거를 쓰기에는 너무 많으나 정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가장, 남편, 부모 모두 빵점인 그런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그런환경에서 자란터라 나름? 일찍 철이들었는지 이것저것 열심히해서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금 기준으로 연봉 6천정도 받으면서 괜찮은 벤처기업에 다닌지도 벌써 7년째입니다만..
7년간 아버지(이제는 아버지라 부르기도 싫네요)한테 갖다준돈만 1억 가까이 됩니다ㅋㅋㅋㅋ 같이 사는 어머니가 계속 신경쓰여서 도와줬는데 이제는 못하겠습니다.
맨날 죽는소리해서 집 사는데 초기비용 3천,
대출금 대신갚아준게 3천, 사업하는거 안풀린다고 도와준거 3천
당연히 당시에는 빌린다해놓고 이자하나도 못받았네요
하루는 아버지 카드가 제 명의로 돼있어서 메일로 명세서가 날아오는데 봐서 뭐하나싶어 안보다가, 궁금해서 열어보니 주점을 달에 두번씩은 갔네요ㅎㅎ 보자마자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그날 아버지랑 실랑이를 했는데 본인은 접대에 영업비용이라고하니 이제는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ㅋㅋㅋㅋ
입사동기 누구는 외제차사고도 돈이 8천이 남고, 누구는 집계약하는데
저는 집에다가 밑빠진독에 물붓기로 돈버렸다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요새는 잠도 못잡니다.
이제 30살인데 모아놓은거도 거의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