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제대로 소비한적 없다는 글보고....
사실 중학교때 공부를 잘해서 왕따당한 이후로, 자존감이 정말 바닥에 굴러다닐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고등학교때 좋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많이 나아진듯 했지만, 아직도 다 벗어내진 못했나봐요....
살도 빼보고, 운동도 해보고, 멋도 내보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사람이 자신감까지 만들어내진 못하나봅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대학에 들어와서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었습니다.(지금은 아니에요ㅎㅎ)
둘이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사실 고백만 안했지 제 친구 몇몇은 벌써 사귀는줄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 졌습니다.
옛날에 정말 지옥같던 중학교 3년때문에, 남들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제 자신한테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
항상 저한테 잘해주던 그 아이가 혹시나 이런 치부를 알게될까 무서워서 어느 순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지 못했기에 약간 여자 대하는 것도 서툴러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여튼 그래서 떠나갔습니다. 제대로 표현도 못해보고 그냥 보내줬네요
문제는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 말끔하게 생겼는데도 자신감 하나때문에 너무 마이너스 부분이 큰거같네요
어떡할까요...정신병원도 부모님 모르게 많이 다녔습니다. 맏아들이라 항상 전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부분만 보여드려야되서
차마 정신병원 다닌다고 말씀도 못드렸었네요..ㅋㅋㅋㅋ 이제는 웃으면서 말하지만 아마 또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자신감 없는 모습이 문제가 될까 무섭네요ㅠㅜㅜㅠ
개강 맞아서 학교가니까 감성타서 갑자기 글써봅니다ㅎㅎㅎ또 학교 열심히 다니다 올께요!
다행히 고등학교때 좋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많이 나아진듯 했지만, 아직도 다 벗어내진 못했나봐요....
살도 빼보고, 운동도 해보고, 멋도 내보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사람이 자신감까지 만들어내진 못하나봅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대학에 들어와서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었습니다.(지금은 아니에요ㅎㅎ)
둘이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사실 고백만 안했지 제 친구 몇몇은 벌써 사귀는줄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 졌습니다.
옛날에 정말 지옥같던 중학교 3년때문에, 남들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제 자신한테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
항상 저한테 잘해주던 그 아이가 혹시나 이런 치부를 알게될까 무서워서 어느 순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지 못했기에 약간 여자 대하는 것도 서툴러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여튼 그래서 떠나갔습니다. 제대로 표현도 못해보고 그냥 보내줬네요
문제는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 말끔하게 생겼는데도 자신감 하나때문에 너무 마이너스 부분이 큰거같네요
어떡할까요...정신병원도 부모님 모르게 많이 다녔습니다. 맏아들이라 항상 전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부분만 보여드려야되서
차마 정신병원 다닌다고 말씀도 못드렸었네요..ㅋㅋㅋㅋ 이제는 웃으면서 말하지만 아마 또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자신감 없는 모습이 문제가 될까 무섭네요ㅠㅜㅜㅠ
개강 맞아서 학교가니까 감성타서 갑자기 글써봅니다ㅎㅎㅎ또 학교 열심히 다니다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