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하나, 말년 외박때 생긴일
언 20년전 있었던 이야기
재대를 3달인가 앞두고 1박 2일 외박을 받고. (부대는 설 근교)
집이 지방인 관계로 서울에서 어슬렁거리면서 혼자 돌아다니다
밤에 어디서 잘까 고민하다 싼값에 영등포역 옆에 있는 24시간 하는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개운하게 목욕재게하고 가운 한장만 걸치고 가뿐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밑이 횡~뭔가 싸~한 느낌에 눈을 떳는데....
목욕가운이 펼쳐져있고 나의 소중이가 적나라하게 나와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곳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40대 아저씨를 발견합니다.
황당한 기분에 바로 고함칩니다. 아저씨 ~뭡니껴~!! 미친나~
그 아저씨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집니다.
종종, 그 때 생각하면 개변태새끼라고 욕하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개방되고 여러 취향의 사람들도 많고
터부시하는 인식도 희석된걸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영등포역 옆 사우나는 아직도 있을려나....
재대를 3달인가 앞두고 1박 2일 외박을 받고. (부대는 설 근교)
집이 지방인 관계로 서울에서 어슬렁거리면서 혼자 돌아다니다
밤에 어디서 잘까 고민하다 싼값에 영등포역 옆에 있는 24시간 하는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개운하게 목욕재게하고 가운 한장만 걸치고 가뿐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밑이 횡~뭔가 싸~한 느낌에 눈을 떳는데....
목욕가운이 펼쳐져있고 나의 소중이가 적나라하게 나와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곳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40대 아저씨를 발견합니다.
황당한 기분에 바로 고함칩니다. 아저씨 ~뭡니껴~!! 미친나~
그 아저씨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라집니다.
종종, 그 때 생각하면 개변태새끼라고 욕하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개방되고 여러 취향의 사람들도 많고
터부시하는 인식도 희석된걸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영등포역 옆 사우나는 아직도 있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