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타이 마사지 갔다왔습니다..
크리스마스날은 다들 바빠서 친구들과
망년회겸 모이자고 했던 날이 23일.. 대충
며칠 전이었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인천에서
1차로 회를 먹고 술도 진창나게 마셨네요.
친구들이 술마시자 그래서 차도 안 끌고왔고.
번화가쪽 오락실에서 철권하고, 술도 2차로
또 쳐마시고 다들 만취 상태로 길을 거닐다가
다들 이제, 30대 후반이라 점점 체력이
후달리는지 더 알딸딸 해진 상태로 되어서는
똑같은 말만 반복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말
반복하는거 정말 싫어서 머리가 지끈거리기 까지..
친구들 중에 한 명이 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다들
가자고 하려는 분위기라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애들이 스웨디시 마사지가 궁금하다며 이리 저리
왔다갔다 거렸는데 죄다 예약 풀.. 어쩌다가 한 군데
찾았는데 5명이 몰려다녀서 그런지, 한번에 가기가
어려울 것 같더군요.
앞에 몸매 늘씬하고 섹시하신 실장님이 3명만
서비스 가능하고 2명은 45분 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찢어져서 두 명이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친구들 중에 세명은 스웨디시로 가고.
나랑 친구 한 명이 쩌리로 남았습니다.
나 "야, 너는 스웨디시 꼭 가야되냐?"
친구 "아니, 나는 아무데나 가도 돼. 상관 없어."
나 " 그래? 그럼 타이마사지나 받을까?"
친구 "그래, 그것도 좋지."
그래서 우리는 한 블럭 너머에 있는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네요.
저는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
하는지라.. 등, 목, 어깨가 자주 굳어져서
그 쪽 위주로 마사지 받으려고 했습니다.
바로 들어가니 조용한 느낌.. 손님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다른 곳은 바빠서 대목인데..
아무래도 좀 낡아보이는 인테리어 때문인지..
음.. 투박하게 생긴 아저씨 께서 맞이해 주셨는데,
두 명 가능한지 여쭤보고, 사장님은 각방
쓰시겠냐 아니면 큰 방 같이 쓰시겠냐 하시길래
수다나 떨면서 마사지 받을까 하고 큰 방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30분 기다려야
한다시길래, 그럼 그냥 각방으로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각방 쓰나, 큰 방 같이 쓰나
그렇게 큰 상관은 없었기에..
나 "야, 이따 보자."
친구 "어, 그랴, 이따 봐."
두꺼운 이불같이 생긴 매트위에
옷갈아 입고 배를 위로 향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남아 처자가
들어오더군요.
보통 찐 타이는 아줌마들이 많은데 연령대가 좀
어려보이는 처자였고.. 작고 슬렌더 체형이 완전
내 스타일이더군요.. 많아 봤자 갓 30이거나,
20대 후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코로 느껴진
향수도 제법 프레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옷색깔이 조명에 살짝 비치는 흰 티에,
팬티가 거의 보일랑 말랑.. 한 짧은 핫 팬츠..
(사진 같이 젖가슴만 크고, 살짝 마른 느낌)
어눌한 말로 저 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서비스 시간 동안 나름 전문적인 손길로
마사지 받으면서 여전히 듣기에 거북한
어눌한 말로 말을 한 두마디 덧붙이더군요.
관리사 "며쌀이에요?"
관리사 "쌈겨쌀 머거써요?"
관리사 "술도 마셔써요?"
사실 좀 많이 피곤했었어서.. 말 거는게
좀 귀찮았었는데, 뭔가 한국 말을 배우고 싶어서
말을 붙이려고 하는 느낌이 들길래 예의상 저도
그 에 말대답을 하며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발음이 많이 어눌해도, 대화가 꽤 되는 것
같더군요.. 왠만한 한국말은 다 잘 알아듣는
정도의 리스닝이 되는 것 같아서..
저도 편하게 대화 했었습니다..
관리사 "며쌀이에요?"
나 "저요? 서른 아홉, 삽십구."
관리사 "삼씹 구?.. 삼십구?"
나 "네.. 관리자님은 몇 살?"
관리사 "사..? 사십쌀? 사십살."
나 "아, 그렇구나.. 이름이 뭐에요?"
관리사 "왜?" (급 반말)
나 "네? 헙ㅎㅎ 왜? 갑자기 반말을.."
관리사 "나는 누나." (날 가리키며) "너는 동쌩."
이런 일차원적이며 간단한 대화꽃을 피우며
한참을 마사지 받으면서 금방 친해지더군요..
말은 애같이 말하는데, 모습은 성인이고..
말 주변이 많으면 자연스레 금방 친해지는데
이 마사지사가 그런 편이더라구요..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쭉 받다가 관리사가
날개뼈 쭉지 쪽을 팔꿈치로 꼬옥 누르는데
좀 많이 아파서, 제가 끙끙 거리니까..
관리사 "아파?"
라고 하면서 계속 물어봐주고 그러면서
마사지 해주더군요.. 차근 차근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더니, 제 엉덩이와 골반쪽이 좀 많이
뭉쳤는지 엉덩이 마사지 할 때 특히 너어무
아파서 "억..." 소리가 나더군요..
그 소리를 들었는지, 관리사님이 엉덩이와
골반,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아플때 소리를 잘 내는 편이어도,
압이 좀 쎈 마사지를 좋아해서.. 그냥 시원해서
소리를 습관적으로 내게 되더군요, 마사지를 계속
하던 관리사가 자꾸 아픈지 나를 살피는 눈빛이
느껴져서, "안 아파. 좋아.. 계속해줘" 라고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한 참을 허리와 골반 위주로
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관리사가 제 등 위에
철푸덕 눕더니..
관리사 "나 힘드러..."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힘들어?"
라고 재차 물어보니, 관리사가 대답했습니다.
관리사 "동쌩, 나도 마사지 해줘."
하면서 저보고 마사지를 해달라는 겁니다..
그냥 장난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저는 일어나서
나 "그래, 해줄게 누나. 일어나봐."
라고 질문 하니, 눈이 동그래지더니,
관리사 "진짜? 진짜?"
라고 하면서 제 등 뒤로 데구르르 구르더니
제가 누웠던 옆 자리에 철푸덕 엎드리더군요.
근데 이 관리사 처자 체형이 완전 몸선이
꽤 슬렌더하면서 여리 여리한 느낌에 동남아
특유의 동그란 젖가슴 사이즈 덕인지..
제 눈에 너어무 섹시해 보였습니다.. 아니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마사지 받으며 느껴지는 스킨쉽과는 다르게,
그 녀의 몸매를 직접 가까이 눈으로 보며
살을 손으로 쓸어내려가는 느낌이..
좀 많이 다르더군요.. 거기다가, 짧은
핫 팬츠 까지 입고 엎드려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좀 많이 설레이더군요..
저는 여사친들 만날때도 거리낌 없이 간단하게
마사지를 많이 해줘서 기본 스킬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누워있는 동남아 처자랑
말도 몇 마디 주고 받다 보니 금방 친해지고
분위기도 편해졌었고, 저도 그 관리사 입담이
재미있어서 그냥 친한 여사친이나 그냥
동네 여동생 이라고 생각하며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었습니다.
목 부터 주무르면서.. 어깨, 날개뼈 쭉지를 타고
등과 허리를 꼭꼭 눌러가며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니까 끙끙 거리며..고통 스러워 하더군요
마사지사들.. 특히 타이 마사지 동작들은
허리를 굽혀가며 무릎 꿇은 자세로 마사지를
장시간 해야 하니까.. 허리를 집중해서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시원해서 그런지 몰라도
반응이 격해지더군요.. 저 나름 집중적으로
정성스럽게 진지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관리사의 옷이 짧아서 그런지 흰티가 좀 짧은건지
약간 배꼽 크롭 같은 느낌으로 말려 올라가서
점점 맨살이 노출 되더군요.. 짧은 핫팬츠 인데
엉덩이 골이 살짝 노출되는 좀 타이트한 바지..
동남아쪽 사람들은 추위를 못 참는다고 했는데
마사지를 해주는 방에 난방을 얼마나 땠는지
바닥이 절절 끓어서 엄청 덥더군요..
(관리사가 느끼는 난방 열기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마사지 하는거에 자신감이 조금씩 붙어서
그 때부터 저도 점점 과감해져서엉덩이와
골반 부위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팔꿈치로, 스윽 스윽 문지르니까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간지러워서 그런지 반응이 좀 격렬했습니다.
그 후,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별 거부도 안하고 "응?" 소리를 몇 번씩
목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더군요.. 저는 마사지
하다가, 엉덩이 한 번 만지고 마사지 하다가
예민 한 곳을 또 만지고 그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관리사 표정이 '이게 뭐지..?' 하다가 다시
시원해서 눈을 스르륵 감았다가, 엉덩이골을
또 만지니 감겼던 눈을 뜨면서 뒤로 살짝
쳐다보다가도 다시 마사지가 시원하면 눈을
감는 모습이 좀 웃기더라구요..
계속하다가 저도 좀 지쳐서.. 힘들다기 보다는
방 안의 난방이 좀 세서.. 더워서 지치더군요..
지쳐서는 관리사의 허벅지에 머리를 밴 상태로
제 풀에
나 "누나, 나도 힘들어 죽겠어.."
라며 그녀의 살결에 얼굴을 비비며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손으로 제 옆구리를 갑자기 간지럽히
더군요 ㅎㅎㅎ..
나 "앜ㅋ 뭐야? ㅎㅎㅎ"
저도 질 수 없어서 반격을 했습니다.
누워서 서로의 팔, 다리, 옆구리를
간지럽히는데 이 친구가 여기 저기를 구석
구석 간지럽히더니 갑자기 내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로 굴리며 만져가며..
관리사 "니꺼 젖꼭지 크다"
라고 하면서 급 진지해지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서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제가.. 여자 가슴 같지는 않은데, 유두가 커서
좀 많이 컴플렉스인데.. 그래서 목욕탕도 자주
못가고.. 꼭 가더라도 사람 없는 새벽시간대를
이용하고 그랬었는데..
컴플렉스를 그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엄청 당황스럽더군요.. ㅋ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했던가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깜짝 놀란 척
하면서
나 "어딜만져!"
라고 소리치며 그 관리사 처자의 젖가슴골과
옆구리를 간지르며 장난 쳤습니다.
그리고선 더 격렬해져서 서로 막 귀에다가
바람도 불고 목에다가 뽀뽀도 하고 간지럽히면서
한 참을 남은 시간 동안 그렇게 놀았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타이머 에서
소리가 날 때까지요...
이러고 놀면서 저는 풀발기에 쿠퍼액이
바지위로 흘러넘치게 되었고, 그 관리사
처자도 숨이 좀 가빠져서는 양볼이랑 양쪽
귓볼이 새뻘개져서는, 상기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잠깐의 적막의 순간에 들리는 타이머 소리..
'삐비비삑, 삐비비빅, 삐비비빅'
좀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내 커진 유두, 자지,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관리사 "아씨.. 다음 예약있는데 씨.."
너무 아쉬워 하면서 짜증나는 표정이 보여서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 저는 동남아 처자한테
안 바쁠때, 시간 길게 해서 또 놀러 오겠다고
말 하면서, 서로의 이름과 연락처 교환하고
그 동남아 처자는 다음 손님 받으러, 저는 샤워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며칠간 문자 보내고
전화통화 심심할때 마다 하며 연락했는데,
통화할때 발음은 여전히 어눌해도 ㅎㅎ
문자는 완전히 한국사람 처럼 잘 보내더군요
일 끝나는 시간 이후로 틈틈이 문자를 자주
카톡이 자주 왔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이번 2023년 연말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ㅎㅎ
나름 외국인이라도 한국말 쪼끔 하는
여자 사람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ㅋㅋ
그 때 같은 샵에서 받았던 다른 친구는 중년
아줌마가 해줬는데 손길이 매우 정갈하고
매서운 압이었는지 목이 시뻘겋고
얼굴은 배게 자국이 진하게 프린트 되어
있었습니다.
암튼 이 관리사님과 앞으로의 진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연말이라 예약 안 하고 오는 신규
마사지 손님들이 많다고 그래서,
그 관리사 몰래, 12월 31일 마지막 날
가장 바쁠 법한 시간쯤에 1시간 짜리
건식 기본 마사지 4시간 타임을 연락하는
관리사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14만원 쳐도 스웨디시 11만원 짜리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 4시간이나 같이
놀 수 있고.. 관리사님의 입담도 웃기고 해서
그냥 큰 마음 먹고 질렀었죠 ㅋㅋㅋ
연말이 제일 바쁘다니까, 그 관리사를 좀
쉬게 할 겸에 좀 더 놀리면서 놀아 보려구요 ㅎㅎ
아무튼 이번 썰은 여기까지가 답니다.
12월 31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연말에 4시간 예약 갔다와서 후기를 한 번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망년회겸 모이자고 했던 날이 23일.. 대충
며칠 전이었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인천에서
1차로 회를 먹고 술도 진창나게 마셨네요.
친구들이 술마시자 그래서 차도 안 끌고왔고.
번화가쪽 오락실에서 철권하고, 술도 2차로
또 쳐마시고 다들 만취 상태로 길을 거닐다가
다들 이제, 30대 후반이라 점점 체력이
후달리는지 더 알딸딸 해진 상태로 되어서는
똑같은 말만 반복하기 시작하더군요.. 같은말
반복하는거 정말 싫어서 머리가 지끈거리기 까지..
친구들 중에 한 명이 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다들
가자고 하려는 분위기라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애들이 스웨디시 마사지가 궁금하다며 이리 저리
왔다갔다 거렸는데 죄다 예약 풀.. 어쩌다가 한 군데
찾았는데 5명이 몰려다녀서 그런지, 한번에 가기가
어려울 것 같더군요.
앞에 몸매 늘씬하고 섹시하신 실장님이 3명만
서비스 가능하고 2명은 45분 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찢어져서 두 명이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친구들 중에 세명은 스웨디시로 가고.
나랑 친구 한 명이 쩌리로 남았습니다.
나 "야, 너는 스웨디시 꼭 가야되냐?"
친구 "아니, 나는 아무데나 가도 돼. 상관 없어."
나 " 그래? 그럼 타이마사지나 받을까?"
친구 "그래, 그것도 좋지."
그래서 우리는 한 블럭 너머에 있는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네요.
저는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
하는지라.. 등, 목, 어깨가 자주 굳어져서
그 쪽 위주로 마사지 받으려고 했습니다.
바로 들어가니 조용한 느낌.. 손님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다른 곳은 바빠서 대목인데..
아무래도 좀 낡아보이는 인테리어 때문인지..
음.. 투박하게 생긴 아저씨 께서 맞이해 주셨는데,
두 명 가능한지 여쭤보고, 사장님은 각방
쓰시겠냐 아니면 큰 방 같이 쓰시겠냐 하시길래
수다나 떨면서 마사지 받을까 하고 큰 방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30분 기다려야
한다시길래, 그럼 그냥 각방으로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각방 쓰나, 큰 방 같이 쓰나
그렇게 큰 상관은 없었기에..
나 "야, 이따 보자."
친구 "어, 그랴, 이따 봐."
두꺼운 이불같이 생긴 매트위에
옷갈아 입고 배를 위로 향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남아 처자가
들어오더군요.
보통 찐 타이는 아줌마들이 많은데 연령대가 좀
어려보이는 처자였고.. 작고 슬렌더 체형이 완전
내 스타일이더군요.. 많아 봤자 갓 30이거나,
20대 후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코로 느껴진
향수도 제법 프레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옷색깔이 조명에 살짝 비치는 흰 티에,
팬티가 거의 보일랑 말랑.. 한 짧은 핫 팬츠..
(사진 같이 젖가슴만 크고, 살짝 마른 느낌)
어눌한 말로 저 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서비스 시간 동안 나름 전문적인 손길로
마사지 받으면서 여전히 듣기에 거북한
어눌한 말로 말을 한 두마디 덧붙이더군요.
관리사 "며쌀이에요?"
관리사 "쌈겨쌀 머거써요?"
관리사 "술도 마셔써요?"
사실 좀 많이 피곤했었어서.. 말 거는게
좀 귀찮았었는데, 뭔가 한국 말을 배우고 싶어서
말을 붙이려고 하는 느낌이 들길래 예의상 저도
그 에 말대답을 하며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발음이 많이 어눌해도, 대화가 꽤 되는 것
같더군요.. 왠만한 한국말은 다 잘 알아듣는
정도의 리스닝이 되는 것 같아서..
저도 편하게 대화 했었습니다..
관리사 "며쌀이에요?"
나 "저요? 서른 아홉, 삽십구."
관리사 "삼씹 구?.. 삼십구?"
나 "네.. 관리자님은 몇 살?"
관리사 "사..? 사십쌀? 사십살."
나 "아, 그렇구나.. 이름이 뭐에요?"
관리사 "왜?" (급 반말)
나 "네? 헙ㅎㅎ 왜? 갑자기 반말을.."
관리사 "나는 누나." (날 가리키며) "너는 동쌩."
이런 일차원적이며 간단한 대화꽃을 피우며
한참을 마사지 받으면서 금방 친해지더군요..
말은 애같이 말하는데, 모습은 성인이고..
말 주변이 많으면 자연스레 금방 친해지는데
이 마사지사가 그런 편이더라구요..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쭉 받다가 관리사가
날개뼈 쭉지 쪽을 팔꿈치로 꼬옥 누르는데
좀 많이 아파서, 제가 끙끙 거리니까..
관리사 "아파?"
라고 하면서 계속 물어봐주고 그러면서
마사지 해주더군요.. 차근 차근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더니, 제 엉덩이와 골반쪽이 좀 많이
뭉쳤는지 엉덩이 마사지 할 때 특히 너어무
아파서 "억..." 소리가 나더군요..
그 소리를 들었는지, 관리사님이 엉덩이와
골반,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아플때 소리를 잘 내는 편이어도,
압이 좀 쎈 마사지를 좋아해서.. 그냥 시원해서
소리를 습관적으로 내게 되더군요, 마사지를 계속
하던 관리사가 자꾸 아픈지 나를 살피는 눈빛이
느껴져서, "안 아파. 좋아.. 계속해줘" 라고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한 참을 허리와 골반 위주로
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관리사가 제 등 위에
철푸덕 눕더니..
관리사 "나 힘드러..."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힘들어?"
라고 재차 물어보니, 관리사가 대답했습니다.
관리사 "동쌩, 나도 마사지 해줘."
하면서 저보고 마사지를 해달라는 겁니다..
그냥 장난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저는 일어나서
나 "그래, 해줄게 누나. 일어나봐."
라고 질문 하니, 눈이 동그래지더니,
관리사 "진짜? 진짜?"
라고 하면서 제 등 뒤로 데구르르 구르더니
제가 누웠던 옆 자리에 철푸덕 엎드리더군요.
근데 이 관리사 처자 체형이 완전 몸선이
꽤 슬렌더하면서 여리 여리한 느낌에 동남아
특유의 동그란 젖가슴 사이즈 덕인지..
제 눈에 너어무 섹시해 보였습니다.. 아니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마사지 받으며 느껴지는 스킨쉽과는 다르게,
그 녀의 몸매를 직접 가까이 눈으로 보며
살을 손으로 쓸어내려가는 느낌이..
좀 많이 다르더군요.. 거기다가, 짧은
핫 팬츠 까지 입고 엎드려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좀 많이 설레이더군요..
저는 여사친들 만날때도 거리낌 없이 간단하게
마사지를 많이 해줘서 기본 스킬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누워있는 동남아 처자랑
말도 몇 마디 주고 받다 보니 금방 친해지고
분위기도 편해졌었고, 저도 그 관리사 입담이
재미있어서 그냥 친한 여사친이나 그냥
동네 여동생 이라고 생각하며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었습니다.
목 부터 주무르면서.. 어깨, 날개뼈 쭉지를 타고
등과 허리를 꼭꼭 눌러가며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니까 끙끙 거리며..고통 스러워 하더군요
마사지사들.. 특히 타이 마사지 동작들은
허리를 굽혀가며 무릎 꿇은 자세로 마사지를
장시간 해야 하니까.. 허리를 집중해서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시원해서 그런지 몰라도
반응이 격해지더군요.. 저 나름 집중적으로
정성스럽게 진지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관리사의 옷이 짧아서 그런지 흰티가 좀 짧은건지
약간 배꼽 크롭 같은 느낌으로 말려 올라가서
점점 맨살이 노출 되더군요.. 짧은 핫팬츠 인데
엉덩이 골이 살짝 노출되는 좀 타이트한 바지..
동남아쪽 사람들은 추위를 못 참는다고 했는데
마사지를 해주는 방에 난방을 얼마나 땠는지
바닥이 절절 끓어서 엄청 덥더군요..
(관리사가 느끼는 난방 열기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마사지 하는거에 자신감이 조금씩 붙어서
그 때부터 저도 점점 과감해져서엉덩이와
골반 부위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팔꿈치로, 스윽 스윽 문지르니까 아파서 그런지
아니면 간지러워서 그런지 반응이 좀 격렬했습니다.
그 후,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별 거부도 안하고 "응?" 소리를 몇 번씩
목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더군요.. 저는 마사지
하다가, 엉덩이 한 번 만지고 마사지 하다가
예민 한 곳을 또 만지고 그랬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관리사 표정이 '이게 뭐지..?' 하다가 다시
시원해서 눈을 스르륵 감았다가, 엉덩이골을
또 만지니 감겼던 눈을 뜨면서 뒤로 살짝
쳐다보다가도 다시 마사지가 시원하면 눈을
감는 모습이 좀 웃기더라구요..
계속하다가 저도 좀 지쳐서.. 힘들다기 보다는
방 안의 난방이 좀 세서.. 더워서 지치더군요..
지쳐서는 관리사의 허벅지에 머리를 밴 상태로
제 풀에
나 "누나, 나도 힘들어 죽겠어.."
라며 그녀의 살결에 얼굴을 비비며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손으로 제 옆구리를 갑자기 간지럽히
더군요 ㅎㅎㅎ..
나 "앜ㅋ 뭐야? ㅎㅎㅎ"
저도 질 수 없어서 반격을 했습니다.
누워서 서로의 팔, 다리, 옆구리를
간지럽히는데 이 친구가 여기 저기를 구석
구석 간지럽히더니 갑자기 내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로 굴리며 만져가며..
관리사 "니꺼 젖꼭지 크다"
라고 하면서 급 진지해지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서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제가.. 여자 가슴 같지는 않은데, 유두가 커서
좀 많이 컴플렉스인데.. 그래서 목욕탕도 자주
못가고.. 꼭 가더라도 사람 없는 새벽시간대를
이용하고 그랬었는데..
컴플렉스를 그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엄청 당황스럽더군요.. ㅋ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했던가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깜짝 놀란 척
하면서
나 "어딜만져!"
라고 소리치며 그 관리사 처자의 젖가슴골과
옆구리를 간지르며 장난 쳤습니다.
그리고선 더 격렬해져서 서로 막 귀에다가
바람도 불고 목에다가 뽀뽀도 하고 간지럽히면서
한 참을 남은 시간 동안 그렇게 놀았습니다..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타이머 에서
소리가 날 때까지요...
이러고 놀면서 저는 풀발기에 쿠퍼액이
바지위로 흘러넘치게 되었고, 그 관리사
처자도 숨이 좀 가빠져서는 양볼이랑 양쪽
귓볼이 새뻘개져서는, 상기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잠깐의 적막의 순간에 들리는 타이머 소리..
'삐비비삑, 삐비비빅, 삐비비빅'
좀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내 커진 유두, 자지,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관리사 "아씨.. 다음 예약있는데 씨.."
너무 아쉬워 하면서 짜증나는 표정이 보여서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 저는 동남아 처자한테
안 바쁠때, 시간 길게 해서 또 놀러 오겠다고
말 하면서, 서로의 이름과 연락처 교환하고
그 동남아 처자는 다음 손님 받으러, 저는 샤워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며칠간 문자 보내고
전화통화 심심할때 마다 하며 연락했는데,
통화할때 발음은 여전히 어눌해도 ㅎㅎ
문자는 완전히 한국사람 처럼 잘 보내더군요
일 끝나는 시간 이후로 틈틈이 문자를 자주
카톡이 자주 왔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이번 2023년 연말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ㅎㅎ
나름 외국인이라도 한국말 쪼끔 하는
여자 사람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ㅋㅋ
그 때 같은 샵에서 받았던 다른 친구는 중년
아줌마가 해줬는데 손길이 매우 정갈하고
매서운 압이었는지 목이 시뻘겋고
얼굴은 배게 자국이 진하게 프린트 되어
있었습니다.
암튼 이 관리사님과 앞으로의 진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연말이라 예약 안 하고 오는 신규
마사지 손님들이 많다고 그래서,
그 관리사 몰래, 12월 31일 마지막 날
가장 바쁠 법한 시간쯤에 1시간 짜리
건식 기본 마사지 4시간 타임을 연락하는
관리사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14만원 쳐도 스웨디시 11만원 짜리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 4시간이나 같이
놀 수 있고.. 관리사님의 입담도 웃기고 해서
그냥 큰 마음 먹고 질렀었죠 ㅋㅋㅋ
연말이 제일 바쁘다니까, 그 관리사를 좀
쉬게 할 겸에 좀 더 놀리면서 놀아 보려구요 ㅎㅎ
아무튼 이번 썰은 여기까지가 답니다.
12월 31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연말에 4시간 예약 갔다와서 후기를 한 번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