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데 결혼하신분들 계신가요?
저는 자영업, 정확히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이라고해서 미디어에 나오는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 아니고
매달 직원들 월급주기도 빠듯한 상황의 스타트업입니다.
여자친구는 있는 상태인데, 제 상황이 너무 불안정하다보니까
여자친구는 점점 늙어가고 있고, 결혼과 아이는 원하는 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저는 딩크를 원한다고 여자친구를 밀어내고 있더라구요.
만약 제가 지금 하는 사업이 조금 잘되어서 꽤나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면 그냥 일반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저같은 경우는 해외에 나가는 일도 많고, 다른 의미로 많은 기회를 잡아야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가정을 잘 지킬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자친구의 청춘을 제가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많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실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신분들이 계실텐데요.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어떤 부분에서 결혼을 결심하셨고, 아이를 양육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시고 계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착찹하네요 ㅋㅋ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타트업이라고해서 미디어에 나오는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 아니고
매달 직원들 월급주기도 빠듯한 상황의 스타트업입니다.
여자친구는 있는 상태인데, 제 상황이 너무 불안정하다보니까
여자친구는 점점 늙어가고 있고, 결혼과 아이는 원하는 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저는 딩크를 원한다고 여자친구를 밀어내고 있더라구요.
만약 제가 지금 하는 사업이 조금 잘되어서 꽤나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면 그냥 일반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저같은 경우는 해외에 나가는 일도 많고, 다른 의미로 많은 기회를 잡아야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가정을 잘 지킬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자친구의 청춘을 제가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많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실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신분들이 계실텐데요.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어떤 부분에서 결혼을 결심하셨고, 아이를 양육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시고 계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착찹하네요 ㅋㅋ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