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입니다. 연애를 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최근에 그래도 결혼까지 무게를 두고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르게 만났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지금은 더 성숙할 필요가 있다 하면서 헤어졌네요.
부모님끼리도 너무 잘 아는 사이고, 양가 부모님과 다 같이 가족여행도 다녀왔던, 지금도 부모님들끼리는 식사도 하고 놀러다니는 ㅋㅋ 그런 사이입니다.
뭐.. 만날래야 정말 시간이 지나고 자리잡으면 만날 수야 있겠지.. 하며
마음을 삭히고 있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꼭 연애를 해야할까요?
사실 저는 연애를 하지않은 시기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다 합쳐야 겨우 1년이 될까요.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성인 이후 군대까지
군전역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연애를 계속 꾸준히 해왔습니다.
예전에야 어려서 그냥 뭐.. 아파할거 아파하고 슬퍼할거 슬퍼하며 나중에 여친 100명 만나야지 식으로 넘어갔지만..
아무래도 최근 연애를
나름 결혼까지 생각해서인지?
양가부모님의 영향인지 더 상심이 크네요.
돌아보면 결국 연애듣 ‘사람만 바뀌었다.’ 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맛있는거 먹고, 같이 구경하고 데이트하고 스킨십하는게
좋은 건 좋은건데
헤어지면 끝인, 어떻게보면 의미없는.. 그저 쾌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그러면 차라리 결혼을 하는게 낫지 않나..
결혼을 전제한 연애를 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던 이별 통보의 ‘나중에 더 좋은 상황에서 기회되면 만나자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는 듯 싶으면서도
그것때문은 아니지만 가벼운 연애가 될게 뻔하다면(결혼 얘랑 안할거면)
돈 잘벌고 능력 키우는 게 인생에서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섹스+스킨십 개인적으로 너무 좋고 많이해봤다 생각하는데, 그것들마저도 불꽃같은 도파민, 잠깐의 그때 좋았던 즐거움 정도라.. 그것만을 위한 연애하는 것도 참 어렵구요.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최근에 그래도 결혼까지 무게를 두고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르게 만났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지금은 더 성숙할 필요가 있다 하면서 헤어졌네요.
부모님끼리도 너무 잘 아는 사이고, 양가 부모님과 다 같이 가족여행도 다녀왔던, 지금도 부모님들끼리는 식사도 하고 놀러다니는 ㅋㅋ 그런 사이입니다.
뭐.. 만날래야 정말 시간이 지나고 자리잡으면 만날 수야 있겠지.. 하며
마음을 삭히고 있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꼭 연애를 해야할까요?
사실 저는 연애를 하지않은 시기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다 합쳐야 겨우 1년이 될까요.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성인 이후 군대까지
군전역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연애를 계속 꾸준히 해왔습니다.
예전에야 어려서 그냥 뭐.. 아파할거 아파하고 슬퍼할거 슬퍼하며 나중에 여친 100명 만나야지 식으로 넘어갔지만..
아무래도 최근 연애를
나름 결혼까지 생각해서인지?
양가부모님의 영향인지 더 상심이 크네요.
돌아보면 결국 연애듣 ‘사람만 바뀌었다.’ 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맛있는거 먹고, 같이 구경하고 데이트하고 스킨십하는게
좋은 건 좋은건데
헤어지면 끝인, 어떻게보면 의미없는.. 그저 쾌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그러면 차라리 결혼을 하는게 낫지 않나..
결혼을 전제한 연애를 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던 이별 통보의 ‘나중에 더 좋은 상황에서 기회되면 만나자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는 듯 싶으면서도
그것때문은 아니지만 가벼운 연애가 될게 뻔하다면(결혼 얘랑 안할거면)
돈 잘벌고 능력 키우는 게 인생에서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섹스+스킨십 개인적으로 너무 좋고 많이해봤다 생각하는데, 그것들마저도 불꽃같은 도파민, 잠깐의 그때 좋았던 즐거움 정도라.. 그것만을 위한 연애하는 것도 참 어렵구요.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