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환승 이별 당하고나서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아씨분들... 저는 그냥 항상 눈팅만하다가 따로하는 커뮤니티는 없고 위로의 글 보고 힘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제 여자친구였던 그분은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전남친이 연락이 와서 흔들렸었다(심지어 유부남 입니다..)고도 하고 몸좋은 남창 인스타에 가서 좋아요 누르고... 사실 저는 좀 고지식한 편이라 이런 것들이 납득이 안돼서 한번 헤어지고자 했지만 여자친구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주 전에 만나기로한 당일 아침에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사실 저도 장거리연애기도 했고 그분의 배려없는 행동들 때문에 넌더리가 나서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에 인스타를 보는데 그분이 좋아요랑 댓글 누른 어느 남성분글이 뜨더라고요... 누가봐도 좋아하는 사이인거 같은 글이... 근데 그걸 보니까 이게 참 배신감에 너무 미칠거 같에서 그분한테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구냐고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해도 헤어진 당일에 그런식으로 오해살만한 댓글을 올리는건 헤어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 아니냐고" 그때 그분이 "아무사이 아니고 그냥 아는 친구다"라고 말하길래 저는 그래도 이분이 저를 만나기 전에 전남친(유부남)이 바람을 펴서 헤어졌기 때문에 그래 그냥 친구사이인가 보다 얘는 절대로 그러지는 않겠지 하고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그러면 안되는데 이게 배신감과 의심이 계속 커지다 보니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그 남자분 인스타를 좀 뒤적이다보니깐 아니나 다를까ㅋㅋ... 환승이별이더라구요... 아주 둘이서 신나는 꼴을 보고 있자니 피가 꺼꾸로 솥구치더 군요ㅋㅋㅋ... 바로 전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평생 그렇게 살다가 차이고 차고 바람피고 불행하게 살다 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차단박았습니다...
그래도 말하고 나니깐 후련하기도 한데 사실 앞으로가 저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더이상 사람을 만날때 믿음을 갖기가 힘들꺼 같아요... 보통은 헤어지면 딱 끊어냈었는데, 저는 이 여자때문에 이제 누군가를 만날때 용기가 생길거 같지 않아요... 자존감도 떨어지고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일단 뭐라도 하자는 생각에 미뤄났던 자격증 준비랑 운동도 다시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아씨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고, 극복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저에겐 물론 이런 여자가 알아서 떨어져나간게 큰 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충격이 크네요... 이제 곧 출근해야하는데 한숨도 못자서 큰 일 입니다...
제 여자친구였던 그분은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전남친이 연락이 와서 흔들렸었다(심지어 유부남 입니다..)고도 하고 몸좋은 남창 인스타에 가서 좋아요 누르고... 사실 저는 좀 고지식한 편이라 이런 것들이 납득이 안돼서 한번 헤어지고자 했지만 여자친구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주 전에 만나기로한 당일 아침에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사실 저도 장거리연애기도 했고 그분의 배려없는 행동들 때문에 넌더리가 나서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에 인스타를 보는데 그분이 좋아요랑 댓글 누른 어느 남성분글이 뜨더라고요... 누가봐도 좋아하는 사이인거 같은 글이... 근데 그걸 보니까 이게 참 배신감에 너무 미칠거 같에서 그분한테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그 남자가 누구냐고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해도 헤어진 당일에 그런식으로 오해살만한 댓글을 올리는건 헤어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 아니냐고" 그때 그분이 "아무사이 아니고 그냥 아는 친구다"라고 말하길래 저는 그래도 이분이 저를 만나기 전에 전남친(유부남)이 바람을 펴서 헤어졌기 때문에 그래 그냥 친구사이인가 보다 얘는 절대로 그러지는 않겠지 하고 가볍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그러면 안되는데 이게 배신감과 의심이 계속 커지다 보니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그 남자분 인스타를 좀 뒤적이다보니깐 아니나 다를까ㅋㅋ... 환승이별이더라구요... 아주 둘이서 신나는 꼴을 보고 있자니 피가 꺼꾸로 솥구치더 군요ㅋㅋㅋ... 바로 전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평생 그렇게 살다가 차이고 차고 바람피고 불행하게 살다 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차단박았습니다...
그래도 말하고 나니깐 후련하기도 한데 사실 앞으로가 저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더이상 사람을 만날때 믿음을 갖기가 힘들꺼 같아요... 보통은 헤어지면 딱 끊어냈었는데, 저는 이 여자때문에 이제 누군가를 만날때 용기가 생길거 같지 않아요... 자존감도 떨어지고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일단 뭐라도 하자는 생각에 미뤄났던 자격증 준비랑 운동도 다시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아씨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고, 극복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저에겐 물론 이런 여자가 알아서 떨어져나간게 큰 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충격이 크네요... 이제 곧 출근해야하는데 한숨도 못자서 큰 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