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글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최근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남겨봅니다.
여자친구하고는 전 직장에서 만났고 다음달이면 500일이네요.
연애 초에는 뭐 열심히 사랑했고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가고 서로 직장도 달라지고 바빠지면서 대화도 조금씩 없어지고 저도 신경을 많이 못 썼단거 같아요.
사귀고 얼마 지나고 나서 동거를 시작했지만 서로 일하는 시간이 많아 겹치는 시간이 없고 쉬는 날도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달라 피곤하겠지하며 그냥 집에서 같이 쉬며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씩 힘들다해서 제 나름 위로도 해줬었는데 저도 일하고 바빠서 진심으로 해주지 못했던거 같아요.
최근에 말하더라고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같이 추억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시간을 갖고 싶다고.. 일단 여자친구 집으로 들어오면서 제가 자취방을 처리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가에 바로 들어가기가 애매해 여자친구 집에서 거리를 두고 아직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빨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너무 힘듭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며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안주고 싶다가도 없으면 너무 힘들고..
시간을 갖잔 후에는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집에서 마주쳤을때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막막하네요. 전 재회를 바라지만 여자친구는 아닌거 같고.
성인되고부터 쭉 일하다 퇴사하고 2주정도 쉬고 있는데 차라리 바빴으면 모를까 일도 없으니까 죽겠네요.
여자친구가 연상인 20대 후반, 전 2살 차이나는 20대 중반입니다.
전 재회를 바라지만 놔줘야할지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하고는 전 직장에서 만났고 다음달이면 500일이네요.
연애 초에는 뭐 열심히 사랑했고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가고 서로 직장도 달라지고 바빠지면서 대화도 조금씩 없어지고 저도 신경을 많이 못 썼단거 같아요.
사귀고 얼마 지나고 나서 동거를 시작했지만 서로 일하는 시간이 많아 겹치는 시간이 없고 쉬는 날도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달라 피곤하겠지하며 그냥 집에서 같이 쉬며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씩 힘들다해서 제 나름 위로도 해줬었는데 저도 일하고 바빠서 진심으로 해주지 못했던거 같아요.
최근에 말하더라고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같이 추억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시간을 갖고 싶다고.. 일단 여자친구 집으로 들어오면서 제가 자취방을 처리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가에 바로 들어가기가 애매해 여자친구 집에서 거리를 두고 아직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빨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너무 힘듭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며 여자친구에게 부담을 안주고 싶다가도 없으면 너무 힘들고..
시간을 갖잔 후에는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집에서 마주쳤을때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막막하네요. 전 재회를 바라지만 여자친구는 아닌거 같고.
성인되고부터 쭉 일하다 퇴사하고 2주정도 쉬고 있는데 차라리 바빴으면 모를까 일도 없으니까 죽겠네요.
여자친구가 연상인 20대 후반, 전 2살 차이나는 20대 중반입니다.
전 재회를 바라지만 놔줘야할지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