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파트너
틴더에서 어쩌다보니 일본인이랑 연락하게 돼서 만나고 잠자리도 가지면서 지금 6개월정도 알고 지냈는데요..
한 달에 1번씩은 한국에 와서 여행하는 겸 남자 만나고 다니는 친구였습니다
저도 그냥 그렇게 만나서 한 번 씩 자고 하는 남자 중 한 명이었는데 제가 만나다가 현타가 와서 7월달쯤에 연락을 한 번 끊었습니다
현타가 온 이유는 그냥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니면서 본인 외로움 달래기 급급하고 남자를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 그만 만나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틴더에서 만난 남자고 진중한 연애를 하려는 의도가 전혀 안 보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입장에서 보면 내로남불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순 있겠지만 저는 그 친구가 처음으로 원나잇한 상대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뜸하게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는데 그 친구는 그게 굉장히 불쾌했는지 일본어로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너무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무시한 채 연락을 끊고 한 달 쯤 지났을 때 그 친구를 잊어보려해도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경험해보고 싶어도 쉽지 않은 일본인에다 가슴도 f컵에 얼굴이 귀염상이라서 진짜 너무 아까웠던 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더니 왜 연락을 끊었었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말하기를 ‘너가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나고 다니고 내가 그 중에 한 명이라는 게 너무 현타가 왔다, 너가 외로워서 그런 건 알겠지만 더이상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처음 얘기 했던 게 아니고 연락 끊기 전 연락이나 만나면서 간접적으로 너가 이렇게 많은 남자 만나고 다니는 거 별로 안 좋다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오빠가 그렇게 많은 남자 만나고 다니는 게 싫다고 해서 하나 둘 씩 연락을 끊어나가고 있었다’라고 하면서 저랑 연락 안 하는 동안 제가 많이 그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과를 받아주고 다른 남자랑은 연락 다 끊겠다고 하면서 연락을 계속 해왔습니다
9월달 쯤에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스케줄 상 진짜 저 말고 아무도 안 만나고 저만 보고 가더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친구랑 연락을 계속 하고 지내면서 일상을 공유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너무 좋다면서 사귀자는 말까지 하는 중이구요
하지만 제가 걸리는 건 본인이 외롭다는 핑계로 다른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다는 전적과 아무래도 이 친구가 일본에서 살다보니 아무리 한 달에 1번 한국에 오더라도 연애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가 한국에 와서 살면 사귀겠다라는 말로 살짝 회피 아닌 회피를 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정도인데 상황도 상황이고 이 친구를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한 달에 1번씩은 한국에 와서 여행하는 겸 남자 만나고 다니는 친구였습니다
저도 그냥 그렇게 만나서 한 번 씩 자고 하는 남자 중 한 명이었는데 제가 만나다가 현타가 와서 7월달쯤에 연락을 한 번 끊었습니다
현타가 온 이유는 그냥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니면서 본인 외로움 달래기 급급하고 남자를 쉽게 생각하는 거 같아 그만 만나는 게 맞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틴더에서 만난 남자고 진중한 연애를 하려는 의도가 전혀 안 보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입장에서 보면 내로남불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순 있겠지만 저는 그 친구가 처음으로 원나잇한 상대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뜸하게 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는데 그 친구는 그게 굉장히 불쾌했는지 일본어로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너무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무시한 채 연락을 끊고 한 달 쯤 지났을 때 그 친구를 잊어보려해도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습니다
경험해보고 싶어도 쉽지 않은 일본인에다 가슴도 f컵에 얼굴이 귀염상이라서 진짜 너무 아까웠던 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더니 왜 연락을 끊었었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말하기를 ‘너가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나고 다니고 내가 그 중에 한 명이라는 게 너무 현타가 왔다, 너가 외로워서 그런 건 알겠지만 더이상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았다’ 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처음 얘기 했던 게 아니고 연락 끊기 전 연락이나 만나면서 간접적으로 너가 이렇게 많은 남자 만나고 다니는 거 별로 안 좋다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오빠가 그렇게 많은 남자 만나고 다니는 게 싫다고 해서 하나 둘 씩 연락을 끊어나가고 있었다’라고 하면서 저랑 연락 안 하는 동안 제가 많이 그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과를 받아주고 다른 남자랑은 연락 다 끊겠다고 하면서 연락을 계속 해왔습니다
9월달 쯤에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스케줄 상 진짜 저 말고 아무도 안 만나고 저만 보고 가더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친구랑 연락을 계속 하고 지내면서 일상을 공유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이 친구는 제가 너무 좋다면서 사귀자는 말까지 하는 중이구요
하지만 제가 걸리는 건 본인이 외롭다는 핑계로 다른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다는 전적과 아무래도 이 친구가 일본에서 살다보니 아무리 한 달에 1번 한국에 오더라도 연애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가 한국에 와서 살면 사귀겠다라는 말로 살짝 회피 아닌 회피를 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정도인데 상황도 상황이고 이 친구를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