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의 관계 고민
최근 알게된 대학교 후배(4학년, 내년 2월 졸업)과 학교 근처 시내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는 경기도에있고 그 여자애는는 경상도에 있으니 연애를 하면 장거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오다가
그 여자애가 괜찮다고 저를 믿어보겠다는식으로 말도하고 자기도 관심 없으면 엄청 차갑고 선 잘 긋는다고 그러고 저도 이때 마음 표현 좀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와서 산책할때 손도 잡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제가 잘 곳이 없어서 학교근처 원룸인 걔네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걔랑 전부터 연락하던 어떤 남자가 있었나 봅니다. 그분이 와서 걔랑 이야기를 하고 걔는 그 분 집?에 가서 한동안 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하고 제가 전화를 했는데 그 여자애가 저보고 오빠 혼자 자라고 자기는 그 오빠랑 있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뭐지 생각을 하다가, 최근에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4년동안 만나던 사람이 있는데 8월쯤 헤어졌고,
헤어진 친구 집에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서 그 친구를 아직 못잊었다 그치만 걔랑 만나고 싶은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연락하던 오빠한텐 자기가 전남친 못잊어도 괜찮냐하니까 그 분은 괜찮다고 하니 뭐 학교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니 뭐 그렇게 말하더군요.
걘 자꾸 걔네집에서 자고 아침에 가라 이러는데 전 아무도 없는 집에 어떻게 혼자자냐,
그냥 택시부르고 터미널로 가겠다해서 걔도 택시 기다려주고 전 터미널로 왔습니다.
그러던 사이 카톡으로 오빠 진짜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왔고,
그 연락하던 오빠랑 만날거도 아니고,
자긴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오빠 때문 아니고
전 남친에 대한 생각만 하기에도 벅차서 그냥 이제 누구랑 관계를 이어가는게 지친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놓는게 맞겠죠 ?
술집에서 술먹고 학교 들어가기전까진 진짜 좋았는데 자꾸 그 좋았던 감정때문에 이러네요.
방금 카톡와서 그 오빠한테도 자기가 나한테 했던 말 하한다면서 자기가 완전히 전 남친 잊었고,
누구 만날 준비 될때 그럼 연락 해도 될까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술먹을때 얘기 나온게 크리스마스때 꼭 놀자고 했고, 그 여자애는 수영좋아한다고 호캉스? 뭐 그런거 가자는 식으로 얘기 했었거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제가 꼭 보자고 다시 얘기했는데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엔 제가 카톡 읽씹하고 채팅방 나왔습니다.
여담이지만 젤 마음에 걸리는게
그 여자애 집 화장실에 콘돔도 봤습니다. 그 오빠랑 한걸까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8월쯤, 9월쯤 이라고 알 고 있는데. 집도 엄청 더럽더라고요, 곳곳에 본인 속옷들도 보였고.
전 그냥 마음 접는게 맞을까요? 그날 서로서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그거 하나때매 이러네요. 별거 아닌걸수도 있지만 ... 그 여자애도 저 있는곳으로 간다만다 막 그러고 그냥 모든 남자애한테 다 그런걸까요 하나하나 제가 너무 의미 부여한걸까요?
굉장히 마음이 허하고 좀 그러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는 경기도에있고 그 여자애는는 경상도에 있으니 연애를 하면 장거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오다가
그 여자애가 괜찮다고 저를 믿어보겠다는식으로 말도하고 자기도 관심 없으면 엄청 차갑고 선 잘 긋는다고 그러고 저도 이때 마음 표현 좀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와서 산책할때 손도 잡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제가 잘 곳이 없어서 학교근처 원룸인 걔네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걔랑 전부터 연락하던 어떤 남자가 있었나 봅니다. 그분이 와서 걔랑 이야기를 하고 걔는 그 분 집?에 가서 한동안 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하고 제가 전화를 했는데 그 여자애가 저보고 오빠 혼자 자라고 자기는 그 오빠랑 있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뭐지 생각을 하다가, 최근에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4년동안 만나던 사람이 있는데 8월쯤 헤어졌고,
헤어진 친구 집에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서 그 친구를 아직 못잊었다 그치만 걔랑 만나고 싶은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연락하던 오빠한텐 자기가 전남친 못잊어도 괜찮냐하니까 그 분은 괜찮다고 하니 뭐 학교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니 뭐 그렇게 말하더군요.
걘 자꾸 걔네집에서 자고 아침에 가라 이러는데 전 아무도 없는 집에 어떻게 혼자자냐,
그냥 택시부르고 터미널로 가겠다해서 걔도 택시 기다려주고 전 터미널로 왔습니다.
그러던 사이 카톡으로 오빠 진짜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왔고,
그 연락하던 오빠랑 만날거도 아니고,
자긴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오빠 때문 아니고
전 남친에 대한 생각만 하기에도 벅차서 그냥 이제 누구랑 관계를 이어가는게 지친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놓는게 맞겠죠 ?
술집에서 술먹고 학교 들어가기전까진 진짜 좋았는데 자꾸 그 좋았던 감정때문에 이러네요.
방금 카톡와서 그 오빠한테도 자기가 나한테 했던 말 하한다면서 자기가 완전히 전 남친 잊었고,
누구 만날 준비 될때 그럼 연락 해도 될까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술먹을때 얘기 나온게 크리스마스때 꼭 놀자고 했고, 그 여자애는 수영좋아한다고 호캉스? 뭐 그런거 가자는 식으로 얘기 했었거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제가 꼭 보자고 다시 얘기했는데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엔 제가 카톡 읽씹하고 채팅방 나왔습니다.
여담이지만 젤 마음에 걸리는게
그 여자애 집 화장실에 콘돔도 봤습니다. 그 오빠랑 한걸까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는 8월쯤, 9월쯤 이라고 알 고 있는데. 집도 엄청 더럽더라고요, 곳곳에 본인 속옷들도 보였고.
전 그냥 마음 접는게 맞을까요? 그날 서로서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그거 하나때매 이러네요. 별거 아닌걸수도 있지만 ... 그 여자애도 저 있는곳으로 간다만다 막 그러고 그냥 모든 남자애한테 다 그런걸까요 하나하나 제가 너무 의미 부여한걸까요?
굉장히 마음이 허하고 좀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