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에 과CC였다가 헤어졌는데요
종강 이후에 마음정리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개강하고 막상 학교에서 마주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헤어지고 몇 주 동안은 밉고 원망스러운 감정이 더 컸는데, 요즘은 미련때문인지 좋았던 기억 때문인지 자꾸 다시 잘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괜히 더 힘들어질까봐 그만두는 짓을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헤어질 때 상대가 '혹시 나랑 마주치면 서로 인사해도 될까', '연락은 자유롭게 해도 된다'라고 했는데, 그 땐 제가 미운 감정이 더 많았어서 다 거절 놓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전 연인이 했던 말들이 지금 이 감정을 더 부추기고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혼자 계속 이러다가 자연스럽게 묻어가는게 맞을까요, 다시 연락해서 남은 감정이라도 다 털어버리는게 맞을까요..? 4학년 막학기라 최대한 덜 후회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마음 속 원픽 유메노 아이카 작품 샤라웃하면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SSNI-676 유메노 아이카 -자막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aption&wr_id=9842&sst=wr_hit&sod=desc&sop=and&page=1
헤어지고 몇 주 동안은 밉고 원망스러운 감정이 더 컸는데, 요즘은 미련때문인지 좋았던 기억 때문인지 자꾸 다시 잘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괜히 더 힘들어질까봐 그만두는 짓을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헤어질 때 상대가 '혹시 나랑 마주치면 서로 인사해도 될까', '연락은 자유롭게 해도 된다'라고 했는데, 그 땐 제가 미운 감정이 더 많았어서 다 거절 놓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전 연인이 했던 말들이 지금 이 감정을 더 부추기고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혼자 계속 이러다가 자연스럽게 묻어가는게 맞을까요, 다시 연락해서 남은 감정이라도 다 털어버리는게 맞을까요..? 4학년 막학기라 최대한 덜 후회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마음 속 원픽 유메노 아이카 작품 샤라웃하면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SSNI-676 유메노 아이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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