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온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외국 대학을 다니고 있는 여자친구와 약 1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 20대 취업준비생 청년입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작년에 한국에 와서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 중이며 올 해 10월쯤 다시 대학 공부를 위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 글이다 보니 길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 읽으셨다면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슬슬 결혼을 하는 친구들이 생기고 여자친구도 저와 결혼 이야기를 하고 또 저와 결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더 진지하게
여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가치관은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경제적 부분은 남자, 집안 일은 여자 이렇게 분리를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부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도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데이트 비용은 제가 거의 다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착하고 심성이 좋은 여자친구의 이런 가치관은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말씀과 해외에서 자란 영향이 입니다. 그래서 잘 배우고 바른 여자친구는 이 생각을 항상 유지하며 저에게도 항상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제 여자친구가 부담스럽고 버겁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 예쁘고 착하고 저와 너무 잘 맞는 여자친구이지만 이런 가치관과 여러가지 상황을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제가 여자친구에게 느끼는 심리적 부담과 압박감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결혼할 상대를 찾으려는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가진 남자를 찾기에 저에게 남편으로서 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과 성품 등 복합적인 부분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약 1년동안 서로 너무 좋아하는 마음과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했습니다. 데이트 비용이 부족하여 쉬는 날 일 자리를 알아보고 여자친구와 여행을 위해 공부 수업을 빼는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예쁘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큰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고 감당하기에는 더 이상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결혼을 하자고 하고 계속 붙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해서도 경제적인 모든 부분을 제가 감당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더 이상은 제가 여자친구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또 이제는 제가 사랑을 더 받는 연애를 하고 싶기고 하구요....
제가 첫 남자친구이고 첫 남자와 결혼을 할꺼라는 여자친구를 위해 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지만 능력을 가진 남자의 수준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의 친구들은 모두 능력있고 돈 많은 남자들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끔 싸움의 원인이 되고 제에게 고민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직 어린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았지만 사실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여자친구의 생각을 바꾸어 더 만나고 싶지요...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고
저는 제가 맘 먹은 일은 최선을 다 하는 성격이라 자존심과 제 부분의 많은것을 희생시키면서 연애를 했는데 지금 제가 느끼는 건 그저 우울함과 허탈함 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글을 쓰다보니 매끄럽지 않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복잡하고 심란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작년에 한국에 와서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 중이며 올 해 10월쯤 다시 대학 공부를 위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 글이다 보니 길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 읽으셨다면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슬슬 결혼을 하는 친구들이 생기고 여자친구도 저와 결혼 이야기를 하고 또 저와 결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더 진지하게
여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가치관은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경제적 부분은 남자, 집안 일은 여자 이렇게 분리를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부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도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데이트 비용은 제가 거의 다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착하고 심성이 좋은 여자친구의 이런 가치관은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말씀과 해외에서 자란 영향이 입니다. 그래서 잘 배우고 바른 여자친구는 이 생각을 항상 유지하며 저에게도 항상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제 여자친구가 부담스럽고 버겁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 예쁘고 착하고 저와 너무 잘 맞는 여자친구이지만 이런 가치관과 여러가지 상황을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제가 여자친구에게 느끼는 심리적 부담과 압박감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결혼할 상대를 찾으려는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가진 남자를 찾기에 저에게 남편으로서 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과 성품 등 복합적인 부분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약 1년동안 서로 너무 좋아하는 마음과 저는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했습니다. 데이트 비용이 부족하여 쉬는 날 일 자리를 알아보고 여자친구와 여행을 위해 공부 수업을 빼는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예쁘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큰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고 감당하기에는 더 이상 제가 너무 지쳤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결혼을 하자고 하고 계속 붙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해서도 경제적인 모든 부분을 제가 감당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더 이상은 제가 여자친구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가 힘들고 어렵습니다. 또 이제는 제가 사랑을 더 받는 연애를 하고 싶기고 하구요....
제가 첫 남자친구이고 첫 남자와 결혼을 할꺼라는 여자친구를 위해 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지만 능력을 가진 남자의 수준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의 친구들은 모두 능력있고 돈 많은 남자들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끔 싸움의 원인이 되고 제에게 고민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직 어린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았지만 사실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여자친구의 생각을 바꾸어 더 만나고 싶지요...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고
저는 제가 맘 먹은 일은 최선을 다 하는 성격이라 자존심과 제 부분의 많은것을 희생시키면서 연애를 했는데 지금 제가 느끼는 건 그저 우울함과 허탈함 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글을 쓰다보니 매끄럽지 않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복잡하고 심란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해 주시고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